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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사과문?”…로제 ‘인종차별’ 英잡지 뒤늦은 수습도 논란(종합)

    “이게 사과문?”…로제 ‘인종차별’ 英잡지 뒤늦은 수습도 논란(종합)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올해 MTV VMA 수상자인 로제를 인종차별했다는 의혹을 받은 영국 패션지 ‘엘르UK’가 뒤늦게 사과했으나 사과문 역시 성의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엘르UK는 3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파리 패션 위크 관련 최근 게시물에서 블랙핑크의 로제가 사진 크기 조절 과정에서 단체 사진에서 잘린(crop)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누구에게도 불쾌감을 주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으며 엘르UK는 저희가 깊이 존중하는 모든 독자층을 폭넓게 다루는 보도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8~9시쯤 올라왔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게시 후 24시간 동안만 공개되며 이후 피드 등에 남지 않는다. 앞서 엘르UK는 지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지난달 말 프랑스 파리 패션 위크에서 열린 ‘생로랑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 쇼’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 중에서 생로랑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한 로제가 영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 미국 모델 헤일리 비버, 배우 조 크라비츠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로제만 잘라내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다. 다른 패션 잡지인 ‘브리티시 보그’(British Vogue)가 로제를 포함한 네 사람을 모두 한 화면에 담은 사진을 엑스(X) 계정에 올린 것과 다른 행보였다. 이에 앞서 공개됐던 다른 출처의 영상에서 네 사람 사이에서 로제만 소외된 듯한 모습이 포착됐기에 엘르UK의 게시물은 인종차별 의혹을 더욱 부채질했다. 해당 영상에서 네 사람은 패션쇼 맨 앞줄에 나란히 앉아 있었는데, 찰리와 헤일리, 조가 활발히 대화하는 동안 가장자리에 앉은 로제는 대화에서 배제된 듯 조용히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로제 옆에 앉은 찰리가 몸을 돌려 로제를 등지고 헤일리 쪽을 향하면서 분위기가 더욱 어색해졌다. 로제는 세 사람을 바라보다가 시선을 바닥으로 향했다. 찰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제만 검게 음영 처리된 사진을 올리면서 논란은 극에 달했다. 팬들은 세 사람이 로제만 의도적으로 대화에서 배제했다는 의혹을 사실상 자인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엘르UK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로제의 단독 사진 3장을 따로 올리면서 의상 설명과 함께 “가장 눈에 띈 건 블랙핑크 스타 로제였다”라고 적었다. 그러나 3일 오전 사과문이 올라오기 전까지도 로제만 자른 기존의 게시물은 그대로 남아있었다. 문제의 게시물은 사과문이 올라올 때쯤 삭제됐다. 전 세계 누리꾼들은 “이미 늦었다. 로제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아느냐”, “엘르, 여기서 잠들다”, “당황했나 보네” 등 냉소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엘르UK가 이날 올린 사과문에 대해서도 국내외 팬들은 성토를 쏟아냈다. 이들은 “사과하기엔 이미 너무 늦었다. 이들이 로제를 무시한 대가를 치르길 원한다”, “사진 크기 때문이라고? 더 그럴듯한 변명은 없냐” 등 비판을 이어갔다. 국내 팬들도 “불쾌감을 줄 의도가 없었다면 인종차별이라고 여긴 사람들이 예민하게 반응했다는 거냐”, “의도가 없으면 인종차별 행위가 아닌 게 되느냐”,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는 게 과연 사과냐”고 지적했다.
  • ‘로제 인종차별 의혹’ 英잡지의 뒤늦은 수습…로제가 SNS에 올린 반응

