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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가 미리 정하고 10년 장기임대 뒤 사는 ‘누구나집’ 사업자 선정

    10년간 장기 거주하고 나서 확정 분양가로 우선 분양받을 수 있는 ‘누구나집’ 시범사업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9월 누구나집 시범사업지 6곳을 공모한 결과 계룡건설 컨소시엄 등 6개 사업자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누구나집은 10년 뒤 분양전환가격을 미리 정해 놓고 10년 동안 임대료만 내고 살 수 있는 주택으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시한 상품이다.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사업 지구 가운데 화성능동(899가구), 의왕초평(951가구), 인천검단A26(1366가구), 인천검단A31(766가구)은 LH가 사업을 진행하고 인천검단A27(1629가구), 인천검단A30(464가구)은 인천도시공사가 진행한다. 사업자들은 24시간 보육서비스, 차량공유서비스, 실업·출산 등 기간 임대료 면제, 단지 내 청년 창업 시 임대료 면제 등의 아이디어를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의 사업계획 승인, 실시설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공사비 검증 및 기금투자 심의, 국토부의 부동산투자회사(리츠) 설립인가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3년 상반기 착공될 예정이다. 물량의 20% 이상은 무주택인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 이내의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에게 특별 공급하고 물량의 80% 이하는 일반 무주택자에게 공급한다. 10년 뒤 분양가격은 공모 시점의 감정가격에 연평균 주택가격 상승률을 1.5%로 적용한 값을 더해 산출했다. 화성능동A1 사업지의 84㎡ 기준 10년 후 확정 분양가는 7억 400만원(3.3㎡당 2131만원)으로 책정됐다. 사업자에게 최소한의 이윤을 보장해 줘 사업 참여를 유인하고, 10년 뒤 집값이 올라 시세차익이 발생하면 사업자와 임차인이 이를 공유하도록 하는 구조다. 국토부는 내년에 시화 MTV, 파주 금촌, 안산 반월시화 등 3개 사업지(4620가구)에서 사업자를 추가로 공모할 계획이다.
  • 송영길 표 ‘누구나집’ 6곳 시범사업 사업자 선정

    송영길 표 ‘누구나집’ 6곳 시범사업 사업자 선정

    10년간 장기 거주하고 나서 확정 분양가로 우선 분양받을 수 있는 ‘누구나집’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9월 누구나집 시범사업지 6곳의 공모 결과 계룡건설 컨소시엄 등 6개 사업자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누구나집은 10년 뒤 분양전환가격을 미리 정해 놓고 10년 동안 임대료만 내고 살 수 있는 주택으로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제시한 상품이다.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사업 지구 가운데 화성능동(899가구), 의왕초평(951가구), 인천검단A26(1366가구), 인천검단A31(766가구) 는 LH가 사업을 진행하고 인천검단A27(1629가구), 인천검단A30(464가구)은 인천도시공사가 진행한다. 물량의 20% 이상은 무주택인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 이내의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에게 특별 공급하고 물량의 80% 이하는 일반 무주택자에게 공급한다. 10년 뒤 분양가격은 공모 시점의 감정가격에 연평균 주택가격 상승률을 1.5%로 적용한 값을 더해 산출한다. 사업자에게 최소한의 이윤을 보장해 참여 유인을 제공하면서 10년 뒤 집값이 올라 시세차익이 발생하면 사업자와 임차인이 이를 공유하도록 한 구조다. 화성능동A1 사업지의 84㎡ 기준 10년 후 확정 분양가는 7억 400만원(3.3㎡당 2131만원)으로 책정됐다. 국토부는 내년에는 시화 MTV, 파주 금촌, 안산 반월시화 등 3개 사업지(4620가구)에서 사업자를 추가로 공모할 계획이다.
  • ‘아미’ 웃고 울린 AMAs·BBMAs·그래미상… 그 속이 궁금해

