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예방백신 맞고 또 사망/복지부 “사용중지” 지시 입력 1998-06-30 00:00 업데이트 1998-06-30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8/06/30/19980630018004 URL 복사 댓글 14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S병원에서 녹십자 제품인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예방백신을 맞고 2개월된 영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사고 당일 사용한 백신을 봉인해 사용 중지토록하고 이를 수거해 무독화시험 및 역학조사에 착수했다.<金炅弘 기자 honk@seoul.co.kr> 1998-06-30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