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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가브리엘 파파다키스(Gabriella Papadakis)와 기욤 씨존(Guillaume Cizeron)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빙상연맹(ISU) 2015 세계팀 트로피 피겨스케이팅 대회 마지막날 프랑스의 가브리엘 파파다키스(Gabriella Papadakis)와 기욤 씨존(Guillaume Cizeron)이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