    ‘아미’ 웃고 울린 AMAs·BBMAs·그래미상… 그 속이 궁금해

    그래미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약어는 자체 표기 기준),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s),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s)….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BBMA에서 활약한 데 이어 지난 21일(현지시간) AMAs에서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까지 받으며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을 둘러싸고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음악 시상식은 그동안 ‘그들만의 리그’로 여겨져 왔지만 BTS의 활약으로 한국 가수도 당대 최고의 팝스타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게 입증됐기 때문이다. 팝의 본고장인 미국의 주요 음악 시상식이 저마다 어떤 특징을 갖고 있으며 어떻게 다른지 살펴봤다.●음악인이 뽑는 그래미 vs 팬 투표 AMAs 보통 그래미와 AMAs, BBMAs를 묶어 ‘3대 시상식’, VMAs까지 묶어 ‘4대 시상식’으로 부르지만, 사실 권위나 규모 측면에서 그래미가 압도적이다. 대중음악뿐 아니라 방송·엔터 업계를 통틀어 중요한 상으로 친다. 드라마와 TV쇼 분야 에미상, 영화 분야 오스카상, 연극 분야 토니상과 함께 미 문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네 개를 통칭하는 ‘EGOT’에 포함될 정도다. 매년 겨울에서 봄 즈음 열리는 그래미 시상식은 1959년부터 이어져 대중음악 시상식 중 가장 역사가 길다. 취급하는 장르도 다양하다. 팝이나 재즈는 물론이고 가스펠과 오디오북 등 낭독, 코미디까지 포함돼 총카테고리가 80개가 넘는다. 그래미의 수상자는 가수,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실제 음악 관련 종사자들이 속한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음반 판매량이나 스트리밍 조회수, 가수의 유명세 등은 배제하고 오로지 음악성만 따지겠다는 뜻이다. 반면 나머지 시상식에선 팬들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한다. 유명 방송 진행자 딕 클라크가 1973년 만든 AMAs는 그 유래부터가 그래미의 권위에 도전하기 위한 것이었다. 클라크는 시청자에게 보다 친화적인 ‘대안형’ 시상식을 만들고자 했다. “그래미가 클래식, 재즈, 기타 전문 음악 형식을 다루게 하라. 우리는 광범위한 TV 시청자가 실제로 듣고, 관심 갖는 장르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한 말에서 그의 철학이 잘 읽힌다. AMAs는 그 취지에 걸맞게 그래미와는 다른 방법을 택했다. 특정 기관이나 기구의 멤버가 아니라 팬들이 투표로 직접 수상자를 뽑도록 한 것이다. 이런 방식에 수많은 사람이 공감했고, 1980년대 AMAs는 그래미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현재 AMAs는 음악 산업의 변화에 따라 랩과 힙합, 얼터너티브 록, 라틴,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등 새로운 분야의 상도 만들어 수여하고 있다. BBMAs는 미 음악전문매체 빌보드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빌보드 차트’로 국내에서도 수많은 음악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빌보드는 1936년부터 음악 관련 인기 순위를 본격 제공했지만, 시상식은 1989년 시작돼 역사가 가장 짧다. 수상자는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빌보드 차트 순위 등을 반영해 선정하는데, ‘컬래버레이션’이나 ‘톱 소셜 아티스트’ 등 일부 부문에선 팬 투표로 결정된다. VMAs는 듣는 것에서 보는 것으로 대중음악의 경계를 넓힌 MTV 주최로 진행되는 시상식으로 1984년 시작됐다. 시상식의 화려한 퍼포먼스 등으로 유명한데, 역시 팬 투표로 선정된다. 이런 방식의 차이 때문에 팬 투표로만 선정되는 AMAs, VMAs 등은 ‘10대들의 인기상’ 정도로 여기는 분위기도 있다. ●“그래미는 너무 하얗다”… 고질적 폐쇄성은 한계 문제는 그래미와 다른 시상식 간의 괴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업계 종사자들이 음반 판매량에 상관없이 ‘좋은 노래’를 꼽는 건 그래미가 오랫동안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남을 수 있었던 비결이지만, 매년 대중과는 단절돼 있다는 걸 스스로 입증하는 모양새가 됐다. BTS의 경우 올해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그래미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부풀었는데, 결국 본상 후보에 지명되지 않아 국내 언론은 물론 외신에서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음악 저널리스트인 휴 맥킨타이어는 포브스에 “그래미의 사랑을 받지 못한 모든 뮤지션을 ‘무시당했다’(snubbed)고 할 순 없으나 BTS는 무시당한 게 맞다”며 “‘버터’는 올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곡”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수상자를 선정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보수성과 폐쇄성은 몇 년째 문제로 꼽혔다. 2017년 시상식에서 아델이 비욘세를 제치고 주요 4개 상 중 3개를 차지하자, 온라인에서 이어진 ‘그래미는 너무 하얗다’(Grammy’s So White)는 비난이 대표적이다. 그 이듬해에 레코딩 아카데미의 대표 닐 포트나우가 “여성 뮤지션이 그래미를 받고 싶다면 더 분발해야 한다(step up)”고 했다가 퇴출당한 사건은 내부 기준이 어디에 맞춰져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뉴욕타임스(NYT)의 평론가 존 카라마니카는 “오래전부터 노인과 백인, 남성 중심으로 치우친 그래미는 현대 대중음악과는 거의 스칠 듯이 접한 느낌만 든다”며 “무대 뒤에서나 시상식장에서나 다양성과 관련한 기록은 암울했다”고 했다. 여성 가수가 수상자로 호명되지 않는 건 물론이고, 2010년대 힙합이 대중음악계를 지배했을 때에도 그래미에서 흑인 수상자는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아이돌에 박하지만 ‘아시안 홀대’로 보기는 어려워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레코딩 아카데미는 회원을 다양화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여전히 현실을 따라가지는 못하고 있다.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피처링하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가수 할시는 2020년 그래미 후보에서 제외되자 “그래미는 이해하기 힘든 과정”이라며 “이 상을 받는다는 건 무대 뒤에서 적절한 사람들을 알고, 그들과 악수하며, ‘뇌물과 뇌물이 아닌 것’의 애매한 경계를 오간다는 뜻”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올해 후보에서 제외된 가수 머신 건 켈리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미는 도대체 뭐가 문제야”라고 올려 비난했다. 이에 수많은 이들이 공감했는데, 한 팬이 남긴 답글은 이랬다. “당신은 그래미를 받을 자격이 있지만, 그래미는 당신을 받을 자격이 없다.” 역사적으로는 엄청난 권위와 상징성을 자랑하지만 정작 동시대인들로부터는 외면받는 그래미의 아이러니를 보여 준다. 다만 이 같은 그래미 특유의 성격과 BTS의 경우와 연관 지어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그래미에선 전통적으로 음악성을 중시해 아이돌 그룹이나 보이 밴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아시아인이라는 소수자성 때문에 후보에서 제외된 건 아니라는 뜻이다. 이대화 음악평론가는 “그래미는 자신의 색깔이 분명한 시상식이다. 아이돌보다 싱어송라이터를 선호하는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며 “미국에서도 과거 백스트리트보이스 등 아이돌 열풍이 거셌지만, 그래미 수상자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미가 힙합이나 흑인 음악, 아시아 가수 등에게 박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BTS의 경우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다”며 “이번에는 신인상 후보 중 파키스탄 아티스트도 있다”고 말했다.
  • “비방용 표현 하고 싶을 만큼 맛있다”…‘치킨대전’ 김종운, 애간장 치킨 우승

