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문인상’ 오태석·한상완·정구종씨 입력 2011-10-25 00:00 업데이트 2011-10-25 00: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10/25/20111025029051 URL 복사 댓글 14 연세대 문과대학 동창회(회장 노원복)는 24일 ‘제11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오태석 극단 목화 대표와 한상완 전 연세대 부총장, 정구종 동서대 석좌교수를 선정했다. 이 상은 모교의 명예를 빛내거나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졸업생 또는 전·현직 교수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 동문회관 중연회장에서 열린다. 2011-10-25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