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1등 유복희 2등 이은애 3등 전병열(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우리들의앨범이 3월22일자를 마지막으로 폐지됩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잠자는 꼬마천사
엄마품에 앉겨 잠자는 우리 아이. 이보다 더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은 세상에 없을 듯하네요.
(유복희·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엄마품에 앉겨 잠자는 우리 아이. 이보다 더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은 세상에 없을 듯하네요.
(유복희·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새 신랑 힘내라!
장가가서 처갓집서 꼭 한번은 겪어야 할 오랜 전통이죠. 신랑은 힘들어 하는데 신부는 재미있어하는 것 같죠.
(전병열·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
장가가서 처갓집서 꼭 한번은 겪어야 할 오랜 전통이죠. 신랑은 힘들어 하는데 신부는 재미있어하는 것 같죠.
(전병열·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
붕어빵 가족
4개월된 지원이. 커가면서 우리를 점점 닮아가죠. 우리가족은 붕어빵 가족이랍니다.
(이은애·고양시 벽제동 풍림아파트)
4개월된 지원이. 커가면서 우리를 점점 닮아가죠. 우리가족은 붕어빵 가족이랍니다.
(이은애·고양시 벽제동 풍림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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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