    “비방용 표현 하고 싶을 만큼 맛있다”…‘치킨대전’ 김종운, 애간장 치킨 우승

    ‘대한민국 치킨대전’ 김종운 도전자가 본선 첫 대결 우승을 거머쥐었다. . 29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 4회는 ‘100년을 이끌 양념치킨을 만들어라’라는 본선 첫번째 대결이 진행됐다. 김종운 도전자는 애호박과 된장을 활용한 ‘애된장 녹이는 치킨’을 선보여 셰프 심사위원을 제외한 연예인과 크리에이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2표를 받아 우승을 했다. 이채영은 “맛 표현을 할 때 비방용을 할 수 없지 않나. 그냥 맛있는게 아니라 찐으로 맛있다”고, 장지수는 “(이채영 말에)공감한다”며 “무난한 맛인데 먹어보지 못 한 맛이다. 정말 좋았다. 애호박을 싫어하는데 이렇게 같이 먹으니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김종운 도전자는 이연복 심사위원으로부터 우승 뺏지를 받으며 “상상도 못한 일이다”라며 “탈락만 하지 말고 아이들에게 본선에서 바로 떨어지는 모습만 보이지 말자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마음도 무겁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에 MC 김준현은 “이왕 이렇게 된 것 결승까지 가서 우승도 노리겠다는 생각을 가질 것 같다”고 묻자, 김종운 도전자는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본선 첫번째 대결은 각각 예선전을 통과한 박대현, 김단아, 박순신, 한서인, 알렉스&조영훈, 안원철, 최서우 도전자를 비록해 셰프 심사위원으로부터 와일드 카드로 기사회생한 박은영, 안병태 도전자가 참여했다. 김단아 도전자는 본선 첫 대결의 탈락자로 뽑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셰프, 기사회생…“본선, 무덤에서 기어 나온 각오로”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셰프, 기사회생…“본선, 무덤에서 기어 나온 각오로”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셰프가 기사회생 했다. 29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 4회는 본선 첫번째 대결이 진행됐다.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유재석 라면 스승’ 박은영 셰프는 ‘안새로이’ 안병태 도전자와 함께 셰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와일드 카드를 받아 본선 진출 티켓을 얻었다. 박은영 셰프는 “탈락이 됐을 때 아쉬웠다. 내일 어떻게 출근을 하나, 독립 자금을 벌러 나간다고 했는데 걱정을 했다”라며 “본선에 진출하게 됐는데 무덤에서 기어 나온 각오로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다져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지난 예선에서 솔트 크러스트(소금과 달걀 흰자 등을 섞어 만든 모래 같은 옷을 입혀 익히는 조리법)를 이용한 백산연기 치킨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 셰프는 “(최서우 도전자가 빌려준 토치)가스가 처음에 나오지 않아 당황을 했는데 겨우 나와서 사용을 하니 솔트 크러스트가 타더라. 괜히 사용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은영 셰프는 “토치를 빌려준 최서우 도전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다”며 “최서우 파이팅!”을 외쳐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은영 셰프에 이어 안병태 도전자는 “출연하는 것으로 만족한다는 마음으로 예선전 참여했는데 탈락하고 집에 가는 길에 눈물이 나더라”라며 본선 첫 대결에 의지를 불태웠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 ‘유재석 라면 스승’ 박은영 셰프, ‘대한민국 치킨대전’ 본선진출 실패

    ‘유재석 라면 스승’ 박은영 셰프, ‘대한민국 치킨대전’ 본선진출 실패

    ‘유재석 라면 스승’ 박은영 셰프가 ‘대한민국 치킨대전’ 본선 진출에 고배를 마셨다. 19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에 유재석에게 ‘유산슬 라면’을 전수한 박은영 셰프가 도전자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은 한식, 중식, 양식 등 타 외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도전자들의 예선전이 펼쳐졌다. 박은영 셰프는 “대한민국 치킨계를 평정하러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은영 셰프는 유재석에게 유산슬 라면을 전수하는 등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이특, 예지원 등 스타들의 요리 스승님으로 이름을 알렸던 터라 심사위원들은 그녀의 등장에 놀라워했다. MC 김성주는 박은영 셰프를 이미 중식계를 평정한 여전사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고, 심사위원 이연복 셰프는 “중식계에 라이벌 여전사가 둘이 있다. 한 명은 박은영이고, 다른 한 명은 정지선이다. 박은영은 여경래 셰프의 제자고, 정지선은 내 제자다. 여경래 셰프는 나와 라이벌이다”라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은영 셰프는 “여경래 셰프님 밑에서 오래 있었다. 이제 독립을 하고 싶어 독립 자금을 만들러 왔다”며 출연 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경연이 시작된 후 박은영 셰프는 솔트 크러스트(소금과 달걀 흰자 등을 섞어 만든 모래 같은 옷을 입혀 익히는 조리법) 연잎 닭볶음 요리를 준비했다. 초반 거침없는 닭 손질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나 경연 마무리 시간이 임박할 때까지 요리를 완성하지 못한 듯 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유발했다. 연잎 닭볶음을 싼 소금과 머랭이 오븐에서 단단히 구워져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했던 것. 이에 심사위원들도 안타까워했다. 박은영 셰프는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치킨 요리 ‘백산연기’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연잎이 충분히 익으면 풋내가 안 나고 맛있는 향이 나는데 연잎이 좀 덜 익어서 아쉬웠다”고 평가를 받았다. 박은영 셰프는 크리에이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1표를 받았지만 3표를 얻은 안원철, 2표를 받은 최서우 도전자에게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 대한민국 치킨대전, 더씨야-잉크 등 가수 출신 도전자 등장…심사위원 깜짝

