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화보] ‘예쁜 엉덩이, 불쾌한 엉덩이’ 바지 안 입는 날, 다같이 하의실종 패션 입력 2015-03-02 13:33 업데이트 2015-03-02 13:3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5/03/02/2015030250022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주 메델린에서 열린 “바지 안 입는 날”(Day without Pants)이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이 바지를 입지 않고 팬티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AFPBBNews=News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주 메델린에서 열린 “바지 안 입는 날”(Day without Pants)이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이 바지를 입지 않고 팬티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AFPBBNews=News1 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주 메델린에서 열린 “바지 안 입는 날”(Day without Pants)이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이 바지를 입지 않고 팬티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