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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투자이민 EB-5 캔암 테라파워 프로젝트, I-956F 승인… 5개월 만에 심사 완료

    미국투자이민 EB-5 캔암 테라파워 프로젝트, I-956F 승인… 5개월 만에 심사 완료

    미국 투자이민 EB-5 리저널센터 운영사 캔암 엔터프라이즈(CanAm Enterprises)는 미국이민국(USCIS)이 캔암 81차 테라파워(TerraPower) 프로젝트의 I-956F를 승인했으며, 캔암이 이를 2026년 9월 29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승인 서한은 9월 22일 자로 발송됐다. 프로젝트 신청 후 약 5개월 만의 승인이다. 캔암과 US컨설팅그룹은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와 필라델피아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신속 심사(Expedite Processing)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US컨설팅그룹 제이슨 리 대표 미국변호사는 “미국 이민국의 신속 심사는 공공의 이익(Public Benefit)이나 국가적 중요성(National Interest) 등 긴급한 처리가 필요한 경우 요청할 수 있다”며 “이번 I-956F 승인에 이어 투자자들의 I-526E 청원 심사도 빠르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캔암은 2022년 미국 투자이민 개혁청렴법(RIA) 시행 이후 총 18개 프로젝트의 I-956F 승인을 확보했다. I-956F는 EB-5 리저널센터 프로젝트의 사업계획과 투자 구조, 고용창출 계획 등을 심사하는 절차다. 캔암 81차 테라파워 프로젝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벨웨더 지구(Bellwether District)에 첨단 생명과학 제조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설 규모는 약 25만 3,180평방피트이며, 개발사는 HRP 그룹이다. 시설은 빌 게이츠가 공동 설립한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의 자회사인 테라파워 아이소토프(TerraPower Isotopes, TPI)가 사용하며, 암 치료제 개발에 활용되는 방사성동위원소 액티늄-225(Actinium-225) 생산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젝트의 주요 특징은 TPI와 체결한 20년 장기 임대계약과 이미 실행된 EB-5 대출이다. 캔암에 따르면 EB-5 대출은 1억 1,040만달러 규모로 2026년 6월 실행됐으며, 기본 만기는 2030년 6월로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또한 캔암은 1순위 담보와 기업 보증 등 투자금 회수 관련 보호장치가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 펜실베이니아주는 해당 시설을 약 4억 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사업으로 소개하고 생명과학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캔암은 이번 I-956F 승인에 따라 프로젝트와 연계된 EB-5 투자자들의 개별 I-526E 청원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I-956F 승인은 프로젝트에 대한 승인 절차로, 개별 투자자의 I-526E 청원이나 영주권 승인 여부와는 별도로 심사가 진행된다.
  • 국제 디자인상 다수 수상한 건축가 장승효, 산업 인프라를 기념적 건축으로 재해석하다

    국제 디자인상 다수 수상한 건축가 장승효, 산업 인프라를 기념적 건축으로 재해석하다

    도시 곳곳에는 역할을 다한 산업 시설과 역사적 인프라가 남아 있다. 최근 건축계에서는 이러한 장소를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공공 공간과 문화적 자산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과거의 기능과 장소의 기억을 현대 건축을 통해 새로운 공간 경험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러한 흐름의 핵심이다. 뉴욕에서 활동 중인 건축가 장승효(Seung Hyo Chang)의 ‘Hardcore: A Monument on the Erie Canal’ 프로젝트도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미국 뉴욕주의 역사적인 이리 운하(Erie Canal)를 대상으로 한 이 작품은 과거 산업 인프라를 현대적인 기념 건축으로 재해석했다. 최근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MUSE Design Awards에서 Architectural Design - Landmarks & Symbolic Structures 부문 금상(Gold Award)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산업 시설의 단순한 보존을 넘어, 그 역사적 켜를 방문객이 오롯이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운하와 주변 풍경에 조화롭게 스며든 두 채의 매스 사이에는 다채로운 야외 공간이 펼쳐진다. 방문객은 거닐며 마주하는 시시각각 다른 풍경과 스케일 속에서, 정형화되지 않은 유연한 동선을 따라 주체적으로 공간을 탐험하게 된다. 건축의 형태는 절제되어 있으며, 그 대신 비례와 배치, 재료의 질감이 공간의 경험을 만들어낸다. 일부 공간은 의도적으로 비워 주변 자연환경을 공간 경험의 일부로 끌어들인다. 이 작품은 주변 환경과의 조화와 의도적인 대비를 함께 활용해 공간 경험을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기념비성은 특정한 형태가 아니라, 방문자가 공간을 경험하는 방식에서 구현된다. 건축가 장승효는 이 밖에도 다수의 국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도쿄 디자인 어워드(Tokyo Design Awards) Architectural Design - Multi Unit Housing Low Rise 부문 금상(Gold Award), 런던 디자인 어워드(London Design Awards) Architectural Design - Rural Design 부문 금상(Gold Award), 그리고 뉴욕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어워드(NY Architectural and Interior Design Awards) Residential Architecture - Sustainable and Eco-Friendly Homes 부문 금상(Gold Award) 등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건축을 단순한 공간 구축을 넘어 장소의 서사와 고유한 경험을 빚어내는 매개체로 정의하는 그는, 현재 글로벌 건축사사무소 BIG - Bjarke Ingels Group 뉴욕 오피스에서 공공 건축부터 지속 가능한 도시 공공 공간까지 폭넓은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 청담해리슨병원 허동화 대표원장, ‘양손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법’ SCI급 학술지 게재

    청담해리슨병원 허동화 대표원장, ‘양손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법’ SCI급 학술지 게재

    청담해리슨병원 허동화 대표원장이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의 한계를 보완한 수술 기법을 정립하고, 그 성과를 SCI(E)급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청담해리슨병원은 허동화 대표원장의 논문 ‘흉추 황색인대골화증 절제를 위한 내시경 자동 견인기 활용 양손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법(A Two-Handed Technique in Biportal Endoscopic Spine Surgery Using an Endoscopic Self-Retractor for Resection of Ossification of Ligamentum Flavum in Thoracic Spine)’이 SCI(E)급 국제 학술지 ‘Clinical Spine Surger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기존의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은 두 개의 관찰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도의가 한 손으로 내시경 카메라를 잡고 시야를 유지해야 해, 실질적인 치료 기구 조작이 한 손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특히 척수 신경 손상 위험이 높은 흉추 부위의 황색인대골화증 수술에서는 미세 신경을 보호하면서 병변을 절제하기 위한 정밀한 양손 조작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허동화 대표원장은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관찰용 트로카(viewing trocar)에 장착하는 ‘내시경 자동 견인기(Endoscopic Self-Retractor)’를 적용했다. 장치가 내시경을 흔들림 없이 고정해 줌으로써 집도의의 양손을 모두 치료 기구 조작에 쓸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집도의는 한 손으로 신경 조직을 안전하게 보호·견인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 병변을 정밀하게 절제할 수 있게 됐다. 논문은 하지 위약감과 방사통, 감각 이상을 호소하던 74세 여성 환자의 임상 사례를 통해 이 기법의 적용 과정을 상세히 기술했다. 자동 견인기를 활용한 연부조직 박리와 경막으로부터의 안전한 골화 인대 분리를 통해 단계적 후궁절제술과 내측 관절돌기절제술을 시행했으며, 경막이나 척수의 직접적인 조작을 최소화하면서도 양측 황색인대골화증을 제거할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허동화 대표원장은 “기존에는 한 손으로 카메라를 잡느라 기구 조작이 한 손에 제한됐지만, 자동 견인기를 통해 양손 모두를 치료 기구 조작에 쓸 수 있게 되면서 고난도 척추 수술의 안전성과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정밀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와 임상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평균 73세 130명이 만드는 기적… 백세합창단, 바리톤 고성현과 한 무대

    평균 73세 130명이 만드는 기적… 백세합창단, 바리톤 고성현과 한 무대

    국내 최대 규모의 시니어 합창단인 ‘백세합창단’이 오는 9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Forever! Meistersingers!(명가수여! 영원하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평균 연령 73세의 시니어 단원 130명이 무대에 오른다. 60인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핵심 키워드인 ‘마이스터징어(Meistersinger)’는 중세 독일에서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엄격한 훈련을 통해 시와 음악을 익히고 노래했던 시민 음악가를 뜻한다. 전문 음악가가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삶을 일궈온 시니어들이 음악으로 자신의 경험과 신념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동천 백세합창단 단장은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살아온 시간의 무게와 기쁨이 담긴 진실한 고백”이라며 “과거의 마이스터징어들이 그러했듯, 다음 세대에 삶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페라 거장들의 합창곡부터 민요·뮤지컬까지 다채로운 무대공연의 포문은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중 합창곡인 ‘Silentium ~ Ert eure deutschen Meister’로 연다. 일과 예술이 분리되지 않는 삶과 평범한 시민이 예술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 이번 연주회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제시한다. 이어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제1차 십자군의 롬바르디아인》 중 그리움과 향수를 노래한 ‘O Signore, dal tetto natio’를 연주한다. 이 밖에도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The Impossible Dream’, 카를 오르프의 ‘O Fortuna’,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의 ‘Sunrise, Sunset’ 등 도전과 운명, 세월의 흐름을 다룬 명곡들이 차례로 올려진다. 한국적 정서를 담은 ‘내 맘의 강물’, ‘총각 타령’, ‘경복궁 타령’ 등 화려한 합창 무대도 준비됐다. 협연을 맡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997년 창단 이후 ,500여 회의 공연을 이어온 교향악단으로, 2025년과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찬조 출연하는 바리톤 고성현은 한국 가곡 ‘청산에 살리라’ 등을 독창으로 선보이며, 공연 마지막에는 백세합창단과 함께 앙코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백세합창단은 창단 이후 매년 롯데콘서트홀에서 대형 오케스트라와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왔으며, 2025년 4월에는 일본 요코하마 시니어 국제가요제에서 외국 단체 최고상인 ‘국제교류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 구조 활동가 마이클 에반스, 임팩트 북 어워드 후보 선정