    ‘로제 인종차별 의혹’ 英잡지의 뒤늦은 수습…로제가 SNS에 올린 반응

    그룹 블랭핑크 멤버이자 올해 MTV VMA 수상자인 로제를 인종차별했다는 의혹을 받는 영국 패션지 ‘엘르UK’가 수습에 나섰으나 이미 늦었다는 냉소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엘르UK는 지난 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 쇼’에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한 로제의 단독 사진 3장을 올렸다. 잡지는 로제의 의상 설명과 함께 “가장 눈에 띈 건 블랙핑크 스타 로제였다”고 적었다. 그러나 전 세계 누리꾼들은 “이미 늦었다. 로제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아느냐”, “엘르, 여기서 잠들다”, “당황했나 보네” 등 냉소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엘르UK는 로제가 영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 미국 모델 헤일리 비버, 배우 조 크라비츠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로제만 잘라낸 채 나머지 3명의 사진만 공개해 인종차별 논란을 자초했다. 다른 패션 잡지인 ‘브리티시 보그’(British Vogue)가 로제를 포함한 네 사람을 모두 한 화면에 담은 사진을 엑스(X) 계정에 올린 것과 다른 행보였다. 네 사람은 당일 패션쇼에서 맨 앞줄에 나란히 앉아 있었는데, 공개된 영상에서 찰리와 헤일리, 조가 활발히 대화하는 동안 가장자리에 앉은 로제는 대화에서 배제된 듯 조용히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찰리가 몸을 돌려 조와 헤일리 쪽을 향하며 로제를 등지자 분위기는 더욱 어색해졌다. 로제는 세 사람을 바라보다가 시선을 바닥으로 향했다. 논란은 찰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제만 검게 음영 처리된 사진을 올리면서 극에 달했다. 헤일리 역시 이 사진을 그대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팬들은 세 사람이 로제만 의도적으로 대화에서 배제했다는 의혹을 사실상 자인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로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생로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를 향해 “놀라운 쇼에 초대해줘서 감사하다”며 “당신의 작업물은 정말 아름답다. 사랑한다”고 언급했다.
  • 시화호·서해 오션뷰 ‘주거형 오피스텔’

    시화호·서해 오션뷰 ‘주거형 오피스텔’

    현대건설이 경기 시흥시 정왕동 2716 일대에 선보일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는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에 총 179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119㎡ 945실 중 480실을 우선 이달 1차 분양한다. 84㎡ 이상 중·대형으로 구성돼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전용 84㎡는 A·B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거실과 주방을 분리한 3룸 구조에 맞통풍 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구현했다.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15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배치했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H아이숲, 게스트하우스 같은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화MTV는 약 10㎢의 간석지를 첨단산업복합단지이자 해양레저 도시로 조성한다. 전면에 시화호와 서해 바다가 맞닿아 있어 탁 트인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다. 수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공공문화시설 등이 인접했다. 시화나래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단지 앞에 있다. 최근 시흥과학고 설립도 확정됐다. 77번 국도, 공단대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차량 이동이 수월한 도로망을 갖췄다. 지하철 4호선·서해선·수인분당선 등을 통한 광역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시흥시 배곧동 270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7년 6월 예정이다.
  • BLACKPINK ROSÉ在美国四大音乐颁奖典礼之一“2025 MTV音乐录影带大奖”中荣获 “年度歌曲”大奖

