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양팀 선수들 모두 예민…민병헌·김현수 믿는다” 입력 2015-10-11 22:52 업데이트 2015-10-12 00: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5/10/12/20151012027045 URL 복사 댓글 14 ●승장 김태형 두산 감독 감독으로서 오재원과 서건창의 충돌에 대해 말하기는 조심스럽다. 시리즈 특성상 양 팀 모두 조금 예민해져 있는 것 같다. 주의시켜야 할 것이다. 투수들이 제 역할을 잘해 줬다. 민병헌이 제 몫을 해 줘야 우리가 힘을 받는다. 앞으로도 잘해 줄 거라 믿는다. 김현수는 워낙 튼튼하니까 괜찮을 것이다. 당연히 3차전에서 끝내고 싶지만 무리하지는 않겠다. 2015-10-12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