    구조 활동가 마이클 에반스, 임팩트 북 어워드 후보 선정

    한국 협업진과 시상식 동행 구조 활동가이자 작가인 마이클 에반스(Michael Evans)가 오는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내셔널 임팩트 북 어워드(International Impact Book Awards)의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후보작은 자존감과 정체성을 다룬 철학 서적 ‘더 리얼 매트릭스 리로디드(The Real Matrix Reloaded)’로, 현재 한국어판이 출간된 상태다. 이번 시상식에는 한국어판 내레이션과 크리에이티브 기획을 함께한 싱어송라이터 디아(DIA), 중국어판 정서적 톤을 형성해 온 보이스 아티스트 장먀오먀오 등 에반스와 함께해 온 한국ㆍ중국 아티스트들이 동행할 예정이다. 디아는 7월 별도 공연도 앞두고 있다. ‘더 리얼 매트릭스 리로디드’ 출간 이후 에반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329만명, 누적 조회수 약 6000만회를 기록 중이다. 주 시청층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여성 독자로 구성돼 있다. 회사 측은 해당 콘텐츠가 단순 자기계발을 넘어 여성의 정서적 자립을 돕는 취지로 소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반스의 이력은 출판계가 아닌 구호 현장에서 시작됐다. 그는 미국 민간 보안 기업 USPA 네이션와이드 시큐리티(USPA Nationwide Security)의 공동 창립자이며, 비영리 단체 킹스맨을 통해 21년 동안 실종 및 인신매매 피해 여성 구조 활동을 수행했다. 그는 현장에서 접한 피해자들의 심리적 트라우마가 집필의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USPA는 국제 셀럽들의 경호를 담당해 온 업체로, 에반스는 2023년 프랑스 방송사 TF1의 프로그램 ‘50’ Inside’에 출연한 바 있다. 신작 ‘엘라라(Elara: How Losing Herself Became the Road Back Home)’의 주인공 엘라라는 본래 ‘더 리얼 매트릭스 리로디드’에 등장한 중심인물로, 기대와 압박 속에서 본래의 자신으로부터 멀어지는 캐릭터다. 신작은 이 인물을 실화에 기반해 단독 작품으로 확장한다. 북한을 탈출해 착취 상황에서 살아남고 미국 마이애미비치에서 구조된 한 여성이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여정을 따라간다. 탈북 작가이자 ‘죽을 용기(The Courage to Die)’의 저자 박은희 작가가 자문으로 참여해 북한의 일상, 침묵과 수치심, 생존의 심리적 비용을 작품에 더했다. 한국에서는 디아, 승희, 킴스노트 뮤지컬 패밀리(Kim‘s Note Musical Family)가 한국어판 사운드와 정서적 정체성을 함께 만들었고, 베트남 가수 루비와 장먀오먀오를 비롯한 아시아 아티스트들이 각국 언어판 제작에 참여했다. 에반스는 이러한 작업을 번역을 넘어선 문화 간 소통으로 정의했다. ‘엘라라’는 어른용 단행본과 어린이용 그림책 ‘리틀 엘라라(Little Elara)’가 동시 출간되는 모녀 2부작이다. 어린이 그림책에 동반된 아동용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약 40만뷰를 기록했고, 어른 단행본의 시각적 확장으로 90분 분량의 시네마틱 영상도 마이애미 기반 프로듀서 샤를로트 폰(Charlotte Fonne) 총괄로 제작 중이다. 마이클 에반스는 “구조가 한 여성을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 줄 수는 있지만 치유는 그 이후로 이어지는 긴 여정”이라며 “’엘라라’가 모녀 사이에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엘라라’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올가을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 미국투자이민, ‘농촌지역 EB-5 프로젝트’가 더 빠르다… 미국이민국(USCIS) 내부 데이터로 확인

    미국투자이민, ‘농촌지역 EB-5 프로젝트’가 더 빠르다… 미국이민국(USCIS) 내부 데이터로 확인

    EB5 프로젝트, 농촌지역·도시형 프로젝트 처리 격차 확연히 드러나AIIA FOIA 자료 분석 결과, 농촌지역 EB-5 승인 비중 80% 이상 집중 미국투자이민(EB5) 제도에서 농촌지역(Rural) 프로젝트가 도시형 고용촉진지역(HUA, High Unemployment Area)보다 실제 영주권 취득 속도에서 유리하다는 점이 미 이민국 내부 데이터로 확인됐다. 미국 이민 투자자 권익단체인 미국이민투자자연맹(American Immigrant Investor Alliance, AIIA)은 FOIA(정보공개청구) 소송을 통해 미국 이민국(USCIS)으로부터 2022년 4월 1일부터 2025년 7월 31일까지 접수된 I-526 및 I-526E 청원서의 접수·승인·거절 현황 자료를 확보해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EB-5 개혁 및 청렴법(RIA) 시행 이후 USCIS가 실제로 어떤 유형의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있는지를 수치로 보여주는 첫 공식 데이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IA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접수된 EB-5 청원은 총 1만3,520건이다. 이 가운데 농촌지역(Rural) TEA 접수는 6,406건(47.4%), 도시형 고용촉진지역(HUA) 접수는 6,582건(48.7%)으로, 접수량 자체는 두 유형이 거의 유사했다. 그러나 승인 결과는 전혀 달랐다. 같은 기간 USCIS가 승인 또는 거절을 통해 실제 처리한 전체 청원 3,555건 중 약 82%가 농촌지역(Rural) 프로젝트였다. 농촌지역 청원의 접수 대비 처리율은 약 45%에 달한 반면, 도시형(HUA) 프로젝트의 처리율은 약 8%에 불과했다. 즉, 접수량은 비슷했지만 실제 미국영주권 절차가 진행된 속도는 농촌지역 프로젝트가 도시형 프로젝트를 압도한 것이다. AIIA는 이번 자료를 통해 USCIS가 법적으로 동일한 ‘TEA(고용촉진지역)’로 분류되는 두 유형 가운데서도 농촌지역 프로젝트를 사실상 우선 심사하고 있으며, 도시형 고용촉진지역 청원은 장기간 계류되는 사례가 다수라고 분석했다. 특히 RIA에서 도시형(HUA)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신속 처리(timely processing)’ 목표를 명시했음에도, 실제 행정 집행에서는 농촌지역으로 심사 자원이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 같은 처리 편중은 미국투자이민 신청자에게 실질적인 전략 차이를 만든다. 승인된 I-526E가 많아야 비자 발급 절차가 진행되기 때문에, 심사 속도가 빠른 EB5 농촌지역 프로젝트는 미국영주권 취득 가능성과 일정 예측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AIIA 역시 “2026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세트어사이드 비자 쿼터에서 컷오프(priority date)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지만, 발생 가능성이 있다면 농촌지역이 가장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에서는 이민법인대양이 농촌지역 EB-5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투자자 상담과 프로젝트 선별을 진행하고 있다. 이민법인대양은 충분한 실사와 전문가 검증을 거친 농촌지역 프로젝트로 ‘트윈레이크 조지아(Twin Lake Georgia) Loan 5 프로젝트’와 ‘APN 약물치료센터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트윈레이크 조지아 프로젝트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외곽 농촌지역에 위치한 대규모 주거 개발 사업으로, 평균 분양가 약 43만 달러 수준의 단독주택 1,300채를 15개 타입으로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앞선 Loan 1~4 단계에서 투자자 모집을 모두 완료했으며, 2025년 12월 기준 851채가 이미 판매 완료된 상태다. 현재도 100채 이상이 지속적으로 건축 중이며, 개발사의 투자금 상환보증 구조가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APN 약물치료센터 프로젝트는 이미 운영 중인 재활·약물 치료센터의 확장을 위한 사업으로, 84개 병상의 고급 재활·약물 치료 시설을 추가 건설·운영하는 농촌지역 EB-5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 이민국의 우선 승인 심사(priority processing)를 받은 강점이 있으나, 현재는 국내 투자자 모집은 이미 100% 마감되어 추가 투자 가능 여부는 개별 문의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이민법인대양에서 미국투자이민을 전담하고 있는 정지혜 미국변호사는 “AIIA가 공개한 FOIA 자료를 보면, RIA 이후 EB-5 심사는 명확하게 농촌지역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며 “현재까지의 데이터만 놓고 봐도 농촌지역 프로젝트는 도시형 프로젝트에 비해 승인 속도와 절차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6년 9월 30일 이후 접수되는 I-526E 청원도 그랜드파더링 조항에 따라 현행 제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어, 지금 시점은 EB-5 전략을 선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법인대양은 2월 7일 삼성동 본사 세미나실에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농촌지역 신규 EB-5 프로젝트 소개를 비롯해, 신청자 개인 상황에 맞춘 농촌·도시형 TEA 활용 전략, 최근 미국 이민국 동향, 자녀 및 가족의 안정적인 미국 체류 신분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세미나 예약은 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프롬프트 공유] 요즘 유행하는 AI 사진 만들기 ✨

