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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인 소만을 앞두고 11일 오전 강동구 둔촌동 도시농업공원에서 열린 ’친환경 도시텃논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에 참여한 대명초, 신명초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손모내기 방식의 전통 모내기를 체험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4절기인 소만을 앞두고 11일 오전 강동구 둔촌동 도시농업공원에서 열린 ’친환경 도시텃논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에 참여한 대명초, 신명초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손모내기 방식의 전통 모내기를 체험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