    BLACKPINK ROSÉ在美国四大音乐颁奖典礼之一“2025 MTV音乐录影带大奖”中荣获 “年度歌曲”大奖

    韩国流行组合BLACKPINK成员兼solo歌手ROSÉ在美国四大音乐颁奖典礼之一“2025 MTV音乐录影带大奖”(以下简称“MTV VMA”)中荣获重要奖项“年度歌曲”(Song of the Year)。 7日晚8点(当地时间),在美国纽约UBS体育馆举行的“2025 MTV VMA”颁奖典礼上,ROSÉ与美国流行歌手布鲁诺·马尔斯(Bruno Mars)合作,于去年10月发行的单曲《APT.》荣获“年度歌曲”大奖。 身着金色礼服的ROSÉ在登台领奖时表示:“简直不敢相信”,并接着说:“首先要感谢布鲁诺(马尔斯),他给予了我信任和支持,真的非常感激。”随后她补充道:“这是对我过往努力的肯定,因此我很高兴能领取这个奖项。” ROSÉ还动情地用英语和韩语混合发表感言:“Teddy哥哥,我得奖了。BLACKPINK成员们,Jisoo、Jennie、Lisa,我得奖了。非常感谢你们,我爱你们。” 这是K-pop艺人首次在MTV VMA中荣获“年度歌曲”重要奖项。此前,防弹少年团(BTS)的热门单曲《Dynamite》在2021年曾获得提名,但最终未能获奖。 在本次“2025 MTV VMA”颁奖典礼上,ROSÉ的《APT.》不仅获得了“年度歌曲”和“年度音乐录影带”(Video of the Year)两大重要奖项,还获得了“最佳合作”(Best Collaboration)、“最佳流行音乐”(Best Pop)、“最佳导演”(Best Direction)、“最佳艺术指导”(Best Art Direction)、“最佳视觉效果”(Best Visual Effects)等共计八个奖项的提名,创下了K-pop歌手在MTV VMA提名数量的历史记录。 此外,BLACKPINK组合还获得了“最佳组合”奖项,使ROSÉ在当晚成为了双冠王。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블랙핑크 로제, 2025 MTV VMA ‘올해의 노래’ 부문 수상...케이팝 최초 케이팝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로제가 미국 4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MTV VMA’)에서 주요상인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로제는 현지 시간으로 7일 오후 8시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5 MTV VMA’ 시상식에서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작업한 <APT.>로 ‘올해의 노래’ 상을 받았다. 금빛 드레스를 입고 시상대에 오른 로제는 “믿을 수 없다”며 놀라움을 표한 뒤 “가장 먼저 저를 믿고 도와준 브루노 마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의 노력을 보상받는 순간이기에 기쁘게 이 상을 받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제는 감동적인 순간을 맞아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테디 오빠, 제가 상 받았어요. 블랙핑크 멤버들 지수, 제니, 리사, 제가 상 받았어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는 케이팝 아티스트가 ‘MTV VMA’의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한 최초의 사례다. 앞서 2021년 방탄소년단의 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가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다. 이번 ‘2025 MTV VMA’ 시상식에서 로제의 <APT.>는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비디오’(Video of the Year) 외에도 ‘베스트 콜라보레이션’(Best Collaboration),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디렉션’(Best Direction), ‘베스트 아트 디렉션’(Best Art Direction), ‘베스트 비주얼 이펙트’(Best Visual Effects) 등 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케이팝 가수 역대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는 ‘최우수 그룹’(Best Group) 부문을 수상하며 로제는 이날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 BLACKPINK ROSÉ在美国四大音乐颁奖典礼之一“2025 MTV音乐录影带大奖”中荣获 “年度歌曲”大奖

    BLACKPINK ROSÉ在美国四大音乐颁奖典礼之一“2025 MTV音乐录影带大奖”中荣获 “年度歌曲”大奖

    韩国流行组合BLACKPINK成员兼solo歌手ROSÉ在美国四大音乐颁奖典礼之一“2025 MTV音乐录影带大奖”(以下简称“MTV VMA”)中荣获重要奖项“年度歌曲”(Song of the Year)。 7日晚8点(当地时间),在美国纽约UBS体育馆举行的“2025 MTV VMA”颁奖典礼上,ROSÉ与美国流行歌手布鲁诺·马尔斯(Bruno Mars)合作,于去年10月发行的单曲《APT.》荣获“年度歌曲”大奖。 身着金色礼服的ROSÉ在登台领奖时表示:“简直不敢相信”,并接着说:“首先要感谢布鲁诺(马尔斯),他给予了我信任和支持,真的非常感激。”随后她补充道:“这是对我过往努力的肯定,因此我很高兴能领取这个奖项。” ROSÉ还动情地用英语和韩语混合发表感言:“Teddy哥哥,我得奖了。BLACKPINK成员们,Jisoo、Jennie、Lisa,我得奖了。非常感谢你们,我爱你们。” 这是K-pop艺人首次在MTV VMA中荣获“年度歌曲”重要奖项。此前,防弹少年团(BTS)的热门单曲《Dynamite》在2021年曾获得提名,但最终未能获奖。 在本次“2025 MTV VMA”颁奖典礼上,ROSÉ的《APT.》不仅获得了“年度歌曲”和“年度音乐录影带”(Video of the Year)两大重要奖项,还获得了“最佳合作”(Best Collaboration)、“最佳流行音乐”(Best Pop)、“最佳导演”(Best Direction)、“最佳艺术指导”(Best Art Direction)、“最佳视觉效果”(Best Visual Effects)等共计八个奖项的提名,创下了K-pop歌手在MTV VMA提名数量的历史记录。 此外,BLACKPINK组合还获得了“最佳组合”奖项,使ROSÉ在当晚成为了双冠王。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블랙핑크 로제, 2025 MTV VMA ‘올해의 노래’ 부문 수상...케이팝 최초 케이팝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로제가 미국 4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MTV VMA’)에서 주요상인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로제는 현지 시간으로 7일 오후 8시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5 MTV VMA’ 시상식에서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작업한 <APT.>로 ‘올해의 노래’ 상을 받았다. 금빛 드레스를 입고 시상대에 오른 로제는 “믿을 수 없다”며 놀라움을 표한 뒤 “가장 먼저 저를 믿고 도와준 브루노 마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의 노력을 보상받는 순간이기에 기쁘게 이 상을 받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제는 감동적인 순간을 맞아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테디 오빠, 제가 상 받았어요. 블랙핑크 멤버들 지수, 제니, 리사, 제가 상 받았어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는 케이팝 아티스트가 ‘MTV VMA’의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한 최초의 사례다. 앞서 2021년 방탄소년단의 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가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다. 이번 ‘2025 MTV VMA’ 시상식에서 로제의 <APT.>는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비디오’(Video of the Year) 외에도 ‘베스트 콜라보레이션’(Best Collaboration),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디렉션’(Best Direction), ‘베스트 아트 디렉션’(Best Art Direction), ‘베스트 비주얼 이펙트’(Best Visual Effects) 등 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케이팝 가수 역대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는 ‘최우수 그룹’(Best Group) 부문을 수상하며 로제는 이날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 지수·제니·로제 다 제친 리사… “한국인도 아닌데” VMA ‘최우수 K팝상’ 논란 왜 [넷만세]

