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대한 다리와 몸을 붙인 뒤...입수 준비 단계로...” 입력 2015-08-02 13:47 업데이트 2015-08-02 13: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8/02/20150802500042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2015 세계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World Championships)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전(the Women’s 3m Springboard final diving event)에서 호주 다이빙 선수(Esther Qin)이 연기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