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4일 사의를 표명한 김현 보도지원비서관의 후임에 서영교 열린우리당 부대변인을, 총리실 민정수석으로 자리를 옮긴 정재호 사회조정 2비서관 후임에 송인배 제1부속실 행정관을 내정했다.
공석인 국민경제비서관에는 신제윤 재경부 국제금융심의관이,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비서관에는 김영배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이 각각 내정됐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공석인 국민경제비서관에는 신제윤 재경부 국제금융심의관이,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비서관에는 김영배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이 각각 내정됐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7-05-05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