    지수·제니·로제 다 제친 리사… “한국인도 아닌데” VMA ‘최우수 K팝상’ 논란 왜 [넷만세]

    MTV VMA ‘K팝상’에 리사의 ‘본 어게인’후보엔 블랙핑크 멤버 전원과 에스파 등100% 영어…노래한 3명 모두 비한국인글로벌 K팝 팬덤 사이서 갑론을박 이어져“한국인 인종차별” vs “비한국인 차별”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가 열린 직후 글로벌 K팝 팬덤 사이에서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올해의 노래’를 거머쥔 것보다 어쩌면 더 화제가 된 ‘사건’이 있었다. 바로 블랙핑크의 또 다른 멤버 리사가 3년 연속 ‘최우수 K팝’ 부문을 수상한 일이다.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올해의 노래’를 받은 것은 K팝 팬덤 모두가 축하하는 일이었다면, 미국 래퍼 도자 캣과 영국 싱어송라이터 레이가 피처링한 리사의 ‘본 어게인’(BORN AGAIN)이 ‘최우수 K팝’으로 지명된 것을 두고는 팬들 사이에 격론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본 어게인’의 수상 소식을 전한 엑스(옛 트위터) 게시물들에는 이 노래가 ‘수상 자격이 없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이런 지적을 하는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아닌 아티스트 3명이 부른 영어 노래에 K팝 상을 주는 것은 미친 짓이다”, “리사를 너무도 좋아하지만 K팝은 아니다” 등 댓글을 남겼다. 실제로 리사가 지난 2월 발표한 ‘본 어게인’에는 한국어 가사가 단 한마디도 등장하지 않는다. K팝 그룹 블랙핑크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리사는 태국인이므로 이 노래를 부른 3명 모두 한국인이 아니다. 물론 로제의 ‘아파트’ 역시 K팝이 맞는지를 두고 논쟁의 여지는 있다. 노래 앞부분에 한국어 내레이션 한 소절이 있긴 하지만 가사 99%는 영어라서다. 작사·작곡진도 대부분 외국인이다. 하지만 ‘아파트’는 한국 소속사를 통해 발매됐고, 로제는 한국인(뉴질랜드 복수국적)이므로 여전히 K팝 범주에 있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앞서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등이나 BTS 멤버들의 솔로 활동곡도 로제와 유사한 사례다. 사실 리사의 소속사 역시 한국에 세워진 회사다. 다만 리사가 솔로 활동을 본격 시작하며 새로 만든 1인 소속사인 탓에 대중에 잘 알려져 있진 않다. ‘본 어게인’의 K팝 상 수상에 반감을 보이는 팬들은 이 노래가 한국에서 특별한 홍보 활동을 하지 않은 점을 또 하나의 이유로 든다. 여전히 블랙핑크의 일원으로 활동도 하지만, 솔로 가수로서는 K팝 정체성과는 거리를 점점 두는 듯한 리사의 행보를 지적하는 것이다. 이는 최근 멤버 전원이 비한국인인 K팝 아이돌 그룹들이 연이어 데뷔한 가운데, 이들이 한쪽 발은 K팝에 담근 채 활동하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이번 수상을 비판하는 의견 가운데는 여전히 “‘최우수 K팝’인데 한국인은 없다. 이건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이라는 반응이 보인다. 반면 정반대 의견도 나온다. 한 네티즌은 “리사는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며, 다른 한국인 K팝 가수들도 영어로 음악을 발표한다”며 “이번 논란은 (비한국인 K팝 가수에 대한) 인종차별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애초에 이번 VMA에서 ‘본 어게인’을 ‘최우수 K팝’ 후보로 올린 ‘의도’에 대한 비판도 있다. 이들은 “투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꼼수다”, “유료 시상식”이라는 말로 주최 측을 꼬집었다. ‘본 어게인’ 외 ‘최우수 K팝’ 부문 후보들을 보면 로제의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지수의 ‘어스퀘이크’(earthquake) 등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후보에 올랐다. 이밖에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 BTS 지민의 ‘후’(WHO), 스트레이 키즈의 ‘칙칙붐’(Chk Chk Boom)도 이름을 올렸다. 주최 측이 강력한 글로벌 보유한 리사를 K팝 상 후보에 올림으로써 경쟁 K팝 가수 팬덤의 투표를 부추겼다는 비판도 나온다. 한편 이날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진행된 VMA이 끝난 뒤 리사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대신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수상 소감을 전했다. 리사는 “이 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이다”라며 “특별한 음악을 함께 해준 도자 캣과 레이에게 고맙고, 프로듀싱 팀과 소속사 식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또 팬들 없이는 이 일을 해낼 수 없었을 것”이라며 “여러분을 너무 사랑한다”고 손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로제, K팝 첫 MTV VMA ‘올해의 노래’

