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간첩선 침투 문책/경찰서장 등 직위 해제 입력 1995-12-20 00:00 업데이트 1995-12-20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5/12/20/19951220023008 URL 복사 댓글 14 경찰청은 19일 지난 9월2일 제주 성산포에 간첩선이 침투한 것과 관련,경비근무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김영중 제주경찰서장과 이행우 제주해경서장 등 2명을 직위해제하고 구본걸 901전경대대장 등 8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1995-12-20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