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메르스보다 빨리 번지는 공포

학부모 민감… 인터넷선 병원리스트 돌아초등학생 큰딸(8)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작은딸(4)을 둔 ‘워킹맘’ 김모(35)씨는 아침마다 걱정이 많다. 김씨가 사는 동네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확진 환자가 발견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감염자가 늘어나면서부터 엄마들끼리 모이기만 하면 메르스 얘기를 한다”며 “소문이 사실이라면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단체 생활을 하다 감염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전염력이 낮은 질병이라는 정부의 당초 설명과 달리 환자가 28일까지 7명으로 늘어나면서 ‘메르스 공포’가 전국에 확산되고 있다. 아…

공무원연금법 극적 합의…상처뿐인 여야

5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28일 여야가 공무원연금 개혁 협상에서 또다시 진통을 겪었다.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명기라는 ‘숫자 싸움’에 갇혀 4월…

메르스 의심자 中출국…구멍 뚫린 방역

국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의심자(44) 1명이 중국으로 출국한 사실을 보건당국이 뒤늦게 확인했다. 출국한 메르스 의심자는 세 번째 메르스 환…

황교안, “부산여자 실제 드세냐” 돌발질문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28일 종교 편향성 논란에 대해 “다른 종교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황 후보자는 이날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으로 …

    연봉 2500만원 7급 공무원에 변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변호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7급 공무원 모집 전형에 응시 인원이 적어 선발 예정 인원 20명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치른…


    “저랑 섹스 하실래요?” 꽃미남 제…

    길에서 처음 만난 여성들에게 성관계를 제안하는 황당한 남성의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화제다. 이것은 유튜브를 기반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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