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핫이슈 기사

2026년 세제개편, 월세 공제 확대 및 자율주행차 지원

관련 주요 기사 2
  • 7월 취업자 증가에도 청년 고용 ‘빨간불’…정부 대책 속도

    7월 취업자 증가에도 청년 고용 ‘빨간불’…정부 대책 속도

    정부가 청년 고용 부진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조만간 발표한다. 제조업, 건설업 등 고용 부진 업종에 대해서도 산업활력 제고와 인력 양성, 일자리·창업 확대 등을 담은 추가 대책도 마련한다. 재정경제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재경부 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을 열고 7월 고용동향과 청년일자리 회복방안, 업종별 고용동향 및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0만 8000명 증가하면서 2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됐다. 정부는 취업자 수가 4개월 만에 다시 두 자릿수 증가했지만 청년 고용과 제조·건설업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여기에 중동 지역 긴장 상황 등 불확실성과 폭염과 같은 기상 여건 악화 등이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고용 여건을 개선하고 최근 취업자 수 증가세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업종과 계층별 고용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범부처 정책역량을 모아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관계부처와 함께 준비 중인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은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할 방침이다. 정책 집행을 위한 사전 준비와 함께 청년 대상 세부 정보 제공과 홍보도 강화한다. 제조·건설·농림 등 부진 업종 대응을 위해 산업 활력 제고, 인력 양성, 일자리·창업 확대, 근로 여건 개선·고용 기반 확충 등 다방면의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일자리 전담반을 통해 논의하고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발표하기로 했다.
  • 청년 실업률 5년 6개월 만 최대폭↑…고용률 넉 달 연속 하락

    청년 실업률 5년 6개월 만 최대폭↑…고용률 넉 달 연속 하락

    지난달 취업자 수가 10만명 넘게 늘며 넉 달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다만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27개월 연속 하락했고, 실업률은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2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3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 8000명(0.4%) 증가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1% 포인트 내려 넉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청년층 취업자는 19만 1000명 줄면서 3년 9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청년 고용률은 44.2%로 1.6% 포인트 하락했다. 청년 실업률은 2021년 1월(1.8% 포인트) 이후 가장 큰 폭인 1.3% 포인트 올라 6.8%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23만 1000명), 30대(6만 5000명), 50대(3만 3000명) 등에서 늘었다. 반면 20대는 20만 4000명이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제조·건설업 부진이 계속됐다. 제조업은 6만 8000명, 건설업은 5만 7000명 각각 줄었다. 내수 관련 업종인 도소매업 취업자도 5000명 감소했다. 다만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17만 3000명), 예술·스포츠·여가 서비스업(4만 8000명),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 행정(4만 6000명) 등에서는 증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0.3%로 0.1% 포인트 상승했다. 7월 실업자는 77만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5만명 늘었다. 실업률은 2.6%로 0.2% 포인트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10만 3000명으로 9만 9000명 늘었다. 이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251만 8000명으로 6만 2000명 감소 전환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