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태어난 지리산 새끼 반달가슴곰이 어미와 함께 자연에 잘 적응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반달가슴곰 어미가 새끼를 안고 나무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30일 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 따르면 새끼 반달곰은 출생지 주변 5㎞ 반경 안에서 주로 활동해 활동범위가 그리 넓지 않은 것으로 관측됐다.
![반달가슴곰 어미가 새끼를 안고 나무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09/09/30/SSI_20090930181358.jpg)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반달가슴곰 어미가 새끼를 안고 나무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09/09/30/SSI_20090930181358.jpg)
반달가슴곰 어미가 새끼를 안고 나무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30일 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 따르면 새끼 반달곰은 출생지 주변 5㎞ 반경 안에서 주로 활동해 활동범위가 그리 넓지 않은 것으로 관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