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즈+] 건강 간식 ‘얼려먹는 세븐’ 인기 입력 2015-07-27 00:38 업데이트 2015-07-27 01: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5/07/27/20150727017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야쿠르트는 유산균이 풍부한 ‘얼려먹는 세븐’이 방학을 맞아 건강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2013년 출시된 얼려먹는 세븐은 아이스 요구르트다.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비타민, 엽산 등 성장기에 좋은 영양소가 첨가됐다. 2015-07-27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