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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해 “중국 집 월세 600만원”…집값 들은 이영자 “월세 싸다”

    이다해 “중국 집 월세 600만원”…집값 들은 이영자 “월세 싸다”

    배우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 집의 월세 규모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다해가 게스트로 출연해 중국 활동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이다해는 말도 조리 있게 잘하고 특히 중국어 실력이 뛰어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박세리가 “어떤 계기로 중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 거냐”고 묻자 이다해는 “과거 출연작인 드라마 ‘마이걸’이 현지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며 “그 인연으로 중국 각지에서 초청을 받아 현지 드라마를 3편 정도 촬영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1년 중 중국 체류 비중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이다해는 “임신하기 전까지만 해도 전체 기간의 최소 3분의 1 이상은 중국에 머물렀다”며 “중국에 회사가 있고 집이 있다”고 밝히며 최소 4개월 이상씩 꾸준히 생활해 왔다고 전했다. 이영자가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이다해의 중국 집 이사 및 인테리어 콘텐츠를 언급하자, 이다해는 “중국은 도시마다 차이가 있는데 특히 상하이는 집값이 비싸다”고 전했다. 이어 이영자가 그 비싼 상하이 집을 자가로 매입한 것인지 궁금해했다. 이에 이다해는 “외국인인 나는 아직 자가를 살 수 없는 구조”라며 “우리나라에 4대 보험이 있듯 중국에는 엄격한 사회보험 제도가 있다. 외국인이나 타 도시 출신 중국인이라도 상하이에서 일정 기간 세금을 납부하고 정식 주민으로 거주했다는 이력이 있어야만 집을 매매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영자가 “중국 활동을 한 지 꽤 오래되지 않았냐”며 놀라움을 표하자 이다해는 “내년 정도에 (주택 구입이) 가능하다”며 “제가 지금 월세로 살고 있을 거 아니냐. 그 집이 지금 거의 50억 가더라”고 높은 주택 가격을 언급했다. 이에 박세리가 “그럼 월세를 얼마나 내고 있는 거냐”고 질문했고, 이다해는 “월세는 지금 600만 원 정도 내고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집이 50억인데 월세 600만원이면 싼 것”이라고 반응했다. 아울러 박세리는 자가도 아닌 집에 인테리어 비용을 들이는 것이 아깝지 않았는지 궁금해하자 이다해는 “거의 돈을 안 들였다. 제작 가구 업체에서 한 것”이라며 인테리어 공사 대신 제작 가구로 집을 꾸몄다고 노하우를 공개했다.
  •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말고…출전한 또 한명의 ‘스타 2세’ 있었다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말고…출전한 또 한명의 ‘스타 2세’ 있었다

    최근 개최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1990년대 농구 스타의 자녀들이 나란히 본선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 8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26인의 정예 진출자들이 경합을 벌였다. 이 가운데 1990년대를 주름잡았던 농구 스타들의 2세인 우서윤과 전수완이 각각 지역 대회에서 입상하며 본선 무대까지 진출해 이목을 끌었다. 영예의 ‘진(眞)’ 타이틀은 우지원의 딸 우서윤에게 돌아갔다. 서울·경기·인천 지역 ‘선(善)’에 이어 본선 정상까지 차지한 그는 앞서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최근에는 tvN STORY·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 시즌 2’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했으며 현재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목표로 역량을 키워 가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스타 2세로 큰 관심을 모았던 전희철의 딸 전수완은 아쉽게 본선 수상에는 실패했다. 서울·경기·인천 ‘미(美)’로 본선에 합류했던 그는 최종 입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수완은 지난해 8월 방송된 tvN STORY·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 시즌 1’에 출연해 배우 이종혁의 장남 이탁수와 풋풋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당시 최종 커플로 성사된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종혁이 방송을 통해 아들의 연애 사실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4년생으로 올해 22세인 그는 현재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 됐다…얼마나 예쁘길래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 됐다…얼마나 예쁘길래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22)이 제70회 미스코리아 ‘진(眞)’의 왕관을 썼다. 우서윤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최고 영예인 진에 당선됐다. 이날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우서윤은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동기들 모두 너무 수고 많았다.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항상 응원하고 지지해줘서 감사하다. 너무 많은 사람의 고생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무대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서윤은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있다.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며 다시 주목받았다. 한편 제70회 미스코리아 선(善)은 오수민(25), 미(美)는 이민솔(21)이 차지했다. 특별상 예(藝)는 노향(20), 재(才)는 이소민(27)이 수상했다.
  • 개그맨 딸 미모로 화제되더니…이번엔 “한의대 합격” 소식

