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먹이 주세요’ 김태이 기자 입력 2016-06-30 17:26 업데이트 2016-06-30 18: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30/20160630800254 URL 복사 댓글 14 3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수목원 내 습지원에서 청딱따구리 수컷이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텃새인 청딱따구리는 주로 산림에 서식하며 나무 중턱에 구멍을 뚫고 둥지를 만든다. 수컷은 머리 부분이 붉은색이며 암컷은 회색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