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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 총리가 2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폐막식에서 일본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들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일본 아베 총리가 2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폐막식에서 일본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들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