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국경에서 발이 묶인 이란 쿠르드족 난민들이 항의 표시로 입술을 꿰매는 자해 행위를 하고 있다고 AFP가 보도했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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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국경에서 발이 묶인 이란 쿠르드족 난민들이 항의 표시로 입술을 꿰매는 자해 행위를 하고 있다고 AFP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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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마와 가슴에 ‘오직 자유를’(Just freedom) 등의 글귀가 적혀있으며 철로위에 앉아 폭동 진압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