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플러스] 김경재 前의원 고소취하로 석방 입력 2004-06-09 00:00 업데이트 2004-06-09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04/06/09/20040609010010 URL 복사 댓글 14 서울 남부지법은 8일 대선때 “동원산업이 노무현 후보측에 50억원을 전달했다.”고 폭로,명예훼손 혐의로 구속기소된 민주당 김경재 전 의원을 석방했다.고소인인 동원그룹이 지난 4일 김 전 의원에 대한 민·형사상 고소를 취하한데 이어 김대평 금융감독원 국장도 7일 고소를 취하했기 때문이다.˝ 2004-06-09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