    [프롬프트 공유] 요즘 유행하는 AI 사진 만들기 ✨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케찹이 지금 가장 핫한 AI 생성 사진 트렌드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를 모아왔습니다! 유료 플랫폼인 캡컷 등에서 쉽게 제작할 수 있지만, 구글 Gemini(제미나이) 무료 버전에서 바로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로 준비했습니다. 우리 지갑은 소중하니까...♡ ✔ 이미지 생성 방법1. 구글 Gemini에서 사용할 사진을 업로드하세요.2. 프롬프트 입력3. 메시지 전송 → 이미지 생성4. 생성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추가 요청을 보내 수정해보세요! ✅ AI 생성 이미지 트렌드 TOP 5 1️⃣ 비 오는 날비 오는 날 밖에서 비를 그대로 맞고 있는 얼굴 클로즈업 모습.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생성 이미지입니다.▫프롬프트:A close-up portrait of a person standing under heavy rain at night. The person stands slightly to the side, eyes closed, head tilted gently toward the sky, with a faint smile on their face. Water droplets run down the face and neck, and wet hair clings to the skin. Soft, dramatic lighting with blue and cool tones in the background creates a cinematic mood. The expression is sensual yet serene. High-resolution, photo-realistic style. Do not change the clothing. 2️⃣ 언젠가 다시 만나자먼저 떠나보낸 사랑하는 사람을 석양이 지는 드넓은 들판에서 만나는 컨셉이죠.▫프롬프트:Make the two people appear to be meeting in an open field during golden hour. Show them from a side view, both visible from the side and facing each other. Keep some distance between them, as they look into each other’s eyes. One person’s gaze should be slightly upward, meeting the other’s. Maintain their original faces and hairstyles without any changes. 3️⃣ 최애와 엘리베이터 샷최애와 닫힌 엘리베이터에서 나란히 서 있는 하이앵글 사진.▫프롬프트:An extreme high-angle shot of two people standing close together in an elevator with the doors closed. Both are looking directly at the camera with serious expressions. The camera is positioned slightly their head. Show both people in full body, from head to toe. Shot from directly above them, showing their full bodies. The elevator interior is minimalist. The frame completely with only a small margin on top, bottom, and sides. The image is extremely detailed, cinematic style and in 8K resolution, with no retouching on their faces or features. 4️⃣ Y2K 감성침대에 앉아 전화하는 감성 Y2K 사진▫프롬프트:Dremy Y2K retro-style editorial photo of a young woman lying diagonally on a shiny satin bed in electric blue or neon green, looking up at the camera from an overhead angle. She holds a retro flip phone against her cheek, one leg bent, socks visible. Wearing a holographic corset top, low-rise denim micro mini skirt, glittery knee-high socks, and platform sneakers. Hair styled in double space buns with colorful barrettes. Accessories include pearl earrings, layered beaded choker, and a holographic clutch on the bed. Room decorated with posters, CDs, neon props. Cinematic lighting, soft film grain, 4:3 aspect ratio, ultra-detailed, high-resolution, vibrant colors. 5️⃣ 겨울 분위기겨울 느낌 3분할 이미지▫프롬프트Create a vertical frame - size 2160x3840 pixels (4K quality) - divided into three equally sized horizontal images placed together. The main character is based on the reference face, hairstyle, and body: a young figure with an expression of sadness and nostalgia, deep eyes radiating loneliness. The outfit is a loose winter puffer set with wide-leg pants and a black scarf. The overall atmosphere is covered in white snow, with a cold color palette that evokes melancholy and solitude. Image 1 (portrait):The character holds a transparent umbrella, turning their head slightly back while looking directly at the frame. The expression is sorrowful, with soulful eyes. The background is blurred with snowy whiteness. Image 2 (full body):The character, with the umbrella, stands alone in a vast snowy field, walking while gazing at the sky. The camera angle looks downward from above, as if the character is raising a hand to catch falling snowflakes. In the distance, a few bare, leafless trees stand. The scene conveys smallness and isolation against the vastness of nature. Image 3 (close-up):A zoomed-in shot of the character‘s eyes, with a distant, sorrowful gaze that evokes feelings of loneliness and yearning.
  • [프롬프트 공유] 구글 Gemini AI 트렌드 top 5

    [프롬프트 공유] 구글 Gemini AI 트렌드 top 5

    요즘 구글 Gemini(제미나이)로 AI 사진을 생성하는 트렌드가 유행 중인데요. 케찹이 지금 가장 핫한 제미나이 트렌드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 이미지 생성 방법1. 구글 Gemini에서 필요한 사진을 업로드하세요.2. 프롬프트 입력3. 메시지 전송 → 이미지 생성4. 생성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추가 요청을 보내 수정해보세요! ✅ 인기 Gemini 생성 사진 TOP 5 1️⃣ AI Ghostface핼러윈을 앞두고 현재 SNS를 뜨겁게 달군 고스트페이스 트렌드! 영화 ‘스크림’ 속 고스트페이스가 침실 문 앞에서 당신을 바라보는 장면을 AI로 생성합니다. ▫프롬프트: Create a photo of me in a dreamy y2k style portrait of me laying on a shiny pink satin bedding as I hold a large 90s style chorded phone and in a thoughtful daydreaming pose her long black hair falls freely in loose curls with pink clips on each side. She wears delicate jewellery including dainty gold necklaces and accessories and gold chunky rings. The room behind her is girly and daydreamy with 90s posters. Her makeup is simple yet glamorous with brown lipgloss and brown lip liner. The photo should have a grainy 90s style to it with a light source like a lamp in a dimly lit room at night. The Ghostface killer from Scream should be behind her staring at her, his body should be dimly lit, and he should be standing in the doorway of a dimly hallway. The background behind he should be slightly dark and ominous. 2️⃣ 폴라로이드하얀 커튼 앞에서 찍은 듯한 감성 폴라로이드 트렌드. 현재의 나와 어린 시절의 내가 포옹하는 사진이 요즘 핫하죠! ▫프롬프트: Make me a picture with a polaroid camera. The photo should look like a regular photo, with any clear subject or property. The photo should have a slight blur effect and a consistent light source, such as a flash from a dark room, scattered through the photo. Do no change the face of the people in the images. Replace background of the two photos with a white curtain. With me hugging myself as a little kid 3️⃣ 모델 화보 스타일얼굴이 선명하게 나온 사진만 있어도, 화보 같은 이미지를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 Use the attached reference photo for the model’s face and body shape. Additionally, generate an image with the following description: Flash-lit indoor candid selfie portrait with a playful yet confident expression, taken with a compact point-and-shoot film camera. 4️⃣ 연예인과 인증샷유명인을 우연히 만나 급히 찍은 듯한 흐릿하고 어수선한 셀카 느낌을 구현합니다. ▫프롬프트: Extremely ordinary and unremarkable iPhone selfie, with no clear subject or sense of composition—just a quick accidental snapshot. The photo has slight motion blur and uneven lighting from streetlights or indoor lamps, causing mild overexposure in some areas. The angle is awkward and the framing is messy, giving the picture a deliberately mediocre feel, as if it was taken absentmindedly while pulling the phone from a pocket. The main character is [user’s face from uploaded photo], and [INSERT CELEB NAME] stands next to him, both caught in a casual, imperfect moment. The background shows a lively street at night, with neon lights, traffic, and blurry figures passing by. The overall look is intentionally plain and random, capturing the authentic vibe of a poorly composed, spontaneous iPhone selfie. 5️⃣ 어두운 밤의 감성샷틱톡에서 화제가 된 감성 나이트 트렌드. 차 창문 밖으로 몸을 기울이며 바람을 느끼는 장면이 몽환적으로 연출됩니다.음악: Addison Rae - “Diet Pepsi” ▫프롬프트: Create a photo of me leaning my back out the window car like a dark dreamy blurry vintage windy night wearing a off shoulder white knitted top. With brown long wavy hair. keep the facial details correctly. Please do not alter facial features and leave head positioning as is.
  • 요즘 유행하는 AI 고스트페이스 만드는 법 [SNS 트렌드]

    요즘 유행하는 AI 고스트페이스 만드는 법 [SNS 트렌드]

    매년 핼러윈 시즌마다 새로운 바이럴 트렌드가 등장하는데, 올해는 ‘AI 고스트페이스’가 화제입니다. AI를 활용해 공포 영화 속 고스트페이스가 방문 앞에 서 있는 장면을 연출하는 건데요. 이때, 여러분은 침대에 엎드려 누워 아무것도 모른 채 팝콘을 먹고 있죠. 그뿐만 아니라, 침대에 엎드려 있다가 고스트페이스에게 끌려가는 짧은 AI 영상도 SNS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케찹이 이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진·영상 프롬프트를 준비했으니, 지금 바로 생성해 보세요! ✅ 이미지 생성 방법1. 구글 Gemini를 열고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하세요.2. 아래 프롬프트를 정확히 입력하세요.Create a photo of me in a dreamy y2k style portrait of me laying on a shiny pink satin bedding as i hold a large 90s style corded phone and in a thoughtful daydreaming pose her long black hair falls freely in loose curls with pink clips on each side.She wears delicate jewellery including dainty gold necklaces and accessories and gold chunky rings.The room behind her is girly and daydreamy with 90s posters. her makeup is simple yet glamorous with brown lipgloss and brown lip liner. The photo should have a grainy 90s style to it with a light source like a lamp in a dimly lit room at night.The Ghostface killer from Scream should be behind her staring at her, his body should be dimly lit, and he should be standing in the doorway of a dimly hallway. The background behind he should be 150 slightly dark and ominous.3. 메시지 전송 → 이미지 생성4. 생성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추가 요청을 보내 수정해보세요! ✅️ 영상 생성 방법1. 구글 Veo3, OpenAI Sora 등 AI 영상 생성 툴에서 앞서 생성한 이미지를 업로드하세요.2. 아래 프롬프트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Video Prompt:A cinematic 4K horror short filmed in a warm retro bedroom with soft amber lamp light and pink satin bedding.A gorgeous Latina woman with long wavy black hair, bronzed skin, glossy nude lips, and dark glam makeup (winged eyeliner, full lashes, contoured cheeks) lies comfortably on her stomach on a pink bed.She‘s talking on a beige vintage landline phone, twirling the cord, calm and unaware.There‘s a big bowl of popcorn and colorful magazines beside her.▷ Action Sequence:From the dark hallway behind her, Ghostface slowly steps forward - emerging fully into view.He pauses for a second, tilting his head creepily, then continues walking directly up to the edge of the bed.She‘s still on the phone, unaware.He suddenly grabs both of her ankles and violently drags her off the bed, pulling her across the silky sheets toward the doorway.The phone drops, the popcorn bowl flips, magazines scatter.She screams and tries to grab the sheets as she‘s pulled backward toward the hallway in one continuous, fluid motion.The camera tracks the drag - smooth cinematic movement, warm light in foreground fading into cold shadow near the doorway.Final moment: the empty bed and swinging phone cord.▷ Camera & Style Notes:* 4K RAW, cinematic lighting contrast (warm vs. cold), shallow depth of field* 85mm lens for close-up depth and realism* Smooth tracking camera movement following Ghostface‘s motion* Maintain perfect realism: natural skin tones, detailed fabric textures, realistic lighting flicker▷ Negative Prompts:no distorted limbs, no extra fingers, no missing fingers, no warped proportions, no blood, no gore, no blur, no floating objects, no unnatural lighting artifacts.3. 메시지 전송 → 영상 생성4. 생성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추가 요청을 보내 수정해보세요! +tip. 캡컷 템플릿을 사용해 더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AI 광고의 모든 것”...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7일 개막