    로제, K팝 첫 MTV VMA ‘올해의 노래’

    “이 상을 꿈을 좇았던 열여섯의 저에게 바칩니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28)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2관왕에 올랐다. K팝은 모두 4개 부문에서 상을 받는 저력을 과시했다. 로제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5 MTV VMA에서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아파트’(APT.)로 주요 부문인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다. K팝 가수가 VMA 주요 부문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랙핑크가 ‘베스트 그룹’에 선정되며 로제는 2개의 트로피를 품었다. ‘베스트 그룹’의 경우 블랙핑크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이날 금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로제는 “믿을 수 없다”면서 “가장 먼저 저를 믿어 주고 도와준 브루노에게 정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예술가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꿈을 제 안에 불어넣어 변화를 만들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열여섯살의 저와 그들의 노력을 보상받는 순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블랙핑크의 리사는 팝스타 도자 캣, 레이와 함께 부른 ‘본 어게인’으로 ‘베스트 K팝’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는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MTV가 매달 선정하는 ‘푸시’ 캠페인에 출연한 이들 중 한 팀에게 돌아가는 상이다. 캣츠아이는 사전 공연인 프리쇼에서 ‘날리’와 ‘가브리엘라’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최고상인 ‘올해의 비디오’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브라이터 데이즈 어헤드’에 돌아갔다. 레이디 가가는 ‘올해의 아티스트’,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등 최다 4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을 실제 가창한 가수 이재,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가 ‘베스트 앨범’ 부문 시상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 “가방 가격만 무려 4억원”…블랙핑크 리사가 소장한 ‘에르메스 백’ 정체

    “가방 가격만 무려 4억원”…블랙핑크 리사가 소장한 ‘에르메스 백’ 정체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소장한 에르메스 버킨 백의 가격이 30만 달러(약 4억 17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사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잠 못 드는 밤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중 한 사진에는 리사가 차 안에서 파란색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보도에 따르면, 해당 가방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한정판 버킨 백 모델로, 가격이 최대 30만 달러(약 4억 1700만원)에 이른다. 이 모델은 2021년 한정판 ‘포부르 버킨’이며, 프랑스 파리 포부르 거리에 있는 에르메스 매장의 외관을 본떠 제작됐다. 세계적인 경매회사 소더비는 “이 버킨백은 주황색 차양이 달린 세 개의 창문, 쇼핑백 모양의 잠금장치, 매트한 악어가죽 상단 덮개와 손잡이를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에르메스 버킨백은 영국의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제인 버킨의 이름을 따서 만든 에르메스를 대표하는 가방이다. 장인 한 명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최대 40시간이 걸리는 버킨백은 표준 모델 가격만 1000만원을 넘는다. 프리미엄이 붙은 버킨백의 경우 수천만원부터 수억원대의 가격 사이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버킨 백을 구매하기 위해선 에르메스의 다른 제품을 구매해 포인트를 쌓고, 매장 직원과 관계를 맺은 뒤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오랜 시간 공들여야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리사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팝스타 도자 캣, 레이와 함께 부른 ‘본 어게인’(Born Again)으로 ‘베스트 K팝’을 수상했다.
  • “K팝가수 최초” 로제, ‘아파트’로 일냈다…MTV VMA ‘올해의 노래’ [포착]