    대한민국 치킨대전, 더씨야-잉크 등 가수 출신 도전자 등장…심사위원 깜짝

    ‘대한민국 치킨대전’ 연예인 출신 도전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 3회에서는 예선 3조 꿈나무 조와 예선 4조 타 외식업 도전자 조의 대결이 펼쳐졌다. 꿈나무 조에는 그룹 더씨야, 파이브돌스 출신의 한서인과 힙합듀오 알렉스&조영훈 도전자가 참여했다. 한서인 도전자는 “연기와 노래만큼 요리에 진심인 한서인이다”라며 ‘갈크러쉬’ 치킨을 선보였고, 이채영 심사위원으로부터 “먹는 순간 닭이 없어졌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MC 김성주는 알렉스에 대해 “양동근 매니저 였다”라고 소개했고, 알렉스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매니저 일은 그만 뒀다. 지금은 힙합 앨범도 냈고,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알렉스&조영훈은 ‘HIP팔로’ 치킨을 만들어 이연복 셰프에게 “심사한 치킨 중에 수분을 잘 가둬 놨다”라는 호평을 얻었다, 한서인과 알렉스&조영훈 도전자는 심사위원들의 만족을 시키며 나란히 본선진출 티켓을 얻었다. 타 외식업 도전자 조에선 그룹 야차와 잉크 출신 안원철이 도전자로 참여해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안원철 도전자는 “80년대 말 야차로 활동했고, 90년대 초 잉크로 활동을 했었다. 때마침 라이브 시대가 와서 가수를 접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며 “지금은 꼬치구이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가수보다 요리사의 삶을 더 만족해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 ‘최서우 된장치킨VS박은영 연잎치킨’…치킨대전, 반전의 여전사 맞대결

    ‘최서우 된장치킨VS박은영 연잎치킨’…치킨대전, 반전의 여전사 맞대결

    ‘대한민국 치킨대전’ 여전사들의 맞대결에 이목이 집중됐다. 19일(금)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 3회에서는 타 외식업 도전자들이 참여한 4조 예선전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요리 연구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은 최서우 도전자와 ‘유재석의 유산슬 라면 스승’ 박은영 셰프가 심사위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김풍 심사위원은 “두 분의 식당 리뷰 별점을 비교해 보았다”며 “별점 5점 만점에 최서우 도전자의 식당은 4.61점, 박은영 셰프의 식당은 4.4점이다”라고 경쟁 구도를 만들었다. 최서우 도전자는 짧은 경력에 비해 빠른 속도와 거침없는 손놀림, 칼 닦기 신공 등 터프한 모습으로 치킨 요리를 만들었고, 이연복 셰프는 “최서우 도전자가 스피드 면에서 압도적이다. 손이 엄청 빠르다”고 혀를 내둘렀다. 여기에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아이디어와 된장 소스로 활용한 치킨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박은영 셰프는 이미 중식계를 평정한 여전사 중에 한 명. 이연복 셰프가 자신의 라이벌로 꼽는 여경래 셰프의 제자이자 여러 방송을 통해 유재석은 물론 이특, 예지원 등 스타들의 요리 스승님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터라 ‘치킨대전’ 참가에 심사위원들은 모두 놀라워했다. 중식 셰프다운 전문적인 손놀림과 여유까지 챙기며 소금과 머랭, 연잎을 이용한 치킨 요리를 만들었다. 그렇게 최서우 도전자는 ‘치킨 나라 된장 공주’를, 박은영 셰프는 ‘백산연기’를 완성했다. 두 사람 모두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서우 도전자는 정호영 심사위원에게 “가장 반전의 주인공이었다. 그렇게 강하게 요리할 줄 몰랐다. 어깨 너머로 배운 실력은 이미 프로 수준이었다. 정말 맛있었다”라고 호평을 받았다. 박은영 셰프 역시 이연복 세프에게 “자기 영역의 중식 스타일을 적은 재료를 사용해 잘 살렸다”고 칭찬을 받았으나 “연잎이 충분히 익으면 풋내가 안 나고 맛있는 향이 나는데 연잎이 좀 덜 익어서 아쉬웠다”고 평가를 받았다. 예선 결과 본선 진출 2장의 티켓 중 한 장은 안원철 도전자가 차지했다. 그리고 나머지 한 장은 최서우 도전자와 박은영 셰프가 접전을 통해 최서우 도전자가 송훈 심사위원의 마지막 한 표를 받아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 BTS, MTV유럽 2년째 4관왕…AMAs도 거머쥘까

    BTS, MTV유럽 2년째 4관왕…AMAs도 거머쥘까

    ‘최다 팬’ 등 4관왕…올해 최다 수상자에21일 AMA 시상…23일 그래미 후보 발표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MTV 유럽 뮤직 어워즈(MTV EMA) 4관왕에 오르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 주요 부문 수상 여부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BTS는 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MTV EMA에서 ‘베스트 팝’, ‘베스트 그룹’, ‘베스트 케이팝’, ‘최다 팬’ 4개 부문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4관왕이자 올해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베스트 팝에서는 도자 캣, 두아 리파, 에드 시런, 저스틴 비버,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쟁쟁한 스타들과 경쟁을 벌인 끝에 처음 수상했다. 최다 팬 부문은 2018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열린 MTV EMA는 2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BTS는 현재 국내에 머무르고 있어 시상식에는 직접 참석하지 않았다. ‘베스트 비디오’는 릴 나즈 엑스의 ‘몬테로’가, ‘베스트 아티스트’와 ‘베스트 송’은 ‘배드 해비츠’(Bad Habits)로 큰 인기를 끈 시런이 가져갔다. BTS가 MTV EMA에서 다관왕을 차지하며 향후 열릴 세계 주요 음악 시상식에도 눈길이 쏠린다. BTS는 오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도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사상 처음 후보에 올랐다. 더불어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한 ‘버터’로 ‘페이버릿 팝송’ 후보, ‘페이버릿 듀오·그룹’까지 총 3개 부문에서 후보로 지명됐다. BTS는 시상식에서 미국의 인기 래퍼 메건 더 스탤리언과 함께 ‘버터’ 리믹스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내년 1월 말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 그리고 4월 말 예정된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세계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그래미의 경우 현재 각 부문 후보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 [서울포토] 사위티, 화끈한 퍼포먼스 ‘시선 집중’

