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 하늘땅/일요일 관객전용 탁아소로
대학로 소극장 하늘땅(대표 이원승)에 지상3층의 「하늘땅 별땅」 어린이집이 개원돼 주부관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지난달 27일 처음 문을 연 어린이집은 평일과 토요일 하오2시까지는 10개월부터 7세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일반 보육시설로 운영되고 토요일과 일요일,공휴일에는 대학로에 연극보러온 관객들의 아이를 맡는 시간탁아시설로 활용된다.시간탁아 때는 24개월 이상의 어린이만 맡고 2시간에 4천원을 받는다.
연2백평인 「하늘땅 별땅」 어린이집은 고무공으로 만든 실내풀장과 조립식 야외풀장 등을 비롯,다양한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7474777.
대학로 소극장 하늘땅(대표 이원승)에 지상3층의 「하늘땅 별땅」 어린이집이 개원돼 주부관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지난달 27일 처음 문을 연 어린이집은 평일과 토요일 하오2시까지는 10개월부터 7세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일반 보육시설로 운영되고 토요일과 일요일,공휴일에는 대학로에 연극보러온 관객들의 아이를 맡는 시간탁아시설로 활용된다.시간탁아 때는 24개월 이상의 어린이만 맡고 2시간에 4천원을 받는다.
연2백평인 「하늘땅 별땅」 어린이집은 고무공으로 만든 실내풀장과 조립식 야외풀장 등을 비롯,다양한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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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9-25 1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