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리고 미소를/폴 엘뤼아르 입력 2016-05-20 17:50 업데이트 2016-05-20 18: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6/05/21/2016052102200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그리고 미소를/폴 엘뤼아르 밤은 결코 완전한 것이 아니다내가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내가 그렇게 주장하기 때문에슬픔의 끝에는 언제나열려 있는 창이 있고불 켜진 창이 있다.언제나 꿈은 깨어나며욕망은 충족되고배고픔은 채워진다.관대한 마음과내미는 손 열려 있는 손이 있고주의 깊은 눈이 있고함께 나누어야 할 삶삶이 있다. 2016-05-21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