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올림픽 체조 손연재, 아름다운 리본 연기

[서울포토] 올림픽 체조 손연재, 아름다운 리본 연기

이승은 기자
입력 2016-08-20 14:42
업데이트 2016-08-20 14:5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손연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손연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 확대
손연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손연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손연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붉은 리본이 공중에서 나부끼는 모습이 아름답다. 손연재는 이날 볼(18.266점)-후프(17.466점)-리본(17.866점)-곤봉(18.358점) 4종목 합계 71.956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