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촌재단 101명에 장학금 수여 입력 2009-02-21 00:00 업데이트 2009-02-21 00:4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09/02/21/20090221025029 URL 복사 댓글 14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고촌재단은 20일 김두현(사진 왼쪽) 이사장과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대학생 91명과 대학원생 10명 등 전국서 선발된 101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009-02-21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