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찬성 7·반대 4표로 통과
길환영(60) KBS 사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이 통과됐다.
연합뉴스
길환영 KBS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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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이사회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길 사장 해임제청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찬성 7표, 반대 4표로 해임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사장 해임제청안은 재적 이사 과반인 6명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이로써 길 사장은 2008년 정연주 사장에 이어 KBS이사회가 두 번째로 해임한 사장이 됐다. 김재철 MBC 사장까지 포함하면 공영방송 사장으로는 세 번째로 해임된 사례다.
KBS이사회는 수일 내 임명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길 사장 해임을 제청하게 되며,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이면 이후 공모를 통해 신임 사장을 뽑는 절차에 들어간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2014-06-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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