    [서울포토] 사위티, 화끈한 퍼포먼스 ‘시선 집중’

    래퍼이자 가수인 사위티가 14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MTV 유러피언 뮤직 어워즈’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AP·AFP 연합뉴스
  • “미슐랭급 치킨 플레이팅”...‘치킨대전’ 김종운, 본선 진출에 눈물

    “미슐랭급 치킨 플레이팅”...‘치킨대전’ 김종운, 본선 진출에 눈물

    지난 12일 방송된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 2회에서 부산 깡통시장을 장악한 부산 사나이 김종운 도전자와 치킨 프렌차이즈의 전설 박순신 도전자가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주 해외파 출신 셰프들로 구성된 예선 1조 경연에 이어 이번 주 방송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맛으로 승부하는 치킨집 사장님들로 구성된 2조의 예선전이 펼쳐졌다. 현업에 종사하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선보이고 있는 사장님들이 모인 만큼 2조는 ‘죽음의 조’라 불리며 심사위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종운 도전자는 “요리를 배운 적은 없지만 오직 실력으로 부산 깡통시장에서 최고의 맛집으로 이름을 알렸다”며 “처음 시작 당시 주변인들의 우려가 있었지만 맛을 인정받으며 9년째 장사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도록 평생 치킨을 만들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종운 도전자 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맛의 고장 전라도에서 배달 앱 1위에 빛나는 박희열 도전자와 상상 이상의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B상회 초록치킨 최초 개발자 강유리 도전자, 16년 동안 치킨 프랜차이즈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치킨 프렌차이즈의 전설로 불리는 박순신 도전자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도전자들의 면면에 치열한 승부가 예상됐다. 본격적인 경연이 시작된 후 도전자들은 현업 사장님들답게 빠른 손놀림과 재료 손질로 시선을 끌었다. 박희열 도전자는 한국의 김치와 멕시코의 할라피뇨를 접목한 ‘김치 치즈에 반할라’를, 박종운 도전자는 오징어 먹물 반죽과 유자청 소스를 접목시킨 ‘제주와 사랑에 빠진 치킨’을 선보였다. 자신만의 숙성 육수로 치킨 무 만들기에 열중한 조동혁 도전자는 후라이드와 록을 결합한 ‘후라락’을, 심사위원들에 웃음을 선사한 박기옥 도전자는 골뱅이 소면을 활용한 ‘치킨치킨뱅뱅’을 내놓았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소스와 치킨무 에이드로 시선을 사로잡은 강유리 도전자의 ‘아빠치킨(아이스크림에 빠진 치킨)&치킨무 에이드’, 치킨 한 마리를 세로로 잘라 닭다리부터 가슴살까지 꼬치에 키운 파격적인 스타일을 자랑한 박순신 도전자의 ‘세로 혁명 치킨’ 등 도전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노하우가 심사위원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경연이 마무리된 후 심사결과 발표의 시간. “제주도에서 영감을 얻어 제주 돌담과 감귤 나무를 표현했다”고 밝힌 김종운 도전자의 ‘제주와 사랑에 빠진 치킨’은 SNS 감성을 자극하는 비주얼과 상큼달달한 소스로 연예인 심사단을 비롯한 크리에이터 심사단, 김풍, 송훈 셰프에게 각각 표를 받아 총 4표를 획득, 본선에 진출했다. 크리에이터 심사단은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는데 이 정도 완성작을 냈다는 게 대단하다“고 평했고, 송훈 셰프는 ”지금까지 본 가장 아름다운 치킨 플레이팅이다. 미슐랭급 치킨 플레이팅“이라고 극찬했다. 과반수 이상의 몰표를 받은 김종운 참가자는 “요리를 전문으로 배운 것도 아닌데 쟁쟁한 경쟁자들 속에 뽑힌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다는 게 너무 고맙다”고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이연복과 정호영 셰프에게 표를 받은 박순신 참가자가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닭을 세로로 잘라 한번에 꼬치에 끼운 ‘세로 혁명 치킨’ 비주얼에 놀란 심사위원들은 “가장 치킨다운 맛있는 치킨”이라 호평했다. 매 회 기발한 아이디어를 접목시킨 치킨 요리들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다음 방송에서는 또 어떤 치킨 요리들이 탄생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확인할 수 있다.
  • 프랜차이즈 연구원 출신까지…‘치킨대전’, 불꽃 튄 죽음의 조

