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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누구든 노력하면 훌륭한 리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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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1-10-06 00:30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美 ‘서바이버’ 우승 권율씨 연세대 강연

“리더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학습된 기술인 만큼 누구든 노력하면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미국 CBS 리얼리티쇼 ‘서바이버’ 우승자인 재미동포 권율(36)씨는 5일 연세대 백양관에서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제1회 아산-연세 리더십 강연’에서 “모든 사람이 ‘비범한 인생’(extraordinary life)을 살 수 있는 재능과 기회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씨는 2006년 CBS ‘서바이버’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 상금 100만 달러를 기부해 주목받았다.

권씨는 ‘내가 겪은 미국 사회와 정치, 그리고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이방인으로서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대학생들에게 끊임없이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이민 2세로 어린 시절 수많은 인종차별을 겪었다는 권씨는 “유달리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대답하거나 발표할 때면 온몸이 다 젖도록 땀을 흘렸다.”면서 “강박증 때문에 하루에 손을 20번씩 씻어 피가 나고 갈라질 정도였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중학교를 졸업할 즈음 동생 친구의 자살 소식을 듣게 된 권씨는 “삶을 의미 없이 끝낼 것이 아니라면 내 인생을 바꾸기 위해 뭔가를 시도한다고 잃을 것은 없기에 내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갔다.”고 말했다. 또 “목표를 이루면 그만큼 자신감이 생겼고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1-10-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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