    개그맨 딸 미모로 화제되더니…이번엔 “한의대 합격” 소식

    개그맨 김대희가 첫째 딸의 명문대 진학 및 한의대 합격 소식을 전해 주변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27년 지기 절친인 개그맨 김대희와 김준호가 동반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김대희에게 “‘개그콘서트’ 900회 때 보고 한 10년 만인 것 같은데? 물론 사적인 자리에서는 봤지만”이라는 말을 꺼냈다. 그간의 근황을 묻던 MC 유재석은 김대희의 첫째 딸 김사윤 양을 언급하며 “좋은 소식이 있더라. 따님이 한의대에 합격했다더라. 얼마나 좋겠나”라며 축하를 건넸다. 김대희의 딸 김사윤 양은 연세대학교 진학 이후 반수 과정을 거쳐 마침내 한의대에 최종 합격한 소식을 전했다. 유재석이 딸의 한의대 합격 소식을 언급하자 김대희는 “원래 작년에 연대를 들어갔다가 갑자기 반수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며 “기대를 안 했는데 또 합격 소식을 가져왔다”고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한의대만 얘기했는데) 거기에 연대를 딱 얹어서 푸짐하게 이렇게 또 자식 자랑을 한 상 차렸다”고 너스레를 떨며 부모의 마음에 공감했다. 앞서 김사윤 양은 과거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에 재학 중인 사실이 알려져 있었다. 그는 연예인 못지않은 청순하고 세련된 비주얼과 뛰어난 미모가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해 첫인상 선택에서 몰표를 받으며 주목받았다. 한편 김대희는 2006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 “고현정도 제쳤다”…‘미스코리아 진’ 출신 여배우의 당시 미모

    “고현정도 제쳤다”…‘미스코리아 진’ 출신 여배우의 당시 미모

    배우 오현경이 과거 고현정을 제치고 1989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됐던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원조 여신 배우 오현경과 윤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탄생했던 미스코리아 대회에 대한 추억을 회상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MC 이영자가 “현경 씨가 미스코리아 진이 되었을 때 고현정 씨가 선이었느냐”고 묻자 오현경은 “선이긴 했는데 사실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리기가 정말 아까울 정도였다. 뭐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없을 만큼 당시 분위기가 치열했다”고 전했다.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오현경은 ‘진’ 왕관을 거머쥐었고, 고현정은 ‘선’에 이름을 올리며 나란히 대한민국 대표 미녀 스타로 떠올랐다. 하지만 오현경은 당시 대회 현장에서 자신보다 고현정이 훨씬 더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주목받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는 “그때 이미 대회 전부터 현정이가 워낙 우월한 미모로 소문이 자자했다”며 “솔직히 나는 내가 진이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자신이 진으로 당선된 결과에 대해서는 “당시 여러 가지 면에서 나에게 운과 함께 좋은 기운이 겹쳐서 작용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영자 역시 당시 대회를 떠올리며 “그 시절에는 고현정 씨가 워낙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분위기였다. 나 역시 방송을 보면서 고현정 씨가 진이 될 줄 알았다”고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이어 이영자는 오현경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극찬하며 “그럼에도 오현경 씨의 미모가 남달리 눈에 띄었다”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보기 드물게 눈이 크고 시원시원한 이국적인 외모였다. 눈이 부리부리할 정도로 정말 화려하게 예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대회 이후 근황…모델 같은 일상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대회 이후 근황…모델 같은 일상

