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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집회 참석한 학생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한·일 양국의 첫 국장급 협의가 열린 16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22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한·일 양국의 첫 국장급 협의가 열린 16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22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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