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 주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지식기반형 경제와 무역 허브, 그리고 모바일 생태계 융합 등으로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07/25/SSI_20120725165647_O2.jpg)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07/25/SSI_20120725165647.jpg)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그는 “과학기술 발전의 토대를 확고히 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공생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을 축적해 지식기반형 경제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경제영토 확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통상의 허브로 만들어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야 한다.”면서 “동시에 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2-07-26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