    국가대표 농구 선수 출신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대회 이후 일상을 공개했다. 우서윤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깔끔한 흰색 셔츠에 숏팬츠 차림으로 모델 같은 비주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90년대 대표 미남 농구 선수인 우지원을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175cm의 큰 키로 우월한 유전자를 증명했다. 앞서 우서윤은 ‘2026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 대회’에 출전해 ‘선’과 협찬사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003년생으로 올해 23세를 맞이한 우서윤은 미국 명문 대학인 터프츠대학교(Tufts University)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그는 지난 3월 방영된 tvN STORY·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 ‘한복 패션쇼’ 무대서 포착된 개그우먼 딸…‘박보영’ 닮은 여배우 미모

    ‘한복 패션쇼’ 무대서 포착된 개그우먼 딸…‘박보영’ 닮은 여배우 미모

    개그우먼 이성미가 막내딸 조은별과 함께 한복 모델로 나섰다. 이성미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를 통해 디자이너 박술녀의 한복 패션쇼 무대에 딸과 동반 출연한 과정을 담았다. 이날 영상에서 이성미는 “오늘 화장이 분장에 가까운 거 같은데 그 이유는 오늘 박술녀 선생님이 한복 패션쇼를 여는데 제가 무대에 선다”며 패션쇼 출연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저 혼자가 아니라 한 사람이 더 있다”며 그 곁을 지키고 있는 딸 조은별의 모습을 공개했다. 조은별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E채널 연애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서 배우 박보영을 닮은 얼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쌍꺼풀 없는 눈매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배우 박보영을 연상시키며 여배우 못지않은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날 두 사람은 패션쇼장으로 이동해 단아한 한복으로 환복한 뒤 리허설에 돌입했다. 패션쇼 무대가 익숙하지 않은 조은별은 다소 긴장한 기색을 보였으나 이내 무대 준비에 몰두했다. 이성미는 “박술녀 선생님이 저하고 딸이랑 같이 무대에 서주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이번 동반 출연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조은별은 엄마 이성미의 일방적인 통보가 있었다고 밝혔다. 조은별은 “(엄마가 내 의사를) 안 물어봤다. ‘그냥 해’라고 하더라. 나는 그냥 참석만 하는 자리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한복 맞추러 간다고 해서 왜 맞추지 싶었다”고 당시 당혹스러웠던 심정을 전했다. 이어 “결국 한복 맞추는 날 그제야 워킹까지 하는 걸 알게 됐다”며 얼떨결에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내 새끼의 연애2’도 그래서 나갔다”며 “엄마 스타일이다. 통보하다시피 한다”고 폭로했다. 이날 패션쇼에는 정혜선, 박정수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함께 무대를 걸으며 패션쇼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 이영자, ‘박근형 닮은 아버지’ 사진 공개…“바람피워도 어머니가 너무 사랑해”

    이영자, ‘박근형 닮은 아버지’ 사진 공개…“바람피워도 어머니가 너무 사랑해”

    방송인 이영자가 자신의 부모님과 관련된 가정사를 고백하며 사랑과 결혼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출연했다. 이날 김창옥은 자신의 부모님 사례를 언급하며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평생 고생했던 어머니의 삶을 회상했다. 그는 “아버지가 어머니 80세가 넘어서도 삼시 세끼를 차리라고 하셨다. 돌아가시는 날까지 밥통에 있는 밥은 안 드셨다”며 “어머니는 재래시장에서 장을 봐와 직접 요리하셨는데, 아버지는 두 그릇을 드시고도 맛이 없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정작 본인을 위해 밥상을 차리지 않게 된 어머니의 근황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창옥의 이야기에 이영자 역시 자신의 부모님을 떠올리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많이 바람을 피웠는데 엄마는 아버지를 너무 많이 사랑했다”며 “아버지가 박근형 선생님을 닮았다. 정말 잘생겼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방송에는 배우 박근형과 닮은 수려한 외모의 이영자 아버지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늘 두렵다. 내가 남자에게 빠지면 엄마처럼 될 것 같고, 꼼짝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얻어터지고 살겠다는 생각도 늘 있다”고 결혼과 연애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고백했다. 이는 평생 아버지를 헌신적으로 사랑했음에도 상처받아야 했던 어머니의 삶을 보며 느낀 감정이 투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창옥은 “제가 보기에 선배님이 맞을 체격은 아니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환기시키자 이영자는 즉각 “난 내 남자 손찌검 못 하게 한다”고 응수하며 특유의 입담으로 상황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 박세리 “부친 고소 기자회견, 앉아있는 것조차 힘들었다”