    “AI 광고의 모든 것”...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7일 개막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가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오는27일부터 3일간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18회를 맞는 광고제의 올해 주제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창의력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업계 전반의 흐름과 변화를 살펴본다. MAD STARS 2025 조직위는 주요프로그램으로 ▲개막식 및 개막 만찬(8. 27. 오후 5시), ▲네트워킹 파티(8. 28. 오후 7시 30분), ▲시상식 및 폐막 만찬(8. 29. 오후 5시), ▲비즈니스 마켓 및 전시(8. 27.~29. 전문가 수상작 전시, 비즈니스 마켓 부스 홍보존 등), ▲컨퍼런스(8. 27.~29. 기조연설, 글로벌 연사 강연 등), ▲경진대회(8. 26.~29. 전 세계 주니어 광고인, 대학생 부문) 등으로 구성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개막식에는 ‘국제명예상’, ‘공로상’ 등의 특별상 시상이 진행된다. 먼저, 국제명예상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수상한다. 2011년 출범한 유엔여성기구는, 전 세계적인 성별 격차 해소와 여성·여아의 권익 증진을 위해 제도 개선과 사회 인식 변화를 이끌어왔다. 성평등 메시지를 창의적 커뮤니케이션으로 확산시키며 광고의 사회적 역할을 새롭게 정의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공로상은 ‘유정근 대표(前제일기획 사장, 現삼성라이온즈 대표)’가 수상한다. MAD STARS의 본선 진출작은 20개국 34명의 본선 심사위원이 세 차례 심사를 진행하며, 이 중 최종 수상작을 가리는 2차와 최종 본선 심사는 25일 부산 현장에서 심사위원단이 직접 모여 진행한다. 최고 영예상인 올해의 그랑프리 2편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은 29일 오후 5시,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올해 컨퍼런스는 기조연설을 포함해 약 40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기조연설에는 제일기획 김종현 대표이사 사장과 아이리스 월드와이드(Iris Worldwide)의 북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알렉스 아브란치스(Alex Abrantes)가 나선다. 김종현 대표는 AI 시대에 클라이언트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고, 알렉스 아브란치스는 스토리텔링과 창의적 사고를 통해 기술과 인간의 감정을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FAST 분야에서는 애니포인트미디어의 백원장 대표가 ▲FAST 및 OTT 광고의 미래를 주제로, 실시간 타깃팅이 가능한 맞춤형 TV 광고(어드레서블 TV)를 구현한 플랫폼 ‘플라워(FLOWER)’를 소개한다. 스냅챗(Snap Inc.) 사멀 라후드(Samer Lahoud)는 ▲창의성 증강: AR, AI 그리고 문화가 만나는 곳에서 창의성과 기술이 교차하는 접점을 선도하며, 스토리텔링을 넘어 ‘스토리리빙(Storyliving)’의 시대를 열고 있는 미국의 소셜미디어 스냅챗의 비결을 들려줄 예정이다. TBWA/미디어아트랩 도쿄의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칼도 아돌포(Ricardo Adolfo)는 ▲AI가 만들어내는 즐거움을 주제로, AI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불러올 변화를 살피고, 예측 불가능한 창작의 즐거움을 이어가는 방법을 탐구한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니노 구파나(Nino Gupana)는 ▲AI가 아니라면?에서 데이터와 알고리즘 없이도 탄생할 수 있는 창의의 가능성을 조명하며, AI 시대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창작과 사고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덴츠(Dentsu)의 그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스케 사토(Yusuke Sato)는 ▲문화 vs AI: 일본 팝컬처와 인간 감성을 결합해, AI 시대에도 브랜드를 인간적으로 유지하는 스토리텔링 전략을 제시한다. 아울러, 삼성전자 마케팅 책임자와 광고모델 김연아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세션에서는 김연아가 직접 참여한 캠페인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광고모델로서 체감한 제품의 변화, 그리고 삼성전자가 소비자와 감성적으로 소통해 온 방식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방송인 노홍철이 무대에 오른다. 궤도는 ▲AI 시대의 콘텐츠 제작: AI가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에도 인간만의 고유한 역량인 ‘이해시키는 기술’을 통해 설득력을 높이는 콘텐츠 제작 전략을 공유한다. 노홍철은 ▲정답 없음의 정답: 틀을 깨고 틀 밖에서 노는 자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기발하고 파격적인 콘텐츠의 순간을 전한다. 신진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마케팅·광고 경진대회 ‘뉴스타즈’와 ‘영스타즈’도 26일부터 4일간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다. 뉴스타즈에는 11개국에서 84명의 5년 차 이하 주니어 광고인이, 영스타즈에는 9개국에서 98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에 맞춰 30시간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캠페인을 기획·제작해 실력을 겨룬다. 이들은 마케팅·광고·디지털 분야의 글로벌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피드백과 다양한 특별 강연을 통해 역량을 키운다. 경진대회 시상은 29일 진행되며, 금·은·동·크리스탈 수상자에게는 트로피나 증서와 함께 실제 광고 집행의 기회가 주어진다. MAD STARS는 올해 처음으로 전문가 대상 행사와 별도로 일반인 행사를 구분해 개최한다. 일반인 대상의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크리에이티브 팝업’은 다음달 19일부터 3일간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열린다. 마케팅, 광고, 디지털 콘텐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형 콘텐츠 축제인 크리에이티브 팝업에서는 MAD STARS 주요 수상작과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광고 카피가 전시된다. 또 실무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관객의 창의적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 컨퍼런스 공개.. AI 광고 마케팅 전문가 40개 강연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 컨퍼런스 공개.. AI 광고 마케팅 전문가 40개 강연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가 27~29일까지 3일간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 내용을 20일 공개했다. 올해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를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AI)가 광고를 만드는 방식은 물론 소비자와 연결되는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는 지금, 인간의 창의력과 기술이 어떻게 함께 진화하고 있는지를 약 40개의 강연을 통해 다각도로 조명한다. 올해 기조연설은 제일기획의 김종현 사장과 아이리스 월드와이드(Iris Worldwide) 북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알렉스 아브란치스(Alex Abrantes)가 맡는다. 김종현 사장은 1991년 제일기획에 입사한 이래 인터넷 비즈니스, 전략기획, 중국 총괄, 디지털 부문,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 등 국내외 주요 조직을 두루 이끌어온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다. 2022년 사장에 선임된 이후 AI와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제일기획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기술 기반 광고 솔루션의 확장을 주도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양손잡이형 에이전시: AI와 인간 창의성의 조화’를 주제로, 반복과 최적화는 AI가, 해석과 창조는 인간이 담당하는 ‘양손잡이형 에이전시(Ambidextrous Agency)’ 모델을 바탕으로 AI 시대의 지속가능한 마케팅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알렉스 아브란치스(Alex Abrantes)는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리더다. 올해 MAD STARS 심사위원장이기도 한 그는 FCB 뉴욕 재직 당시 수많은 수상 캠페인을 이끌며 에이전시를 ‘올해의 에이전시’로 올려세운 주역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창의적 지능: 인간의 감성과 AI의 사고가 만나는 광고의 미래’를 주제로, 창의성이 기술의 한계를 어떻게 뛰어넘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전략과 접근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브랜드와 콘텐츠의 변화, 데이터 기반의 소비자 경험 설계,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시장의 성장 전망과 기술 혁신,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광고 전략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주요 화두를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광고제 첫째 날에는 MAD STARS 심사위원장 4인이 직접 무대에 올라, 올해의 심사 기준과 각자가 주목한 출품작과 그 배경을 소개하는 ‘심사위원장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올해 심사위원장은 기조연설자이기도 한 알렉스 아브란치스를 비롯해, 맥켄 인도(McCann India)의 인도 크리에이티브 총괄 겸 집행이사인 아쉬시 차크라바르티(Ashish Chakravarty), 제일기획 유럽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알레한드로 디 트롤리오(Alejandro Di Trolio), 메타(Meta)의 글로벌 광고주 및 에이전시 총괄 책임자인 타와나 머피 버넷(Tawana Murphy Burnett) 등 4명이다.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 리더십을 발휘해온 이들은, 현재 광고 산업이 직면한 변화와 가능성,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기회에 대한 각자의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FAST 분야에서는 애니포인트미디어 백원장 대표가 ‘FAST 및 OTT 광고의 미래’를 주제로, 급성장 중인 시장의 흐름과 기존 기술의 한계를 짚고. 실시간 타깃팅이 가능한 맞춤형 TV 광고(어드레서블 TV)를 구현한 자사 플랫폼을 소개한다. 스냅챗(Snap Inc.)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크리에이티브 전략 총괄 책임자인 사멀 라후드(Samer Lahoud)는 ‘창의성 증강: AR, AI 그리고 문화가 만나는 곳’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넘어 스토리리빙(Storyliving)시대로 접어든 스냅챗의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하게 된다. TBWA/미디어아트랩 도쿄의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리칼도 아돌포(Ricardo Adolfo)는 ‘AI가 만들어내는 즐거움’을 주제로, 예측 불가능한 창작의 영역에서 AI가 어떻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CJ 메조 미디어의 백승록 대표는 ‘AI에서 AX로 - 기술을 넘어 경험을 디자인하라’를 통해 자동화 기술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고 구현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AI 시대 광고 전략의 방향을 제시한다. 끝으로 DDB 비엔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타 마리아 스필보겔(Rita-Maria Spielvogel)은 ‘더 빠르게, 더 나은 변화: AI와 창의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서 AI가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구조와 접근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그 변화 속에서 광고가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둘째 날에는 AI 기술이 고도화되는 흐름 속에서도, 사람의 감성과 창의력을 중심에 둔 크리에이티브의 다양한 시도가 공개된다. 인브락스(Inbrax) 공동창립자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판초 곤잘레스(Pancho Gonzalez)는 ‘창의성 사고의 침식 – 브랜드 연결자로서의 어리석음’을 주제로, 알고리즘과 자동화에 익숙해진 환경 속에서 무뎌지고 있는 창의적 감각을 ‘뇌썩음(Brain rot)’ 현상에 비유하며,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다. 김용태 The SMC 대표는 ‘포스트 에이전시: AI로 구현되는 콘텐츠 IP’를 주제로,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기술이 실제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심사위원장이기도 한 알레한드로 디 트롤리오는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알고리즘’을 주제로, AI가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존재로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 가능성을 조명한다. 블랙 캣 화이트 캣 뮤직(Black Cat White Cat Music)의 공동 창립자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에릭 리프(Erik Reiff)는 ‘외치는 것보다 누가 듣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문화, 호기심 그리고 AI-vertising.’를 통해 음악과 AI, 그리고 문화적 감수성이 결합된 콘텐츠 사례를 소개하며, 감정에 닿는 ‘듣는 광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레고 그룹(the LEGO Group) 산하 OLA(Our LEGO Agency)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니노 구파나(Nino Gupana)는 ‘AI가 아니라면?’이라는 주제로, 데이터나 알고리즘이 아닌 인간 고유의 사고와 표현에서 출발하는 창작의 가치를 돌아본다. 스트레트지X(StrategyX)의 최고경영자 겸 전략기획 총괄인 요시 마츄라(Yoshi Matsuura)는 미래 세대가 준비해야 할 창의성과 기술의 균형에 대한 통찰을 전한다. 마지막 날에는 쏘카·아워홈·토스·투썸플레이스·티빙·한국 코카콜라 등 주요 브랜드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들이 참여해 자사의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강연과 한·중·일을 대표하는 디지털 옥외광고(DOOH) 기업들이 참여하는 특별 세션이 새롭게 마련된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브랜드 마케팅의 흐름을 반영한 이번 강연에서는 각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이 공유될 예정이다. 먼저, CMO 강연에서는 한국 코카-콜라 이상수 마케팅 디렉터가 ‘한국의 대표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은 왜 그들의 컬러를 레드로 바꿨을까?’를 주제로, 마케팅 예산의 크기와 관계없이 강력한 임팩트를 만들어낸 아이디어 중심 캠페인의 비결을 공유한다. 토스 김형빈 광고사업총괄은 ‘토스 2,900만 유저의 데이터로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다’를 통해 행동 기반 콘텐츠 전략으로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실질적인 연결을 만들어가는 접근법을 설명한다. 투썸플레이스 임혜순 CMO는 ‘투썸플레이스 반전 마케팅’ 강연에서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코 생크림 케이크), 아박(아이스박스) 등 젠지(Zen Z) 세대 밈과 문화 코드를 활용해 고착화된 브랜드의 이미지를 탈피한 전략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티빙 서권석 CMO, 쏘카 조준형 CMO, 아워홈 전준범 CMO는 패널 토론에 참여해, ‘CMO in Flux: 변화의 파도를 타는 리더의 시선’을 주제로 각 업계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 그리고 향후 전략에 대한 다양한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디지털 옥외광고 강연에는 이노션 이승현 팀장과 신세계프라퍼티 배형근 팀장이 ‘AI로 진화하는 디지털 옥외광고’를 주제로 자유표시구역 사례를 통해 AI 기술이 도시공간과 브랜드 경험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를 소개한다. VIOOH의 중국 최고경영자 캘빈 찬(Calvin Chan)은 ‘중국의 프로그램형 디지털 옥외 광고: 혁신과 응용 및 글로벌 영향’에서 중국 본토에 pDOOH(프로그래매틱 디지털 옥외광고)를 도입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이 옥외광고 생태계에 가져온 변화와 시장의 반응을 소개한다. 포도미디어네트워크 안기종 부대표는 ‘한국에서 프로그래매틱 DOOH와 오디언스 측정, 어디까지 왔나?’ 강연을 통해 국내 기술 구조와 글로벌 측정 기준을 비교하며 한국 DOOH 시장의 현재 위치와 해결 과제를 짚는다. 라이브 보드(LIVE BOARD)의 전무이사 겸 클라이언트 서비스 총괄 나카바라 카라사와(Nakaba Karasawa)는 ‘AI로 진화하는 일본의 프로그래매틱 디지털 옥외광고’를 주제로 일본 시장의 구조와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확장 가능성과 과제를 제시한다. 현대퓨처넷 박현 부문장은 ‘한국 DOOH의 트렌드와 리딩 미디어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주제로, 신기술이 적용된 광고 사례와 캠페인 성과를 중심으로 DOOH의 미래 전략을 전한다. 더불어 문화와 감성의 관점에서 브랜드와 콘텐츠를 재해석하는 강연도 주목할 만하다. 덴츠(Dentsu)의 그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스케 사토(Yusuke Sato)는 ‘문화 vs AI: 브랜드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을 주제로, 애니메이션·만화·음악 등 일본 대중문화를 바탕으로 기술이 아닌 감성에서 출발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베이너X (VaynerX) 산하 에바 노시담 프로덕션(Eva Nosidam Productions)의 대표 안드리아 오군바데조(Andrea Ogunbadejo)는 ‘현대 프로덕션 스튜디오란 무엇인가: 문화에 뿌리내린 창작의 기술’에서 기술 중심의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적 감각과 통찰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프로덕션의 역할과 진화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유한다. 이외에도 유튜브와 방송을 넘나들며 대중과의 소통에 강점을 가진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무대에 올라 색다른 시각을 전한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28일 ‘AI 시대의 콘텐츠 제작: AI를 아는 만큼, 콘텐츠는 달라진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AI가 콘텐츠 제작의 파트너로 자리잡은 시대에 인간만의 고유한 역량인 이해시키는 힘에 주목해, 설득력을 높이는 콘텐츠 전략을 공유한다. 29일에는 방송인 노홍철이 ‘정답 없음의 정답: 예측불허가 콘텐츠가 되는 순간’을 통해 무대에 오른다. 독창적인 감각과 에너지로 방송계를 이끌어온 그는 감정과 개성, 공식을 벗어난 자유로운 사고가 브랜드와 콘텐츠를 움직이는 핵심이 되는 시대적 흐름을 소개하며, 틀을 깨고 틀 밖에서 노는 자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기발하고 파격적인 콘텐츠의 순간을 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는 27일부터 29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MAD STARS 공식 누리집(www.madstar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wo French women’s contrasting accounts of their trips to South Korea: “Travel destinations to avoid” vs. “Trip of a lifetime”

