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예술인 지원센터’ 문열어

입력 : ㅣ 수정 : 2011-05-1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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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 12층에 ‘대중문화 예술인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대중문화예술인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정병국 문화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유열 대한가수협회 부회장, 코미디언 임희춘, 이금림 한국방송작가협회 부이사장, 정병국 장관, 김을동 미래희망연대 국회의원, 이효정 한국방송연기자협회장, 이근욱 한국성우협회 이사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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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대중문화예술인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정병국 문화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유열 대한가수협회 부회장, 코미디언 임희춘, 이금림 한국방송작가협회 부이사장, 정병국 장관, 김을동 미래희망연대 국회의원, 이효정 한국방송연기자협회장, 이근욱 한국성우협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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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센터는 청소년 연예인과 원로 대중문화 예술인, 매니저와 트레이너 등에게 심리 상담과 법률 자문 등을 제공하고, 맞춤형 방문 교육과 갈등 조정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심리 상담 프로그램은 사생활 노출, 악성 댓글 등으로 인한 연예인들의 우울증이나 약물 중독 등에 대한 예방·치료에 주안점을 뒀다. 아울러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와 연계해 연예인 준비생에 대한 전속 계약 컨설팅은 물론 부실 기획사 등과 맺은 불공정 전속 계약이나 정산 분쟁에 대한 법률 자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연예인 연습생 대상 소양 교육, 청소년 연예인 부모 대상 세미나, 연예인 매니저와 트레이너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와 연계한 저작권 분쟁 조정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부는 올해까지 시범사업을 벌인 뒤 내년부터 지원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개소식에는 정병국 문화부 장관과 대중문화 예술 관련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2011-05-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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