    박세리 “부친 고소 기자회견, 앉아있는 것조차 힘들었다”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가 부친을 고소한 뒤 열었던 기자회견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창옥은 박세리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며 “처음에는 출연 제안을 거절했지만, 프로그램을 찾아보다가 박세리 선수의 기자회견 영상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잔 다르크 같았던 사람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 채 가만히 있는데 플래시가 수없이 터졌다”며 “영화 ‘300’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플래시가 너무 잔인했지만, 박세리 선수는 아무런 방어도 하지 못하고 맞고 있었다”고 당시 느낀 감정을 전했다. 이를 들은 박세리는 “그 힘든 순간의 감정을 이해해 주신 것 같다”며 울컥했다. 박세리는 “감정을 추스르고 있을 때 플래시가 들어왔다. 내 감정과 생각은 전혀 상관이 없었다”며 “사실 플래시를 떠나 그 순간 그곳에 앉아 있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영자는 “내가 기자회견 선배이지 않나.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해결하지 못할 나이까지 끌고 가면 해결되지 않는다. 잘못된 고리를 빨리 끊어낸 것이 현명했다고 생각했다”고 위로했다. 앞서 박세리희망재단은 2023년 9월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씨를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박씨는 2021년 6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새만금 국제골프학교 설립 사업을 추진하면서 박세리희망재단의 권한을 위임받지 않았음에도 재단 명의의 도장을 관련 서류에 날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세리는 2024년 6월 기자회견에서 “아버지의 채무 문제는 하나를 해결하면 다음 문제가 생기는 일이 반복됐다”며 “재단 이사장으로서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해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지법은 지난해 12월 박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씨가 법률적 권한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재단 명의의 문서를 작성했다고 판단했다.
  • “데뷔부터 주연” 논란…‘사장 조카설’ 돌던 수영강사 출신 배우

    “데뷔부터 주연” 논란…‘사장 조카설’ 돌던 수영강사 출신 배우

    배우 이태곤이 신인 시절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되며 겪었던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태곤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05년 방영된 임성한 작가의 히트작 ‘하늘이시여’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이태곤을 향해 “인기도 많고 논란도 있었다”며 당시 파격적인 전개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상황과 그의 데뷔 배경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영자는 이태곤에게 “인기가 많았다. 남주가 처음이었는데 주변에서 말이 많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태곤은 “엄청 오해를 많이 받았다. 낙하산, 사장 조카냐. 신문 기사에서도 광고 모델 하던 애가 50회 주인공을 하는데 말이 되냐. 망할 거라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되게 열 받더라. 어떻게든 성공시킨다. 이를 갈면서 했다”며 화가 나는 상황을 일의 원동력으로 썼던 당시를 떠올렸다. 드라마를 함께한 이수경은 “대사가 토씨 하나 틀리면 안 됐다”고 당시의 엄격했던 촬영 환경을 언급했다. 이태곤 역시 “눈물 흘리는 타이밍도 적혀 있었다. 그 전에 눈물을 흘리면 안 된다. 여기서 한 방울. 수도꼭지도 아니고”라며 드라마의 성공 뒤 힘들었던 과정을 설명했다. 이태곤은 감정 연기에 대한 어려움도 토로했다. 그는 “제 성격상 이해할 수 없는데 남녀 관계 러브스토리인데 왜 울어야 하지? 여기서 왜 슬퍼야 하지? 이해가 안 됐다”며 캐릭터와 자아 사이에서 겪었던 갈등을 설명했다. 이어 “캐릭터에 몰입했다기보다 저와 구왕모의 혼돈이다. 싸우는 거다. 이게 맞아?”라며 고민하자 감독이 “3시간 붙잡고 설득했다”며 치열했던 현장 분위기를 떠올렸다. 이태곤은 “눈물이 안 나니까. 여자 때문에 눈물 흘린 적이 없는데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더라. 진짜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태곤은 연예계 입문 전, 경기대학교 사회체육학을 전공한 뒤 수영 강사로 활동했다. 이후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를 바탕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광고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던 그는 2005년 드라마 ‘하늘이시여’의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연개소문’, ‘겨울새’, ‘보석비빔밥’, ‘광개토태왕’ 등 다수의 주연작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 ‘아빠 어디가’ 윤후가 벌써…운전하는 모습에 쏟아진 반응

