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레드 불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과 코스타리카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코스타리카 공격수 조엘 캠벨이 공갈젖꼭지를 입에 물고 세레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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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레드 불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과 코스타리카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코스타리카 공격수 조엘 캠벨이 공갈젖꼭지를 입에 물고 세레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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