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이 공모한 90년도 신춘문예 당선자 및 가작입선자 10명에 대한 시상식이 17일 상오11시 서울신문사 7층 강당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김종길 김요섭 정환영 임영웅 김원일씨 등 심사위원과 장윤우 조대현 정진규 김종해씨 등 문인과 당선자 가족ㆍ친지 등 2백여명이 참석,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시상식에는 김종길 김요섭 정환영 임영웅 김원일씨 등 심사위원과 장윤우 조대현 정진규 김종해씨 등 문인과 당선자 가족ㆍ친지 등 2백여명이 참석,수상자들을 격려했다.
1990-01-18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