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악수하는 남북 적십자 수석대표, “무박 2일간 수고했습니다.” 입력 2015-09-08 17:09 업데이트 2015-09-08 17: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5/09/08/20150908500234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남북이 8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을 논의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무박 2일의 마라톤 협상 끝에 합의점을 찾았다.이날 이덕행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오른쪽)과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이 악수를 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