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단은 다음달부터 김포공항의 24시간 장기주차 요금을 4만원에서 1만5천원으로 대폭 내린다고 7일 밝혔다.
또 국제선 1청사 동편에 승용차 500대 규모(1백만㎡)의 전용 장기주차장을 마련키로 했다.
요금은 48시간 기준 3만원이며 매일 1만원씩 추가된다.<김경운 기자>
또 국제선 1청사 동편에 승용차 500대 규모(1백만㎡)의 전용 장기주차장을 마련키로 했다.
요금은 48시간 기준 3만원이며 매일 1만원씩 추가된다.<김경운 기자>
1997-05-08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