    ‘아빠 어디가’ 윤후가 벌써…운전하는 모습에 쏟아진 반응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훌쩍 성장해 운전대를 잡은 근황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윤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면허 라이더 아닙니다. 다들 저녁 뭐 드셨나요”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하얀색 셔츠를 입고 야간 도로를 직접 주행하고 있다. 과거 어린 시절의 앳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 만큼 성숙하고 듬직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중국집을 찾아 소매를 걷어 올린 채 짜장면 식사에 집중하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윤후는 2013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아버지인 가수 윤민수와 함께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당시 7살이었던 그는 특유의 순수함과 엉뚱한 매력, 그리고 무엇이든 맛있게 먹는 ‘먹방 요정’으로 등극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아버지 윤민수와의 티격태격하면서도 다정한 ‘부자 케미’가 재미를 더했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귀여운 꼬마로 기억되던 그가 어느덧 성인이 돼 운전까지 하는 모습이 세월을 실감케 한다. 현재 그는 미국 명문대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진학해 경영학을 전공하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업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방송에도 얼굴을 비추며 성장한 근황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그는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로 연결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기도 했다.
  • 방송서 갑자기 사라진 여배우…전신에 생긴 ‘이것’ 때문이었다

    방송서 갑자기 사라진 여배우…전신에 생긴 ‘이것’ 때문이었다

    배우 이수경이 피부 질환으로 공백기를 가져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배우 이태곤이 드라마 ‘하늘이시여’에 함께 출연했던 이수경을 초대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곤은 이수경과 20년 만에 만났다며 “드라마 할 때 되게 예뻐한 후배이자 동생”이라고 말했다. 이태곤은 이수경에 대해 “잠깐 아팠다고 하더라”라며 “연락이라도 해서 안부도 묻고 해야 했는데 무관심했던 것 같아서 초대했다”고 전했다. 이수경은 한동안 피부 질환으로 고생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좀 아팠다”며 “제가 면역력이 많이 약한 편이다. 얼굴부터 전신에 알레르기처럼 두드러기가 나 대인기피증이 생겼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원인 모를 피부 질환으로 피부가 울긋불긋했던 이수경은 5년간의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이수경은 “지금은 계속 주사 맞고 있다”고 했다. 이태곤이 원인을 묻자 “면역력이 워낙 약하다더라. 스트레스성인 듯도 하다”고 답했다. 사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수경은 “저도 이자카야와 브런치 카페(사업)도 해봤다”며 “제가 반주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좋아할 만한 걸 하는 게 좋다고 해서 해봤는데, 사업 2개는 안 되더라. 잘 안됐다”고 사업 실패 경험담을 털어놨다. 한편 이수경은 2003년 광고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해왔다. 그는 드라마 ‘하늘이시여’, ‘소울메이트’, ‘며느리 전성시대’, ‘천만번 사랑해’, ‘대물’, ‘식샤를 합시다’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 화장품 모델하던 ‘피부 미인’ 배우…“피부병으로 은퇴 고민” 고백

