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이 울긋불긋 옷을 갈아입을 때면 카메라를 한대 둘러메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지 않으세요. 이런 독자들을 위해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에서는 가을 촬영행사를 마련했습니다.
11월12일(토요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4층 서울신문사에서 모여 조촐한 촬영여행을 떠납니다. 사진작가 배지환씨의 강의를 들은 뒤 청계천과 광화문 주변 덕수궁 돌담길 등에서 가을의 정취를 카메라에 담을 예정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한장씩 바로 출력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참가인원은 30명. 참가신청과 문의는 wedding@seoul.co.kr로 하면 됩니다. 이름, 전화번호,e메일 등을 반드시 기입해야 합니다. 참가확정자는 개별 통보합니다.
11월12일(토요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4층 서울신문사에서 모여 조촐한 촬영여행을 떠납니다. 사진작가 배지환씨의 강의를 들은 뒤 청계천과 광화문 주변 덕수궁 돌담길 등에서 가을의 정취를 카메라에 담을 예정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한장씩 바로 출력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참가인원은 30명. 참가신청과 문의는 wedding@seoul.co.kr로 하면 됩니다. 이름, 전화번호,e메일 등을 반드시 기입해야 합니다. 참가확정자는 개별 통보합니다.
2005-10-20 3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