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북한의 장거리로켓(미사일) 발사에 대비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요국 주한 대사들과 만나고 있다. 왼쪽부터 윌리엄 패터슨 호주대사, 벳쇼 고로 일본대사, 윤 장관, 마크 리퍼트 미국대사, 게르하르트 자바틸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 연합뉴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북한의 장거리로켓(미사일) 발사에 대비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요국 주한 대사들과 만나고 있다. 왼쪽부터 윌리엄 패터슨 호주대사, 벳쇼 고로 일본대사, 윤 장관, 마크 리퍼트 미국대사, 게르하르트 자바틸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