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말말말˙˙˙ 입력 2004-12-30 00:00 업데이트 2004-12-30 07: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04/12/30/20041230012009 URL 복사 댓글 14 내가 지치지는 않았고 펄펄해서 탈이다.-지은희 여성부 장관.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이 “장관들 중 오래 하셨고 지친 분이 있다면 개편의 고려 대상이 될 것”이라고 한 데 대해 “임명권자의 결정에 달린 것”이라면서도 유임 의사를 표명하며- 2004-12-30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