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겨울 사이… 아직 끝나지 않은 ‘밀당’

봄과 겨울 사이… 아직 끝나지 않은 ‘밀당’

입력 2016-04-11 22:56
업데이트 2016-04-1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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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겨울 사이… 아직 끝나지 않은 ‘밀당’
봄과 겨울 사이… 아직 끝나지 않은 ‘밀당’ 지난 주말 전국을 뒤덮었던 미세먼지가 걷힌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벚나무에 올라 벚꽃 꿀을 따먹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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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겨울 사이… 아직 끝나지 않은 ‘밀당’
봄과 겨울 사이… 아직 끝나지 않은 ‘밀당’ 11일 강원 산간 지역에는 눈이 내리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인제군 한계령에 상고대(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가 피어 봄 속 겨울 풍경을 연출했다.
양양 연합뉴스
지난 주말 전국을 뒤덮었던 미세먼지가 걷힌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벚나무에 올라 벚꽃 꿀을 따먹고 있다. 반면 이날 강원 산간 지역에는 눈이 내리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인제군 한계령에 상고대(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가 피어 봄 속 겨울 풍경을 연출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양양 연합뉴스



2016-04-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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