    Two French women’s contrasting accounts of their trips to South Korea: “Travel destinations to avoid” vs. “Trip of a lifetime”

    Two young French women who traveled to South Korea after COVID-19 shared their experiences, offering contrasting evaluations. On the 15th (local time), the French daily Le Figaro reported, “Korea has emerged as a must-visit travel destination thanks to K-pop, popular dramas such as Squid Game, and its internationally beloved food culture,” but added, “Korea‘s ideal image is sometimes shaken by the dark reality,” and shared the experiences of the two women. Sonia, a 26-year-old K-drama fan, arrived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 August 2023, imagining the drama, but encountered unexpected barriers from the start. As soon as she stepped out of the airport, she was met with humid air, and she recalled, “It was unbearably hot,” adding, “I don‘t recommend going in August.” She was also shocked by how clean and quiet public transportation in Korea was compared to France, but soon faced practical difficulties. She said, “It was difficult to get around Seoul, especially because of the language,” and regretted that the subway signs were not properly labeled in English. Sonia‘s impression of Korea was that no one helped her when she tried to get the information she needed. Sonia enjoyed Korean culture late into the night at 24-hour convenience stores after visiting Dongdaemun Market and Gyeongbokgung Palace. However, despite the beauty and convenience of these places, she confessed that she felt uncomfortable somehow. Sonia said, “(In Korea) appearanc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and there are mirrors everywhere,” expressing that she felt pressured by this appearance-oriented culture. For this reason, she firmly stated, “I don‘t recommend Korea,” and instead recommended Japan. In contrast to Sonia, An Laura named Korea as her “dream travel destination.” Last July, Laura traveled to Korea for two weeks with her boyfriend. She didn‘t expect the trip to be as enjoyable as it was. She enjoyed exploring Bukchon Hanok Village and Seoul Forest, which she had seen in Korean dramas, and eating hot dogs that cost about 2 euros. Leaving behind the bustle of Seoul, its skyscrapers, and fast pace, she took the KTX to Busan. Laura visited Haeundae Blue Line Park and enjoyed a coastal trip on the Sky Capsule. She moved between the beach, temples, and local markets, saying, “I discovered a world I will never forget,” and recalled, “Seoul is very fast-paced, but in Busan, it felt like I was on vacation.” She added, “Korea is a journey of a lifetime,” and expressed her desire to visit Jeju Island next.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두 프랑스인의 극과극 한국 여행기…“차라리 日 추천”vs“인생 여행” 코로나19 이후 한국을 여행한 두 젊은 프랑스인이 상반된 평가를 하며 경험담을 공유했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는 15일(현지시간) “한국이 K팝, 오징어 게임과 같은 인기 드라마, 국제적으로 사랑받는 음식 문화에 힘입어 필수 여행지로 부상했다”면서도 “한국의 이상적인 이미지는 때로 어두운 현실에 의해 흔들리기도 한다”며 두 여성의 사례를 실었다. K드라마 광팬인 26세 소니아는 2023년 8월 드라마를 상상하며 인천국제공항에 내렸다가 초반부터 생각도 못한 장벽에 부딪혔다. 공항을 나서자마자 습한 공기를 맞닥뜨리고는 “참을 수 없는 더위였다”고 회상하며 “8월에 가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와 달리 한국의 대중교통이 청결하고 조용한 것에 충격을 받았지만 곧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서 이동하는 게 어려웠다. 특히 언어 때문”이라며 지하철에 영어 표기가 제대로 안 돼 있었다고 아쉬워했다.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 할 때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게 소니아가 받은 한국에 대한 인상이다. 소니아는 동대문 시장과 경복궁 탐방에 이어 24시간 편의점에서 밤늦게까지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장소의 아름다움이나 편리함에도 그는 어딘가 불편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국에선) 외모가 가장 중요하고, 거울이 어디에나 있다”며 이 외모 중심 문화에 압박받았다고 했다. 이런 이유로 “한국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단호히 말하며 대신 일본을 추천했다. 소니아와 정반대로 안 로라는 한국을 ‘인생 여행지’로 꼽았다. 지난해 7월 로라는 남자친구와 함께 2주간 한국 여행을 했다. 그는 이 여행이 기대 이상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는 한국 드라마에서 본 북촌 한옥 마을, 서울 숲 등을 탐방하며 약 2유로 정도 하는 핫도그를 먹는 것으로 즐거움을 찾았다. 서울의 번화함과 고층 빌딩, 빠른 속도를 뒤로 하고 KTX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로라는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를 찾아 스카이캡슐을 타며 해안 여행을 즐겼다. 그는 해변과 사찰, 현지 시장에 오가며 “내가 결코 잊지 못할 세상을 발견했다”면서 “서울은 모든 것이 매우 빠르지만 부산에서는 휴가 중인 듯한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인생의 여행”이라며 다음엔 제주도를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 Two French women’s contrasting accounts of their trips to South Korea: “Travel destinations to avoid” vs. “Trip of a lifetime”

