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울먹이는’ 4위 손연재

[서울포토] ‘울먹이는’ 4위 손연재

입력 2016-08-21 13:51
업데이트 2016-08-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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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친 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친 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친 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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