    프랜차이즈 연구원 출신까지…‘치킨대전’, 불꽃 튄 죽음의 조

    ‘대한민국 치킨대전’ 도전자들이 화려한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 2회에서는 전국 치킨 맛집 사장님들이 참가한 예선 2조 대결이 펼쳐졌다. 현업파 도전자들인 만큼 ‘죽음의 조’로 불렸다. 6명의 도전자 중 초록 치킨 최초 개발자 강유리 도전자,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수석연구원 출신 박순신 도전자는 눈부신 이력을 자랑해 심사위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풍은 박순신 도전자가 소개되자 “저 분은 이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고, MC 김성주는 “강력한 우승 후보다”라며 놀라워했다. 두 도전자를 비롯해 전라도 배달 앱 1위 치킨집 대표 박희열 도전자, 부산 깡통시장에서 치킨 맛집으로 이름을 알린 김종운 도전자, 서울 연남동에서 맛으로 살아남은 조동혁 도전자, ‘남양주 김풍’이라고 소개한 박기옥 도전자 까지 참여해 60분 안에 자신만의 시그니처 치킨 요리를 만들었다. 현업파 도전자들은 닭 해체 직업부터 정확도와 스피드를 자랑했다. 특히 박순신 도전자는 닭을 세로로 토막 내어 가슴과 다리를 뼈 채로 꼬치에 꿰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다. 닭 해체 작업 뿐만 아니라 김종운 도전자는 오징어 먹물, 강유리 도전자는 아이스크림, 박순신 도전자는 견과류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심사위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 시간이 지난 후 박기옥 도전자는 ‘치킨치킨뱅뱅’, 조동혁 도전자는 ‘후라락’, 강유리 도전자는 아빠치킨&치킨무 에이드, 박희열 도전자는 ‘김치 치즈에 반할라’, 김종운 도전자는 ‘제주와 사랑에 빠진 치킨’, 박순신 도전자의 ‘세로 혁명 치킨’을 선보여 심사를 받았다. 비주얼과 맛을 모두 잡은 6명의 도전자 중 김종운 도전자의 ‘제주와 사랑에 빠진 치킨’이 심사위원들로부터 4표를 받으며 1등, 박순신 도전자의 ‘세로 혁명 치킨’이 2등으로 본선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 ‘대한민국 치킨대전’, 이색 치킨 향연….안방극장 침샘 자극

    ‘대한민국 치킨대전’, 이색 치킨 향연….안방극장 침샘 자극

    ‘대한민국 치킨대전’ 이색 치킨으로 안방극장의 침샘을 자극했다. 12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 2회에서는 전국 치킨 맛집 사장님들이 참가한 예선 2조 현업파 도전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화려한 이력의 도전자들이 이색 치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라도 배달 앱 1위 치킨집 대표 박희열 도전자는 김치와 할라피뇨를 접목한 ‘김치 치즈에 반할라’, 록 스피릿 조동혁 도전자는 과자 같은 치킨 ‘후라락’, ‘남양주 김풍’으로 떠오른 박기옥 도전자는 골뱅이 소면을 곁들인 ‘치킨치킨뱅뱅’을 선보였다. 초록치킨 최초 개발자 강유미 도전자는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아빠 치킨’(아이스크림에 빠진 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수석 연구원 출신 박순신 도전자는 닭을 세로로 자른 ‘세로 혁명 치킨’, 부산 사나이 김종운 도전자는 오징어 먹물을 사용한 ‘제주와 사랑에 빠진 치킨’을 만들었다. 이 중 ‘아빠 치킨’에는 아이스크림 소스와 아이스크림 콘이 올라가 최강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치킨 무 국물 에이드까지 더해져 환상의 치킨 요리를 자랑했다. ‘아빠 치킨’과 함께 ‘제주와 사랑에 빠진 치킨’ 역시 제주 현무암과 감귤 나무를 표현해 ‘비주얼 깡패’라는 찬사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도전자들의 아이디어를 극찬하며 너도 나도 휴대폰을 꺼내 인증샷을 남기는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도전자들이 준비한 이색 치킨들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 “영탁 논란 영향 NO”…김성주X김준현 ‘대한민국 치킨대전’, 첫방 성공적

    “영탁 논란 영향 NO”…김성주X김준현 ‘대한민국 치킨대전’, 첫방 성공적

    ‘대한민국 치킨대전’이 맛과 재미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에서는 해외파 참가자들의 예선전으로 이뤄졌다. 세계적 요리 명문 미국 뉴욕 CIA 졸업자, 호주 르 꼬르동 블루 졸업자, 미슐랭 인증을 받은 레스토랑 주방장 출신, 장군 취사병 출신 등 다양한 경력을 자랑하는 6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력만큼이나 다채로운 치킨 요리를 선보였다. 김단아 도전자는 고추 호떡 치킨이닭, 이탈리아인 이반 도전자는 부오니씨모 포모도로 치킨, 안병태 도전자는 원스타, 이승준 도전자는 오리엔탈 꼬꼬스튜, 윤영배 도전자는 춘장에 닭을 발라버려, 박대현 도전자는 먹(는) 구름 치킨 요리를 내놨다. 셰프 심사위원 이연복, 정호영, 송훈, 김풍을 비롯해 연예인 심사위원 정성호, 최민환, 영탁, 이채영, 박슬기, 마리아, 크리에이터 심사위원인 히밥, 승우 아빠, 장지수는 심사를 위해 폭풍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셰프 심사위원들은 전문가의 입장에서 신중하게 평가를 펼쳤고, 연예인 심사위원, 크리에이터 심사위원들도 전문가 못지 않은 예리한 심사를 했다. 연예인 심사위원의 경우 최민환은 치믈리에 자격증으로, 영탁과 정성호는 치킨모델 출신, 이채영은 한식조리사자격증 보유자로 눈길을 끌었다. 예선전 결과 박대현 도전자가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본선진출자로 선택을 받았다. 이어 김단아도전가가 셰프 심사위원들의 재투표로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치킨대전’은 한국인의 소울 푸드이자 국민 창업 1순위인 치킨을 주제로 중원의 요리 고수들이 펼치는 K-치킨 세계화 대국민 프로젝트.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을 비롯해 광고 모델, 레시피 로열티 등을 포함한 최대 상금 10억원의 치킨 연금이 주어진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확인할 수 있다.
  • “큰 문제있다”…‘치킨대전’ 김성주X김준현, 제작진에 불만 폭주