    화장품 모델하던 ‘피부 미인’ 배우…“피부병으로 은퇴 고민” 고백

    배우 이수경이 과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까지 고민해야 했던 사연을 고백한다. 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는 제주 김녕항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는 과거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친남매로 호흡을 맞췄던 이수경과 이태곤이 23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회한다. 이날 이수경은 대중 앞에 쉽사리 모습을 드러낼 수 없었던 과거의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심한 피부병으로 은퇴를 고민했었다”며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겪었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활동 당시 그는 맑고 깨끗한 피부로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여러 차례 발탁돼 활동했을 만큼 대표적인 ‘피부 미인’으로 손꼽히는 배우였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피부 질환은 연예계 은퇴를 고민할 정도로 큰 타격을 줬다. 또 이수경은 연이은 사업 실패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했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이태곤은 친오빠처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위로를 건넸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 이태곤은 촬영 전날부터 직접 제주 바다로 나가 잡은 참돔과 무늬오징어를 공수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선상에서 즉석으로 무늬오징어회를 만들어 MC 이영자와 박세리에게 대접했다. 이어 그가 준비한 참돔 회와 참돔 튀김, 그리고 박세리가 선보이는 제주 흑돼지 통목살을 활용한 흑돼지 고사리 김치찜까지 더해져 풍성한 미식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수경은 지난 11일 종영한 KBS 2TV 목요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 시골 마을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주부 조미려 역을 맡아 열연했다.
  • 태양, 아들 유치원 체육대회 포착 “달리기 1등” 사진보니

    태양, 아들 유치원 체육대회 포착 “달리기 1등” 사진보니

    그룹 빅뱅의 태양이 아들의 유치원 체육대회에서 달리기 1등을 했다는 일화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안재욱은 자녀의 유치원 체육대회에 참석했던 경험을 전하며 태양과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날 이영자가 “학교 체육대회 같은 행사에도 직접 가느냐”고 묻자 안재욱은 “나도 많이 한다. 달리기 같은 것도 다 했다”고 답했다. 이어 안재욱은 “태양의 자녀와 우리 둘째가 같은 유치원에 다닌다”며 “체육대회 때 뛰고 있는데 옆에 태양이 있더라”고 전했다. 그는 당시 태양의 모습을 두고 “다람쥐처럼 왔다 갔다 하더라”며 “태양이 달리기 1등을 했다. 나는 뛰다가 신발이 벗겨져서 3등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욱은 늦깎이 아빠로서의 일상도 전했다. 그는 “동기들과 체육대회 이야기를 하면 기억도 못 한다”며 “내 친구들은 50대 중후반인데 자녀가 이미 결혼했거나 군 복무를 마친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셋째 계획에 대해서는 “아내가 이제 아기는 그만 낳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혼자 병원에 가서 정관수술을 했다. 아내가 그 이야기를 듣고 감동해 눈물을 글썽였다”고 털어놨다. 한편 태양은 배우 민효린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안재욱은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예뻐졌네” 우지원 딸, 미스코리아 출전…과거 방송 출연 모습도 화제

    “예뻐졌네” 우지원 딸, 미스코리아 출전…과거 방송 출연 모습도 화제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그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으로 성장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서윤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善) 우서윤입니다. 70주년의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선과 데일리랩스상을 함께 수상하게 돼 더욱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며 직접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 앞서 우서윤은 지난달 27일 서울 장충동에서 개최된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 출전했다. 그는 이 대회에서 2위 격인 ‘선(善)’에 당선되는 동시에 특별상인 데일리랩스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 농구선수이자 현 서울 SK 나이츠 감독인 전희철의 장녀 전수완도 함께 출전해 ‘미(美)’를 차지하는 등 농구 스타들의 2세들이 나란히 미인대회 상위권에 입상했다. 우서윤은 지난 2010년 초등학교 1학년 시절 부친 우지원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가 방송에서 보여준 똘똘한 말솜씨와 아버지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는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8년에는 중학생의 나이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 3’에 출연해 부모의 품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자립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그는 폭풍 성장한 외모는 물론 사춘기 청소년다운 솔직한 고민과 한층 의젓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성인이 된 모습으로 tvN STORY·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 2’에 등장해 근황과 연애관을 전하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샀다. 한편 지역 예선을 성공적으로 마친 우서윤이 출전하는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무대는 오는 8월 22일 개최될 예정이다.
  • ‘43세’ 영탁, ‘최고 신랑감’ 칭찬에도 결혼 안하는 이유 밝혔다