    Two French women’s contrasting accounts of their trips to South Korea: “Travel destinations to avoid” vs. “Trip of a lifetime”

    Two young French women who traveled to South Korea after COVID-19 shared their experiences, offering contrasting evaluations. On the 15th (local time), the French daily Le Figaro reported, “Korea has emerged as a must-visit travel destination thanks to K-pop, popular dramas such as Squid Game, and its internationally beloved food culture,” but added, “Korea‘s ideal image is sometimes shaken by the dark reality,” and shared the experiences of the two women. Sonia, a 26-year-old K-drama fan, arrived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 August 2023, imagining the drama, but encountered unexpected barriers from the start. As soon as she stepped out of the airport, she was met with humid air, and she recalled, “It was unbearably hot,” adding, “I don‘t recommend going in August.” She was also shocked by how clean and quiet public transportation in Korea was compared to France, but soon faced practical difficulties. She said, “It was difficult to get around Seoul, especially because of the language,” and regretted that the subway signs were not properly labeled in English. Sonia‘s impression of Korea was that no one helped her when she tried to get the information she needed. Sonia enjoyed Korean culture late into the night at 24-hour convenience stores after visiting Dongdaemun Market and Gyeongbokgung Palace. However, despite the beauty and convenience of these places, she confessed that she felt uncomfortable somehow. Sonia said, “(In Korea) appearanc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and there are mirrors everywhere,” expressing that she felt pressured by this appearance-oriented culture. For this reason, she firmly stated, “I don‘t recommend Korea,” and instead recommended Japan. In contrast to Sonia, An Laura named Korea as her “dream travel destination.” Last July, Laura traveled to Korea for two weeks with her boyfriend. She didn‘t expect the trip to be as enjoyable as it was. She enjoyed exploring Bukchon Hanok Village and Seoul Forest, which she had seen in Korean dramas, and eating hot dogs that cost about 2 euros. Leaving behind the bustle of Seoul, its skyscrapers, and fast pace, she took the KTX to Busan. Laura visited Haeundae Blue Line Park and enjoyed a coastal trip on the Sky Capsule. She moved between the beach, temples, and local markets, saying, “I discovered a world I will never forget,” and recalled, “Seoul is very fast-paced, but in Busan, it felt like I was on vacation.” She added, “Korea is a journey of a lifetime,” and expressed her desire to visit Jeju Island next.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두 프랑스인의 극과극 한국 여행기…“차라리 日 추천”vs“인생 여행” 코로나19 이후 한국을 여행한 두 젊은 프랑스인이 상반된 평가를 하며 경험담을 공유했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는 15일(현지시간) “한국이 K팝, 오징어 게임과 같은 인기 드라마, 국제적으로 사랑받는 음식 문화에 힘입어 필수 여행지로 부상했다”면서도 “한국의 이상적인 이미지는 때로 어두운 현실에 의해 흔들리기도 한다”며 두 여성의 사례를 실었다. K드라마 광팬인 26세 소니아는 2023년 8월 드라마를 상상하며 인천국제공항에 내렸다가 초반부터 생각도 못한 장벽에 부딪혔다. 공항을 나서자마자 습한 공기를 맞닥뜨리고는 “참을 수 없는 더위였다”고 회상하며 “8월에 가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와 달리 한국의 대중교통이 청결하고 조용한 것에 충격을 받았지만 곧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서 이동하는 게 어려웠다. 특히 언어 때문”이라며 지하철에 영어 표기가 제대로 안 돼 있었다고 아쉬워했다.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 할 때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게 소니아가 받은 한국에 대한 인상이다. 소니아는 동대문 시장과 경복궁 탐방에 이어 24시간 편의점에서 밤늦게까지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장소의 아름다움이나 편리함에도 그는 어딘가 불편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국에선) 외모가 가장 중요하고, 거울이 어디에나 있다”며 이 외모 중심 문화에 압박받았다고 했다. 이런 이유로 “한국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단호히 말하며 대신 일본을 추천했다. 소니아와 정반대로 안 로라는 한국을 ‘인생 여행지’로 꼽았다. 지난해 7월 로라는 남자친구와 함께 2주간 한국 여행을 했다. 그는 이 여행이 기대 이상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는 한국 드라마에서 본 북촌 한옥 마을, 서울 숲 등을 탐방하며 약 2유로 정도 하는 핫도그를 먹는 것으로 즐거움을 찾았다. 서울의 번화함과 고층 빌딩, 빠른 속도를 뒤로 하고 KTX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로라는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를 찾아 스카이캡슐을 타며 해안 여행을 즐겼다. 그는 해변과 사찰, 현지 시장에 오가며 “내가 결코 잊지 못할 세상을 발견했다”면서 “서울은 모든 것이 매우 빠르지만 부산에서는 휴가 중인 듯한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인생의 여행”이라며 다음엔 제주도를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 Kedehun’s “Golden” returns to No. 1 on UK charts...Saja Voice also on the rise

    Kedehun’s “Golden” returns to No. 1 on UK charts...Saja Voice also on the rise

    The song “Golden” from the Netflix animated film “K-Pop Demon Hunters” has returned to No. 1 on the UK Official Charts. According to the Official Chart on the 15th (local time), ‘Golden,’ which had fallen to second place on the singles chart last week behind Chapel Ron‘s ‘The Subway,’ returned to the top spot on the chart released that day. Having first claimed the top spot on the UK Official Singles Chart two weeks ago, this song has now become the first K-pop track in history to hold the number one position for two consecutive weeks on this chart. Previously, Psy’s “Gangnam Style” was the only K-pop song to reach number one, holding the position for one week. The popularity of the “K-pop Demon Hunters” OST is growing. The boy group Saja Voice‘s “Soda Pop” remained at No. 6 from last week, while “Your Idol” climbed one spot to No. 7. Twice’s “Takedown” jumped 12 spots to rank 35th. This is the highest ranking for a Twice song on this chart. In line with the popularity of “Takedown,” the title song ‘Strategy’ from Twice‘s 14th mini-album “Strategy” also rose 19 spots from last week to rank 45th. The Official Chart explained in an article titled “Golden reclaims the top spot as ‘K-Pop Demon Hunters’ continues its dominance” that “The ‘K-Pop Demon Hunters’ OST surpassed the OST for the movie ‘Barbie’ to record the most streams in a single week among all OSTs in the UK.” “Golden” is a song by the girl group Huntrix from “K-Pop Demon Hunters.” It was composed by Lee Jae, a former SM Entertainment trainee, and performed by singer Audrey Nuna and Ray Ami. All three are Korean-Americans. The lyrics and composition were handled by Lee Jae and American composer Mark Sonnenblick.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케데헌 ‘골든’, 영국 차트 다시 1위 역주행...사자보이스도 상승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록곡 ‘골든’(Golden)이 다시 영국 오피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5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난 주 채플 론의 ‘더 서브웨이’(The Subway)에 밀려 2위에 그쳤던 ‘골든’은 이날 공개된 차트에서 다시 한번 1위에 올랐다. 2주 전 처음으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이 곡은 K팝 사상 처음으로 이 차트에서 통산 2주간 1위에 오른 곡이 됐다. K팝 최초이자 ‘골든’ 이전 유일한 1위곡이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1주간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의 인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영화 속 보이그룹 사자보이스의 ‘소다 팝’(Soda Pop)은 지난주와 같은 6위, ‘유어 아이돌’(Your Idol)은 한 계단 올라 7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의 ‘테이크다운’(Takedown)은 12계단 뛰어오르며 35위에 올랐다. 오피셜 차트는 “골든이 정상을 탈환하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영화 ‘바비’ OST를 넘어 영국에서 역대 OST 가운데 한 주 동안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골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곡이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가수 오드리 누나·레이 아미가 불렀다. 세 명은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다.
  • Kedehun’s “Golden” returns to No. 1 on UK charts...Saja Voice also on the rise

    Kedehun’s “Golden” returns to No. 1 on UK charts...Saja Voice also on the rise

    The song “Golden” from the Netflix animated film “K-Pop Demon Hunters” has returned to No. 1 on the UK Official Charts. According to the Official Chart on the 15th (local time), ‘Golden,’ which had fallen to second place on the singles chart last week behind Chapel Ron‘s ‘The Subway,’ returned to the top spot on the chart released that day. Having first claimed the top spot on the UK Official Singles Chart two weeks ago, this song has now become the first K-pop track in history to hold the number one position for two consecutive weeks on this chart. Previously, Psy’s “Gangnam Style” was the only K-pop song to reach number one, holding the position for one week. The popularity of the “K-pop Demon Hunters” OST is growing. The boy group Saja Voice‘s “Soda Pop” remained at No. 6 from last week, while “Your Idol” climbed one spot to No. 7. Twice’s “Takedown” jumped 12 spots to rank 35th. This is the highest ranking for a Twice song on this chart. In line with the popularity of “Takedown,” the title song ‘Strategy’ from Twice‘s 14th mini-album “Strategy” also rose 19 spots from last week to rank 45th. The Official Chart explained in an article titled “Golden reclaims the top spot as ‘K-Pop Demon Hunters’ continues its dominance” that “The ‘K-Pop Demon Hunters’ OST surpassed the OST for the movie ‘Barbie’ to record the most streams in a single week among all OSTs in the UK.” “Golden” is a song by the girl group Huntrix from “K-Pop Demon Hunters.” It was composed by Lee Jae, a former SM Entertainment trainee, and performed by singer Audrey Nuna and Ray Ami. All three are Korean-Americans. The lyrics and composition were handled by Lee Jae and American composer Mark Sonnenblick.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케데헌 ‘골든’, 영국 차트 다시 1위 역주행...사자보이스도 상승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록곡 ‘골든’(Golden)이 다시 영국 오피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5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난 주 채플 론의 ‘더 서브웨이’(The Subway)에 밀려 2위에 그쳤던 ‘골든’은 이날 공개된 차트에서 다시 한번 1위에 올랐다. 2주 전 처음으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이 곡은 K팝 사상 처음으로 이 차트에서 통산 2주간 1위에 오른 곡이 됐다. K팝 최초이자 ‘골든’ 이전 유일한 1위곡이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1주간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의 인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영화 속 보이그룹 사자보이스의 ‘소다 팝’(Soda Pop)은 지난주와 같은 6위, ‘유어 아이돌’(Your Idol)은 한 계단 올라 7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의 ‘테이크다운’(Takedown)은 12계단 뛰어오르며 35위에 올랐다. 오피셜 차트는 “골든이 정상을 탈환하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영화 ‘바비’ OST를 넘어 영국에서 역대 OST 가운데 한 주 동안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골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곡이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가수 오드리 누나·레이 아미가 불렀다. 세 명은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다.
  • National Foundation Medal awarded to American Mrs. Peach for helping Kim Gu and others escape