    “큰 문제있다”…‘치킨대전’ 김성주X김준현, 제작진에 불만 폭주

    ‘대한민국 치킨대전’의 MC 김성주와 김준현이 방송 시작부터 제작진을 향해 불만을 제기했다. 오늘(5일) 첫 방송되는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에서 진행을 맡은 김성주와 김준현이 심사위원들에게만 간 시식의 기회에 강한 반감을 표시해 웃음을 자아낸다. 첫 경연으로 해외파 그룹 예선 심사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김성주와 김준현은 심사위원들이 맛있게 치킨을 먹으며 심사를 펼쳐가는 반면 자신들에게는 돌아오지 않는 시식의 기회에 제작진에게 섭섭함을 토로한다. 김성주는 “MC석도 챙겨줄 만한데, (심사)표 있는 사람들만 주고…”라며 아쉬운 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냈고, 김준현 역시 “이 부분은 이야기를 좀 해봐야겠다. 큰 문제”라며 거들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김성주는 “개선이 좀 되어야겠다”며 제작진에게 시식의 기회를 어필해 앞으로 두 MC가 심사위원들과 함께 치킨 먹방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시식의 기회가 없는 MC 김성주와 김준현과는 다르게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치킨에 무섭게 집중하며 폭풍 먹방과 함께 신중한 심사를 펼친다. “스토리텔링까지 완벽하다. 분명히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 같은 음식이다”, “바로 주문해서 시켜 먹고 싶은 맛”이라고 극찬이 쏟아지기도 한다. 과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어 본선으로 진출할 주인공은 누가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치킨대전’은 한국인의 소울 푸드이자 국민 창업 1순위인 치킨을 주제로 중원의 요리 고수들이 펼치는 K-치킨 세계화 대국민 프로젝트다. 전국의 요리 고수들이 K-치킨의 한 획을 긋기 위해 치킨 레시피 개발을 두고 요리 서바이벌을 벌인다.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을 비롯해 광고 모델, 레시피 로열티 등을 포함한 최대 상금 10억원의 치킨 연금이 주어진다. ‘치킨대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확인할 수 있다.
  • “500만 전세계 팬, 경주의 밤 즐겼다”…2021 아시아송페스티벌 성료

    “500만 전세계 팬, 경주의 밤 즐겼다”…2021 아시아송페스티벌 성료

    아시아의 음악대축제 ‘2021 아시아송페스티벌’이 경주의 밤을 빛냈다. ‘2021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아송페)의 본 경연인 ‘메인 스테이지’가 지난 9일 경북 경주를 배경으로 아송페’ 홈페이지와 ‘아송페’ 유튜브 공식 채널, 유튜브 채널 THE K-POP, 네이버 TV, 네이버 V LIVE, 네이버 now., U+ 아이돌Live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돼 133개국의 약 500만 명 팬들과 함께했다. 이날 공연은 산다라박과 뱀뱀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두 사람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메인 스테이지’를 이끌었다. 포문은 오메가엑스가 BTS의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로 화려하게 열었다. 이어 위클리, 에버글로우, AB6IX, 브레이브걸스, 뱀뱀, 펜타곤, 문빈&산하, 브레이브걸스, NCT DREAM가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열기를 안방 1열에 전달했다. 특히 산들과 김재환은 경주의 주요 명소를 소개하며 ‘시간을 거슬러’ 듀엣 무대를 선보여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펜타곤은 방구석 여행 아시아 마블을 통해 아시아 각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송페’는 아시아 음악의 저력을 전세계 팬들에게 입증했다. 태국 아티스트 뮤 수파싯은 ‘아송페’에서 신곡 ‘SPACEMAN’ 라이브를 첫 공개했고, 트위터 ‘ASFxMEW’ 해시태그가 전세계 트렌드 1위를 기록했다. ‘BamBamOnASF2021’ 해시태그도 3위에 올랐다. 또한 인도네시아 아넷 델리시아의 감미로운 음색과 한국어 가사는 인도네시아는 물론, 한국 팬들의 마음도 흔들어 놓았으며, ‘동반성장디딤돌’ 사업을 통해 3개월간의 K-Pop 연수를 마친 후 신곡 무대를 선보인 베트남의 O2O girl band와 SuperV도 K-Pop과 V-Pop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아송페’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간의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개최지 경주의 명소와 화랑 마을 특설 무대를 통해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메인 스테이지’에 앞서 ‘ASF 포럼’에서는 대중문화 전문가들이 참석해 아시아 대중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또 김재환과 산들은 ‘ASF 버스킹’을 통해 경주 주요 관광지에서 버스킹 공연을, 에버글로우는 ‘K-pop 스타 데이트’를 통해 경주 일대를 다니며 랜선 팬미팅을 진행했다. 오세득 셰프는 ‘ASF LIVE 쿠킹쇼’에서 경주 특산물을 활용한 라이브 쿠킹 클래스를 가졌다. ‘아송페’는 지난 2004년 개최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아시아 대표 종합 음악축제. K-POP과 아시아 정상급 가수들의 음악 공연으로 아시아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이어 왔다. 음악을 통해 서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동질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아시아 문화 교류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주관하며 SBS미디어넷이 방송 주관했다. 오는 15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 SBS, 17일 일요일 저녁 6시 SBS FiL, 17일 밤 9시 SBS MTV를 통해 방송되며 ‘아송페’ 홈페이지와 ‘아송페’ 유튜브 공식 채널, 유튜브 채널 THE K-POP, 네이버 TV, 네이버 V LIVE, 네이버 NOW.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 “창업의 신, 성공 비법 공개”…‘밝히는가’ 박은혜·정가은·김승현·박군, 초집중