    ‘43세’ 영탁, ‘최고 신랑감’ 칭찬에도 결혼 안하는 이유 밝혔다

    가수 영탁이 방송을 통해 결혼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육아인턴’에는 영탁이 스페셜 육아 인턴으로 전격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연예계 대선배인 이경규와 안정환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등장했다. 이경규는 영탁이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내가 본 연예계 후배 중 탁이만한 애가 없어. 인성에 감성에 지성”이라며 영탁을 치켜세웠다. 뒤이어 “영탁이 최고의 신랑감이다”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나란히 자리한 안정환 역시 “축구까지 잘해요”라며 운동 능력까지 겸비한 영탁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언급했다. 선배들의 훈훈한 칭찬 릴레이 속에 이경규는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은 있지?”,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있느냐”라며 결혼 적령기를 맞이한 영탁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영탁은 망설임 없이 “그쵸. 없지 않죠. 근데 일복이 늦게 와서”라고 답하며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뒤늦게 찾아온 전성기로 바빠진 현실을 결혼 연기의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 이경규가 “결혼하면 가정적일 거란 말이야”, “분명히 결혼하게 되면 가정적일 거다. 아이는?”이라며 묻자 그는 “사실 내심 걱정되는 부분이 아기를 무서워해요”라는 반전 답변을 내놓아 주변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에 안정환이 “친척이나 조카 본 적이 없냐”고 묻자 영탁은 “제가 조카도 없고요. 형제도 없어요”라며 아이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외동아들로서의 가정 환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그래도 좀 용기를 내겠다”라며 육아 도전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오늘 영탁이 결혼 장려 프로젝트로 미리 아이를 보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영탁은 2007년 발라드 가수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오랜 시간 빛을 보지 못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2020년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선(善)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200억 한순간”…‘원진서♥’ 윤정수, 30억 빚지고 결국 개인파산

    “200억 한순간”…‘원진서♥’ 윤정수, 30억 빚지고 결국 개인파산

    방송인 윤정수가 개인파산에 이른 경험을 공유했다. 한때 사업가로서 수백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무리한 확장과 빚보증으로 인해 개인파산에 이르기까지 그가 견뎌온 고통의 무게를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 하게’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정수는 전성기 시절의 영광과 뼈아픈 실패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레스토랑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뒀던 그는 “솔직히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그냥 잘나고 싶었다. 허영도 좀 있었다”며 과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봤다. 요식업 사업에 뛰어든 그는 한때 레스토랑 4곳을 동시에 운영하며 연예계 대표 사업가로 통했다. 그는 “2년 반 동안 레스토랑 4개를 운영해 200억 원을 벌었다. 그렇게 청담동에 아파트를 샀다”고 밝혔다. 당시 강남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던 청담동 아파트의 시세는 약 15억에서 20억 원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승승장구하던 사업은 한순간의 선택으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윤정수는 “가게를 14군데로 확장했다. 슬슬 까먹기 시작했는데 두 배로 까먹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권리금도 못 받고 인테리어비도 못 받았다. 투자금 10억 원인 가게를 3억 원에 팔면 손해가 7억 원이다. 그렇게 열 군데를 정리하면 벌써 70억 원을 날린다. 순식간이다. 2~3년에 200억 원을 벌면 또 2~3년에 200억 원이 날아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타격은 사업 경영이 아닌 ‘보증’에서 왔다. 그는 “나는 사업으로는 망하지 않았다. 내가 돈을 잃었던 건 보증이었다”고 강조했다. 결국 30억 원대의 빚더미에 올라앉은 그는 청담동 자택이 경매로 넘어가는 과정을 지켜봐야 했다. 그는 “집이 날아갈 정도면 직전 1~2년의 상황이 엉망진창”이라며 당시의 경제적, 심리적 피폐함을 드러냈다. 그는 2013년 11월 결국 개인파산을 신청한 뒤 생활고가 이어졌다. 출연료까지 압류당한 상태에서 어머니와의 생활비를 빌려 연명해야 했던 그는 “전기가 끊겨 촛불을 켰고 휴대전화를 밖에서 많이 충전해 온 뒤 휴대전화 불빛으로 옷을 입었다”며 처절했던 생활고를 떠올렸다. 현재 윤정수는 고난의 시간을 지나 재기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12세 연하의 스포츠 리포터 출신 원진서와 결혼하며 인생의 제2막을 열었다.
  • 배기성, 8일 연속 부부관계하더니 ‘돌발성 난청’…“두 달째 왼쪽만 들려”

