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간병시대

로봇간병시대

입력 2013-11-29 00:00
업데이트 2013-11-29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로봇간병시대
로봇간병시대 한상윤(25·목원대 지능로봇과)씨가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박람회인 ‘한이음 엑스포 2013’ 행사장에서 자신이 만든 휠체어형 간병로봇에 앉아 시연하고 있다. 한씨와 최지원(25·목원대 지능로봇과)씨가 함께 만든 이 로봇은 얼굴 형태와 음성을 인식해 환자에 음식을 떠먹여 주는 기능 등을 갖췄다.
연합뉴스


한상윤(25·목원대 지능로봇과)씨가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박람회인 ‘한이음 엑스포 2013’ 행사장에서 자신이 만든 휠체어형 간병로봇에 앉아 시연하고 있다. 한씨와 최지원(25·목원대 지능로봇과)씨가 함께 만든 이 로봇은 얼굴 형태와 음성을 인식해 환자에 음식을 떠먹여 주는 기능 등을 갖췄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다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