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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동료 딸 위해 삭발한 클리블랜드 선수들
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선수들이 머리를 삭발한 채 더그아웃에 나란히 서 있다. 28일 MLB 홈페이지에 따르면 선수들은 팀 동료 마이크 아빌레스(34)의 백혈병에 걸린 네 살배기 딸의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집단 삭발을 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홈페이지
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선수들이 머리를 삭발한 채 더그아웃에 나란히 서 있다. 28일 MLB 홈페이지에 따르면 선수들은 팀 동료 마이크 아빌레스(34)의 백혈병에 걸린 네 살배기 딸의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집단 삭발을 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홈페이지
2015-05-29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