    National Foundation Medal awarded to American Mrs. Peach for helping Kim Gu and others escape

    An American woman who helped Kim Gu and other officials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flee from Japanese imperialism and supported Korea‘s independence will receive an award for meritorious service on the 80th anniversary of liberation. The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announced on the 13th that among the 311 independence activists being honored this year on the 80th anniversary of liberation, Mrs. Geraldine Townsend Peach (1892-1976) will receive the Order of National Foundation (Independence Medal). Mrs. Peach was the wife of missionary George Ashmore Peach (1883-1979), who received the Independence Medal in 1968. In April 1932, shortly after Yoon Bong-gil‘s assassination attempt at the Hongkou Park in Shanghai, China, the couple sheltered Kim Gu, Eom Hang-seop, Ahn Gong-geun (Ahn Jung-geun’s younger brother), and Kim Cheol, key figures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at their home for about a month. As Japanese police surveillance tightened, she helped them escape to Jiaxing by disguising them as Chinese nationals. Mrs. Peach pretended to be Kim Gu‘s wife to evade Japanese surveillance. The details of the Peach couple’s assistance are recorded in “Baekbeom Ilji.” While Mr. Peach, her husband, was recognized for his contributions early on, Mrs. Peach‘s assistance was not widely known. (Seoul Newspaper, October 7, 2024, p. 11) Mrs. Peach also translated Kim Gu‘s “The Truth About the Hongkou Park Incident” into English and, after returning to the United States, served as president of the New York branch of the Korea-America Association in the 1940s, giving speeches in support of Korea’s independence movement. The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explained the background of the award, saying, “We judged that Mrs. Peach‘s contributions were no less than those of her husband.” Among the 311 recipients of this award, 71 received the Order of National Foundation (2 Independence Medals, 13 Patriot Medals, and 56 Patriotic Medals), 22 received the Order of National Foundation Medal, and 218 received the Presidential Citation. Mr. Kim Sul-geun (Patriotic Order), who led the independence movement i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nd volunteered for the U.S. military during the Pacific War, will also receive the Order of National Foundation. Six people, including the An Soon-pil family, who supported the independence movement in the distant region of Cuba, will receive the Presidential Citation. A total of 18,569 people have been honored as independence activists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until this year‘s Liberation Day.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김구 등 피신 도운 美 피치 여사에 건국훈장 김구를 비롯해 일제의 눈을 피해 쫓기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을 피신시켜 주고 한국의 독립을 지지한 미국인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는다. 국가보훈부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포상하는 독립유공자 311명 가운데 제럴딘 타운센드 피치(1892~1976) 여사가 건국훈장(독립장)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피치 여사는 1968년 독립장을 받은 조지 애시모어 피치(1883~1979) 선교사의 부인으로, 두 사람은 1932년 4월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의 윤봉길 의거 직후 찾아온 김구, 엄항섭, 안공근(안중근 동생), 김철 등 임시정부 요인들을 약 한 달간 집에서 피신하게 해 줬다. 이후 일본 경찰의 감시망이 좁혀 오자 이들을 중국인으로 위장해 자싱으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피치 여사는 당시 김구의 부인인 척 위장해 일제의 감시를 피했다. ‘백범일지’에 당시 피치 부부의 도움을 받은 내용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 남편인 피치 선교사는 이러한 공을 일찌감치 인정받았지만 피치 여사의 도움은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서울신문 2024년 10월 7일자 11면> 피치 여사는 김구가 작성해 발표한 ‘훙커우 공원 투척 사건의 진상’ 영문 번역도 맡았고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1940년대 한미협회 뉴욕지부 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의 독립운동을 지지하는 연설을 하기도 했다. 보훈부는 “피치 부인의 공적도 남편의 공적과 다르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서훈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포상 대상자 311명 가운데 건국훈장은 71명(독립장 2명·애국장 13명·애족장 56명), 건국포장은 22명, 대통령 표창은 218명이다. 국내와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이끌고 태평양전쟁 기간 미군에 자원입대해 활약한 김술근 선생(애족장)도 건국훈장을 받는다. 머나먼 쿠바 지역에서 독립운동 지원 등의 활동을 했던 안순필 일가 등 6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이번 광복절까지 총 1만 8569명이 독립유공자로 포상됐다.
  • National Foundation Medal awarded to American Mrs. Peach for helping Kim Gu and others escape

    National Foundation Medal awarded to American Mrs. Peach for helping Kim Gu and others escape

    An American woman who helped Kim Gu and other officials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flee from Japanese imperialism and supported Korea‘s independence will receive an award for meritorious service on the 80th anniversary of liberation. The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announced on the 13th that among the 311 independence activists being honored this year on the 80th anniversary of liberation, Mrs. Geraldine Townsend Peach (1892-1976) will receive the Order of National Foundation (Independence Medal). Mrs. Peach was the wife of missionary George Ashmore Peach (1883-1979), who received the Independence Medal in 1968. In April 1932, shortly after Yoon Bong-gil‘s assassination attempt at the Hongkou Park in Shanghai, China, the couple sheltered Kim Gu, Eom Hang-seop, Ahn Gong-geun (Ahn Jung-geun’s younger brother), and Kim Cheol, key figures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at their home for about a month. As Japanese police surveillance tightened, she helped them escape to Jiaxing by disguising them as Chinese nationals. Mrs. Peach pretended to be Kim Gu‘s wife to evade Japanese surveillance. The details of the Peach couple’s assistance are recorded in “Baekbeom Ilji.” While Mr. Peach, her husband, was recognized for his contributions early on, Mrs. Peach‘s assistance was not widely known. (Seoul Newspaper, October 7, 2024, p. 11) Mrs. Peach also translated Kim Gu‘s “The Truth About the Hongkou Park Incident” into English and, after returning to the United States, served as president of the New York branch of the Korea-America Association in the 1940s, giving speeches in support of Korea’s independence movement. The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explained the background of the award, saying, “We judged that Mrs. Peach‘s contributions were no less than those of her husband.” Among the 311 recipients of this award, 71 received the Order of National Foundation (2 Independence Medals, 13 Patriot Medals, and 56 Patriotic Medals), 22 received the Order of National Foundation Medal, and 218 received the Presidential Citation. Mr. Kim Sul-geun (Patriotic Order), who led the independence movement i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nd volunteered for the U.S. military during the Pacific War, will also receive the Order of National Foundation. Six people, including the An Soon-pil family, who supported the independence movement in the distant region of Cuba, will receive the Presidential Citation. A total of 18,569 people have been honored as independence activists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until this year‘s Liberation Day.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김구 등 피신 도운 美 피치 여사에 건국훈장 김구를 비롯해 일제의 눈을 피해 쫓기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을 피신시켜 주고 한국의 독립을 지지한 미국인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는다. 국가보훈부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포상하는 독립유공자 311명 가운데 제럴딘 타운센드 피치(1892~1976) 여사가 건국훈장(독립장)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피치 여사는 1968년 독립장을 받은 조지 애시모어 피치(1883~1979) 선교사의 부인으로, 두 사람은 1932년 4월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의 윤봉길 의거 직후 찾아온 김구, 엄항섭, 안공근(안중근 동생), 김철 등 임시정부 요인들을 약 한 달간 집에서 피신하게 해 줬다. 이후 일본 경찰의 감시망이 좁혀 오자 이들을 중국인으로 위장해 자싱으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피치 여사는 당시 김구의 부인인 척 위장해 일제의 감시를 피했다. ‘백범일지’에 당시 피치 부부의 도움을 받은 내용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 남편인 피치 선교사는 이러한 공을 일찌감치 인정받았지만 피치 여사의 도움은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서울신문 2024년 10월 7일자 11면> 피치 여사는 김구가 작성해 발표한 ‘훙커우 공원 투척 사건의 진상’ 영문 번역도 맡았고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1940년대 한미협회 뉴욕지부 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의 독립운동을 지지하는 연설을 하기도 했다. 보훈부는 “피치 부인의 공적도 남편의 공적과 다르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서훈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포상 대상자 311명 가운데 건국훈장은 71명(독립장 2명·애국장 13명·애족장 56명), 건국포장은 22명, 대통령 표창은 218명이다. 국내와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이끌고 태평양전쟁 기간 미군에 자원입대해 활약한 김술근 선생(애족장)도 건국훈장을 받는다. 머나먼 쿠바 지역에서 독립운동 지원 등의 활동을 했던 안순필 일가 등 6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이번 광복절까지 총 1만 8569명이 독립유공자로 포상됐다.
  • Kedehun’s ‘Golden’ tops Billboard Hot 100, dominates UK and US singles charts

