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산창작기금 수혜자 9명 선정 입력 2012-08-02 00:00 업데이트 2012-08-02 01: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8/02/20120802027031 URL 복사 댓글 14 대산문화재단은 소설가 김혜진, 평론가 권희철 등 9명을 올해 대산창작기금 수혜자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소설에서는 정태언이 함께 선정됐고 시에서는 백상웅, 이병일, 최승철이 뽑혔다. 희곡에서 김숙종, 아동문학에서는 박승우, 이반디가 각각 혜택을 받게 됐다. 2012-08-02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