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더위야 물렀거라 박윤슬 기자 입력 2016-07-17 22:12 업데이트 2016-07-17 23: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7/18/20160718008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더위야 물렀거라 삼복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初伏)인 17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삼계탕을 먹기 위해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에 줄지어 서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위야 물렀거라 삼복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初伏)인 17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삼계탕을 먹기 위해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에 줄지어 서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삼복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初伏)인 17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삼계탕을 먹기 위해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에 줄지어 서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7-18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