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북한의 식량상황을 평가하기 위한 세계식량계획(WFP)대표단이 북한방문에 앞서 13일 북경에 일시 기착했다.
WFP의 홍보담당 마이클 로스는 캐더린 베르티니가 이끄는 5명의 대표단이 15일부터 4일동안 북한을 방문,북한 지도자들을 만나고 95,96년 홍수피해지역을 둘러볼 것이라고 말했다.
WFP의 홍보담당 마이클 로스는 캐더린 베르티니가 이끄는 5명의 대표단이 15일부터 4일동안 북한을 방문,북한 지도자들을 만나고 95,96년 홍수피해지역을 둘러볼 것이라고 말했다.
1997-03-14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