    배기성, 8일 연속 부부관계하더니 ‘돌발성 난청’…“두 달째 왼쪽만 들려”

    가수 배기성이 돌발성 난청을 겪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윤정수는 절친 배기성을 초대했다. 이날 윤정수는 배기성에게 “요즘 귀 아픈 건 좀 어떠냐. 소리를 크게 내고 있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배기성은 “돌발성 난청을 아직도 겪고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기성은 “사실은 임신을 나이들이 있고 하니까 시험관이 아내에게 너무 힘들다고 해서 내가 자연임신을 맞춰 8일 연속으로 했다. 다음 날 캠핑을 갔는데 이명이 막 들리더니 소리가 싹 사라지더라. 지금 두 달째인데 아직도 안 들린다”고 고백했다. 이영자는 “소통이 되냐”며 걱정했고, 배기성은 “왼쪽은 잘 들린다”라고 답했다. 배기성은 “여성들은 ‘말도 안 돼’라고 하는데 남자들은 8일 연속에 대한 로망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 묻자 “마음 아파 무슨 말을 못하겠다” 무슨 일?

    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 묻자 “마음 아파 무슨 말을 못하겠다” 무슨 일?

    방송인 이경규가 딸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는 이경규가 낚시를 좋아하는 자매를 맡아 고난도 육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낚시를 좋아하는 자매와 함께 낚시터를 찾았다. 자매 중 첫째는 생후 21개월부터 낚시를 시작한 ‘낚시 신동’으로, 능숙하게 낚싯대를 다뤄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태원은 이경규의 육아 지원군으로 등장해 자매에게 낚싯대 다루는 법을 배우는 등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경규와 김태원은 육아 도중 딸을 둔 아버지로서의 진솔한 대화도 나눴다. 그러던 중 김태원은 이경규에게 “예림이는 잘 살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경규는 “사위가 고생하는 것 같다. 마음이 아프다. 무슨 말을 못 하겠다”고 대답했다. 김태원은 “이상하게 나도 그렇다”고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2021년 결혼했다.
  • ‘호랑이 상담가’ 강연 중 무슨 일이…이호선 “조심하고 정신 바짝 차리겠다”

    ‘호랑이 상담가’ 강연 중 무슨 일이…이호선 “조심하고 정신 바짝 차리겠다”

    부부 상담 등으로 유명한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각별히 조심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겠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호선 교수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상심한 분들이 계시는 모양입니다. 분명 그날도 열심히 강의를 했을 겁니다. 오신 분들 빈 마음으로 돌아가시지 않도록 쉬지 않고 내용을 전달하려고 애썼을 겁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상담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담이 돈이 되는 일은 결코 아닙니다. 영혼과 삶에 인공호흡을 하는 과정이니 쉽지도 않지요. 그래도 상담사들은 소명으로 알고 열심히 합니다”라며 “저도 강연으로 열심히 전하고 상담으로 소명을 곱씹는다. 강연은 열심과 내용으로, 상담은 내담자의 치유가 있으면 저는 그로 족합니다. 그게 저의 최선이지만 동시에 한계이기도 할 겁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니 강연 중 농담에 마음 상하지 마셔요. 모두가 들었듯 흠집 내지 않는 농담입니다”라고 이해를 구했다. 이호선 교수가 어떤 지적을 들었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진 않았으나 전후 맥락을 살펴봤을 때 강연 중 직설적인 표현이나 농담으로 불편했다는 반응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그는 “방송 상담 역시 보이지 않는 더 많은 부분들이 있고, 단회 상담이기에, 예상하시는 경로와 다르다고 너무 답답해 마셔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각별히 조심하고 신경 쓰겠습니다. 상담에도 더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이게 제 일이니 조심하고 신경 쓰고 심혈을 기울이는 게 맞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조언의 말씀들이 이 시점에 더욱 고맙습니다”라며 “더 공부하며 정신 바짝 차리고 살라고 하시는 것이니 꼭 그리하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JTBC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사이다 조언’, ‘호랑이 상담가’라는 평가를 받으며 인지도를 높인 이호선 교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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