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얼마나 내 등 위에서 견디나 보자..” 입력 2015-07-06 17:36 업데이트 2015-07-06 17: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5/07/06/20150706500388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서부 문화 축제 ‘캘거리 스탬피드’의 새들 브롱크 라이딩에 참가한 로데오 선수가 날뛰는 말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버티고 있다. 새들 브롱크 라이딩은 안장이 채워져 날뛰는 야생마 위에서 한 손으로만 끈을 잡은 채 10초간 버티는 경기다.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