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집값 뺨치는 10억짜리 시계

[경제플러스] 집값 뺨치는 10억짜리 시계

입력 2009-09-09 00:00
업데이트 2009-09-09 00:2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갤러리아백화점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10억3000만원짜리 ‘파르미지아니’ 손목시계 1개를 들여와 판매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지금까지 백화점에서 선보인 최고급 명품시계가 4억~5억원 선인 점을 고려하면 웬만한 아파트 한 채 값보다 비싼 이 손목시계는 국내에서 시판되는 최고가의 시계가 된다.



2009-09-09 14면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다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