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이병기 실장 어떻게 생각하냐 물었더니…

[직격 인터뷰] “문재인, 다음 정권 잡을지 의문”지난 3일 경남 창원에는 비가 내렸다. 눈송이도 섞여 있었다. 날씨가 주는 느낌 때문인지 경남도청 2층의 집무실에서 기자를 맞는 홍준표 지사의 표정과 말이 이전보다 차분해 보였다. 재선된 지사의 여유일지도 모른다. 일단 인터뷰가 시작되자 홍 지사 특유의 ‘파이터’ 느낌이 되살아났다. 비와 눈은 이런저런 생각을 부른다. 홍 지사는 2017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하겠다는 뜻을 이미 밝혔기 때문에 그 목표에 맞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목표를 성취하는 방법을 놓고는 생각이 무척 많은 듯했다. 홍 지사와의 인터뷰는 이도운 부국장 겸 …

세계문화유산 돈화문이 주저앉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 돈화문(보물 383호)의 지붕이 내려앉고 있다. 또 흥인지문(동대문·보물 1호)은 옹성 벽체가 부풀어 오르는 ‘배부름현…

김영란법 하루 만에 ‘수술론’…졸속 논란 커져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하루 만인 4일 여야가 입법 보완이나 개정 가능성을 공식화했다. 국회 스스로 ‘졸속 입법’을 자인하는 모…

男女산악인,에베레스트에서 대변 보는 바람에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도전하는 산악인들의 잘못된 배변 습관 때문에 ‘세계의 지붕’에 환경 재앙이 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네팔등산협회 회장은 산악인들이 눈 속에 구멍을 파고…

    도망치던 강도,동창생이 인사하는 …

    대낮 강도범이 범행 후에 달아나던 중 길에서 마주친 초등학교 동창과 인사를 하는 바람에 신분이 드러나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4일 빌라에 침입해 강도질한 혐의로 김모(46)씨에게 구속…


    20대女, 남자와 샤워하는데 부인이…

    아내가 있는 남성의 집에서 함께 샤워을 하다 들킨 여성에 대해 법원이 주거침입 혐의를 적용, 벌금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제4형사단독 윤민 판사는 2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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