    Kedehun’s ‘Golden’ tops Billboard Hot 100, dominates UK and US singles charts

    “The 9th K-pop song to conquer the charts”... The ‘Golden Challenge’ craze in the music industry “The song‘s own strength is powerful despite the movie’s box office success... Popular despite the absence of a hit summer song” The original soundtrack “Golden” from the Netflix animated film “K-Pop Demon Hunters” topped the US Billboard Hot 100 singles chart. Billboard announced in a chart preview article on the 11th (local time) that ‘Golden’ rose one spot from the previous week, overtaking Alex Warren‘s ‘Ordinary’ to reach the top of the chart. Billboard noted, “‘Golden’ is the ninth song associated with Korean pop to conquer the ‘Hot 100’ chart, and it is also the first (No. 1) song performed by female vocalists.” The Hot 100 chart is calculated based on a combination of U.S. streaming data, radio airplay scores, and sales data. “Golden” recorded 31.7 million streams during the charting period, a 9% increase from the previous week. Radio airplay scores increased by 71% to 8.4 million, and sales increased by 35% to 7,000. “Golden” is a song by Huntrix, a fictional K-pop girl group from “K-pop Demon Hunters.” It was composed by Lee Jae, a former SM Entertainment trainee, and performed by singers Audrey Nuna and Ray Ami. All three are Korean Americans. Billboard introduced them as follows: “Lee Jae and Ray Ami, the actual singers of Huntrix, were born in Seoul, South Korea, while Audrey Nuna is from New Jersey.”The song debuted at No. 81 on the Hot 100 chart early last month and, riding on the success of the film, climbed the charts, reaching No. 23, No. 6, No. 4, No. 2, and No. 2 before finally reaching No. 1 in its seventh week. The ‘Hot 100’ is the top chart among Billboard‘s many detailed charts. To date, the only K-pop artists to have reached No. 1 on this chart are the group BTS (six songs) and its members Jimin (one song) and Jungkook (one song). “Golden” is the first K-pop song sung by a female artist to reach No. 1 on the Hot 100. Notably, “Golden” also reached number one on the UK Official Singles Chart Top 100, one of the world‘s two major charts alongside the US Billboard Hot 100, setting a record by topping both charts. “Golden” has become the top hit song of the summer in the K-pop market, which has been lacking in notable summer songs, thanks to its catchy melody and refreshing high notes. The high-pitched sections of the song have been seen as a benchmark for assessing a singer‘s skills, leading to a series of “Golden Challenges” by numerous K-pop stars, including Bae Da-hae of S.E.S., Lee Ha-ri of Davichi, Solar of Mamamoo, Lily of ENMIX, An Yu-jin of IVE, So Hyang, Ailee, and Kwon Jin-ah. Repoter Jeremy Suh 서주열 통신원 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 100’ 1위…英美 싱글차트 석권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11일(이하 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골든’이 전주보다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를 제치고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골든’은 ‘핫 100’ 차트를 정복한 K팝과 관련된(associated with Korean pop) 아홉 번째 노래로,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부른 첫 번째 (1위) 곡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핫 100’은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가 산출된다. ‘골든’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전주 대비 9% 증가한 3천17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라디오 방송 점수는 71% 증가한 840만, 판매량은 35% 증가한 7천으로 각각 집계됐다. ‘골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곡이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 가수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불렀다. 이 세 명은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다. 빌보드는 “헌트릭스의 실제 가수인 이재와 레이 아미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고, 오드리 누나는 뉴저지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 곡은 지난달 초 81위로 ‘핫 100’에 데뷔한 이래 작품의 흥행을 등에 업고 23위, 6위, 4위, 2위, 2위로 ‘차트 역주행’을 하더니 7주 차에 결국 1위 고지를 밟는 데 성공했다. ‘핫 100’은 빌보드의 많은 세부 차트 가운데 으뜸 격인 차트다. 지금까지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가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6곡)과 팀 멤버 지민(1곡)·정국(1곡)뿐이다. 여성 가수가 부른 K팝 노래로 ‘핫 100’ 1위를 기록한 사례는 ‘골든’이 최초다. 특히 ‘골든’이 앞서 지난 1일 미국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이 노래는 두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골든’은 귀에 맴도는 멜로디와 시원시원한 고음이 화제를 모으며 눈에 띄는 서머송이 부재한 올여름 K팝 시장에서 일찌감치 최고 히트곡으로 등극했다. 이 곡의 고음 구간이 가수의 실력을 가늠하는 바로미터처럼 받아들여지면서 S.E.S. 출신 바다를 비롯해 다비치의 이해리, 마마무의 솔라, 엔믹스의 릴리, 아이브의 안유진, 소향, 에일리, 권진아 등 숱한 K팝 스타들의 ‘골든 챌린지’가 줄을 잇기도 했다.
  • Kedehun’s ‘Golden’ tops Billboard Hot 100, dominates UK and US singles charts

    Kedehun’s ‘Golden’ tops Billboard Hot 100, dominates UK and US singles charts

    “The 9th K-pop song to conquer the charts”... The ‘Golden Challenge’ craze in the music industry “The song‘s own strength is powerful despite the movie’s box office success... Popular despite the absence of a hit summer song” The original soundtrack “Golden” from the Netflix animated film “K-Pop Demon Hunters” topped the US Billboard Hot 100 singles chart. Billboard announced in a chart preview article on the 11th (local time) that ‘Golden’ rose one spot from the previous week, overtaking Alex Warren‘s ‘Ordinary’ to reach the top of the chart. Billboard noted, “‘Golden’ is the ninth song associated with Korean pop to conquer the ‘Hot 100’ chart, and it is also the first (No. 1) song performed by female vocalists.” The Hot 100 chart is calculated based on a combination of U.S. streaming data, radio airplay scores, and sales data. “Golden” recorded 31.7 million streams during the charting period, a 9% increase from the previous week. Radio airplay scores increased by 71% to 8.4 million, and sales increased by 35% to 7,000. “Golden” is a song by Huntrix, a fictional K-pop girl group from “K-pop Demon Hunters.” It was composed by Lee Jae, a former SM Entertainment trainee, and performed by singers Audrey Nuna and Ray Ami. All three are Korean Americans. Billboard introduced them as follows: “Lee Jae and Ray Ami, the actual singers of Huntrix, were born in Seoul, South Korea, while Audrey Nuna is from New Jersey.”The song debuted at No. 81 on the Hot 100 chart early last month and, riding on the success of the film, climbed the charts, reaching No. 23, No. 6, No. 4, No. 2, and No. 2 before finally reaching No. 1 in its seventh week. The ‘Hot 100’ is the top chart among Billboard‘s many detailed charts. To date, the only K-pop artists to have reached No. 1 on this chart are the group BTS (six songs) and its members Jimin (one song) and Jungkook (one song). “Golden” is the first K-pop song sung by a female artist to reach No. 1 on the Hot 100. Notably, “Golden” also reached number one on the UK Official Singles Chart Top 100, one of the world‘s two major charts alongside the US Billboard Hot 100, setting a record by topping both charts. “Golden” has become the top hit song of the summer in the K-pop market, which has been lacking in notable summer songs, thanks to its catchy melody and refreshing high notes. The high-pitched sections of the song have been seen as a benchmark for assessing a singer‘s skills, leading to a series of “Golden Challenges” by numerous K-pop stars, including Bae Da-hae of S.E.S., Lee Ha-ri of Davichi, Solar of Mamamoo, Lily of ENMIX, An Yu-jin of IVE, So Hyang, Ailee, and Kwon Jin-ah.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 100’ 1위…英美 싱글차트 석권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11일(이하 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골든’이 전주보다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를 제치고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골든’은 ‘핫 100’ 차트를 정복한 K팝과 관련된(associated with Korean pop) 아홉 번째 노래로,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부른 첫 번째 (1위) 곡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핫 100’은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가 산출된다. ‘골든’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전주 대비 9% 증가한 3천17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라디오 방송 점수는 71% 증가한 840만, 판매량은 35% 증가한 7천으로 각각 집계됐다. ‘골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곡이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 가수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불렀다. 이 세 명은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다. 빌보드는 “헌트릭스의 실제 가수인 이재와 레이 아미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고, 오드리 누나는 뉴저지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 곡은 지난달 초 81위로 ‘핫 100’에 데뷔한 이래 작품의 흥행을 등에 업고 23위, 6위, 4위, 2위, 2위로 ‘차트 역주행’을 하더니 7주 차에 결국 1위 고지를 밟는 데 성공했다. ‘핫 100’은 빌보드의 많은 세부 차트 가운데 으뜸 격인 차트다. 지금까지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가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6곡)과 팀 멤버 지민(1곡)·정국(1곡)뿐이다. 여성 가수가 부른 K팝 노래로 ‘핫 100’ 1위를 기록한 사례는 ‘골든’이 최초다. 특히 ‘골든’이 앞서 지난 1일 미국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이 노래는 두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골든’은 귀에 맴도는 멜로디와 시원시원한 고음이 화제를 모으며 눈에 띄는 서머송이 부재한 올여름 K팝 시장에서 일찌감치 최고 히트곡으로 등극했다. 이 곡의 고음 구간이 가수의 실력을 가늠하는 바로미터처럼 받아들여지면서 S.E.S. 출신 바다를 비롯해 다비치의 이해리, 마마무의 솔라, 엔믹스의 릴리, 아이브의 안유진, 소향, 에일리, 권진아 등 숱한 K팝 스타들의 ‘골든 챌린지’가 줄을 잇기도 했다.
  • 단국대-한양대 연구팀, 빛으로 뇌처럼 학습 ‘AI 반도체’ 개발

    단국대-한양대 연구팀, 빛으로 뇌처럼 학습 ‘AI 반도체’ 개발

    광전자 시냅스를 AI 반도체에 적용 종이처럼 얇고 휘어지는 기판 구현 가능웨어러블 기기, AI 센서 등 활용 기대 단국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최준환 교수가 한양대 유호천·오세용 교수팀과 빛을 이용해 인간 뇌처럼 학습하는 차세대 AI 반도체(뉴로모픽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뉴로모픽 반도체’는 인간 뇌 신경망 구조(시냅스)를 모방해 뇌처럼 신호를 처리하고 학습하는 반도체다. 기존 반도체와 달리 연산장치(CPU)와 메모리를 하나의 칩으로 통합해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이고, 많은 데이터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차세대 반도체로 꼽힌다. 주로 전기 신호를 활용한 기존 뉴로모픽 반도체는 최근 빛을 이용한 광전자 시냅스 소자가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 소자는 종이처럼 얇고 휘어지는 기판에 구현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트랜지스터 소자에 이중 절연막 구조를 도입해, 고분자 절연층 사이 빛에 의해 생성된 전하를 포획·저장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기체 상태에서 상온 공정으로 고분자 절연층을 제작하고, 유기 반도체 소재를 적용해 종이 명함 기판 위에 구현에 성공했다. 최준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광전자를 이용해 단일 소자에서 메모리와 시냅스 기능을 통합한 사례”라며 “향후 웨어러블 기기, 인공지능 센서, 보안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npj Flexible Electronics’(2024년 IF=15.5)에 2025년 7월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명은 ‘Photoresponsive dual-mode memory transistor for optoelectronic computing: charge storage and synaptic signal processing’(광전자 컴퓨팅을 위한 광 반응성 이중 모드 메모리 트랜지스터 : 전하 저장 및 시냅스 신호 처리)‘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개인 연구사업(중견연구) 지원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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