    “창업의 신, 성공 비법 공개”…‘밝히는가’ 박은혜·정가은·김승현·박군, 초집중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MC 박은혜-정가은-김승현-박군이 ‘창업의 신’ 유민호 대표의 출연에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최근 진행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 촬영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유민호 대표가 창업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과 경험으로 터득한 성공 비법, 자신의 일상 등을 공개했다. 유민호 대표는 치킨 사업을 통해 창업 5년 만에 연 매출 360억 원, 국내외 총 매장 수 약 500여개 규모를 기록한 ‘창업의 신’이다. 유민호 대표는 4060을 위한 창업의 필승 전략을 소개했다. 나 자신과 사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일상에서도 직원들과 서슴없이 의견을 나누며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은혜-정가은-김승현-박군은 유민호 대표에게 “다양한 업종 중 치킨을 선택한 이유는 뭐냐”, “치킨 홍보는 어떻게 했냐” 등과 같은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고, 유민호 대표는 MC들의 질문에 가감없이 대답했다. 특히 박군은 “치킨을 원없이 드실 것 같다.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호 대표 외에도 박은혜-김승현이 프랑스 유명 디저트를 즐긴 방송은 15일 목요일 오전 11시 SBS Fi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밝히는가’는 SBS FiL에서 수, 목요일 오전 11시, 라이프타임에서 월, 화요일 오전 7시 30분, SBS MTV에서 월, 화요일 오전 11시, SBS Biz에서 토요일 오후 5시 10분 전파를 탄다.
  • ‘밝히는가’ 박군 “가을은 남자의 계절…낙엽만 봐도 센티해져”

    ‘밝히는가’ 박군 “가을은 남자의 계절…낙엽만 봐도 센티해져”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 MC 박군이 가을에 푹 빠졌다. 최근 진행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에서 정가은은 “가을이 진하게 익어가고 있다”라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을은 어떤 계절이냐”고 박은혜, 김승현, 박군에게 질문을 던졌다. 김승현은 “제가 가을 그 자체가 아닌가 싶다. 어릴 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면서 가을이 왜 남자의 계절인지 알 것 같다. 트렌치코트 입고 분위기 잡으면 멋지지 않냐. 남자만의 감성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듣고 있던 박군 역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지 않냐. 요즘 바빠서 가을의 풍경을 볼 시간이 없지만 낙엽만 봐도 센티해진다. 왠지 모르게 노래도 잘 될 것 같다. (가을의)감성 때문인 것 같다”고 폭풍 공감했다. ‘밝히는가’에서는 가을 분위기를 마음껏 자아낼 수 있는 어른들을 위한 ‘가을 여신 메이크업’을 소개하기도.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책임져 온 우현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출연해 립 틴트 한 가지만을 사용한 얼굴 전체 색조 메이크업과 립스틱, 파운데이션, 글리터 등을 이용한 감성 색조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감성 가득 가을 색조 메이크업은 30일 목요일 오전 11시 SBS FiL ‘밝히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밝히는가’는 SBS FiL에서 수, 목요일 오전 11시, 라이프타임에서 월, 화요일 오전 7시 30분, SBS MTV에서 월, 화요일 오전 11시, SBS Biz에서 토요일 오후 5시 10분 전파를 탄다.
  • BTS, 미국 MTV 어워즈 3년 연속 수상…3관왕 차지

    BTS, 미국 MTV 어워즈 3년 연속 수상…3관왕 차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음악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VMA)에서 3년 연속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MTV 등에 따르면 BTS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VMA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과 ‘베스트 K팝’, ‘송 오브 더 서머’ 등 3개 부문 수상자로 발표됐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릴 나스 엑스와 공동으로 올해 VMA 최다관왕(3개) 기록이다. ‘올해의 그룹’ 부문에서는 3년 연속 트로피를 안았다. 이 부문은 지난해까지 ‘베스트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시상이 이뤄졌다. BTS는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보내 팬들에게 “여러분의 사랑을 매분 매초 느낀다”고 감사를 전했다. ‘올해의 그룹’에선 BTS와 블랙핑크, CNCO, 실크 소닉, 마룬5, 푸 파이터스, 조나스 브라더스, 트웬티 원 파일럿츠 등 쟁쟁한 그룹들이 경합했다. 투표로 후보를 좁힌 ‘파이널 라운드’ 최종 2팀에는 BTS와 블랙핑크가 올라 케이팝 팬들의 위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지난 5월 발표한 히트곡 ‘버터’로 ‘베스트 K팝’ 부문에서도 3년 연속 수상자가 됐고 ‘송 오브 더 서머’ 트로피도 획득했다. BTS는 앞서 올해 VMA에서 수상한 세 부문과 함께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베스트 안무’, ‘베스트 편집’(Best Editing) 등 총 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자체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웠다. ‘올해의 노래’ 부문은 미국의 괴물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가 차지했다. ‘베스트 팝’ 부문에선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다니엘 시저, 기비온의 ‘피치스’가 수상했다. VMA는 MTV가 개최하는 미국의 유명 음악 시상식으로 BTS는 2019년 처음 후보로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이곳에서 ‘다이너마이트’ 첫 무대를 공개하고 총 4관왕을 거머쥐었다. 올해는 공연자로는 참여하지 않았다. 최고상 격인 ‘올해의 비디오’는 래퍼 릴 나스 엑스의 ‘몬테로(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게 돌아갔다. 성소수자로 커밍아웃한 릴 나스 엑스가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한 곡으로 도발적인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았다. 저스틴 비버가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푸 파이터스는 미국 MTV 시상식에 올해 신설된 ‘글로벌 아이콘 어워드’의 주인공이 됐다.
  • [서울포토] ‘60대 마돈나’ 열정의 무대

    [서울포토] ‘60대 마돈나’ 열정의 무대

    마돈나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공연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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