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파작업중 돌맞아 40대 화약주임 숨져 입력 1990-08-27 00:00 업데이트 1990-08-27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0/08/27/19900827011003 URL 복사 댓글 14 【당진연합】 25일 하오1시20분쯤 충남 당진군 면천면 사기소리 삼호개발 아스콘공장 발파장(현장소장 최재경ㆍ39)에서 작업을 하던 화약주임 조병호씨(49ㆍ충남 보령군 청소면 석연리)가 날아온 돌에 가슴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시간만에 숨졌다. 1990-08-27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