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특파원】 2월 총선거를 위한 일본 중의원 해산이 오는 24일 단행된다.
일본 여야당은 19일 국회해산은 오는 24일 하오 중의원 본회의에서 할 것에 사실상 합의,24일 해산이 확정적 사실로 되었다.
이날 상오 열린 중의원 운영위원회 이사회는 정기국회가 개최되는 22일은 개회식만 거행하고 가이후(해부) 총리의 시정방침 연설은 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체적인 합의를 보았다.
총선거는 오는 2월3일 공고를 거쳐 2월18일 실시된다.
일본 여야당은 19일 국회해산은 오는 24일 하오 중의원 본회의에서 할 것에 사실상 합의,24일 해산이 확정적 사실로 되었다.
이날 상오 열린 중의원 운영위원회 이사회는 정기국회가 개최되는 22일은 개회식만 거행하고 가이후(해부) 총리의 시정방침 연설은 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체적인 합의를 보았다.
총선거는 오는 2월3일 공고를 거쳐 2월18일 실시된다.
1990-01-20 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