    “K팝가수 최초” 로제, ‘아파트’로 일냈다…MTV VMA ‘올해의 노래’ [포착]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아파트’로 K팝 가수 최초 기록을 세웠다. 로제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아파트’(APT.)로 주요 상인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수상했다. K팝 가수가 ‘송 오브 더 이어’를 포함한 VMA 주요 부문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로제는 블랙핑크가 ‘베스트 그룹’(Best Group) 상을 받으면서 2관왕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2023년에 이어 2번째로 베스트 그룹 상을 받았다. 이날 금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로제는 “믿을 수 없다”고 운을 뗀 뒤 “가장 먼저 저를 믿어주고 도와준 브루노 (마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트로피를 꿈을 좇았던 16살의 저에게 바친다. 그간의 노력을 보상받는 순간이기에 기쁘게 이 상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로제는 소감을 말하던 중 프로듀서 테디와 블랙핑크 멤버들을 한국어로 언급하기도 했다. 로제는 “테디 오빠, 저 상 탔어요. 블랙핑크 멤버들, 저 상 탔어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아울러 블랙핑크 리사가 ‘베스트 K팝’ 부문을 휩쓸면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이날 총 3개의 트로피를 수확했다. 리사는 팝스타 도자 캣, 레이와 함께 부른 ‘본 어게인’(Born Again)으로 ‘베스트 K팝’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자 통산 3번째로 베스트 K팝 트로피를 차지한 셈이다. 시상식에 불참한 리사는 사전 촬영한 영상으로 “이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이 노래를 특별한 노래로 만들어 준 도자 캣, 레이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최고상인 ‘비디오 오브 더 이어’(Video of the Year)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브라이터 데이즈 어헤드’(brighter days ahead)에 돌아갔다. 레이디 가가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 ‘베스트 컬래버레이션’(Best Collaboration) 등 4개 트로피를 차지해 최다관왕에 올랐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인공 헌트릭스의 노래를 부른 가수 이재,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는 ‘베스트 앨범’(Best Album) 부문 시상자로 나섰다.
  • 한국공학대, 시흥 MTV 첨단산업단지 ‘TU 리서치파크’ 개관

    한국공학대, 시흥 MTV 첨단산업단지 ‘TU 리서치파크’ 개관

    황수성 총장 “교육·연구·산업 잇는 혁신 생태계 조성” 시흥 MTV 첨단산업단지 내 한국공학대학교 TU 리서치파크의 산학협력관이 4일 개관했다. TU 리서치파크는 한국공학대학교(Tech University of Korea, TU)가 운영하는 산학협력·연구 혁신 클러스터로, 교수·학생·기업이 함께 연구개발과 제조창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산학융합 플랫폼이다. 총 부지 8만7천㎡ 규모로, 2018년 완공된 1관(한국공학원)과 2025년 개관한 2관(산학협력관)으로 구성된다. 산학협력관(2관, 연면적 9,900㎡)에는 산학협력단, 공동기기원, 경기지역협력연구센터(GRRC),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기업연구소, 학·연·산 공동연구실 등이 입주하며, 자율주행트랙, 드론교육장 등 실습 인프라와 연계해 학생들의 현장실무 교육과 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을 동시에 지원한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앞으로 제조창업지원센터(3관), 딥테크빌리지(4관), 리서치비즈니스(R&B)센터 등으로 TU 리서치파크를 확장하며 산학협력 혁신 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한국공학대는 △차세대 반도체·소재·바이오 등 *5T 특화 연구소 설립 △대학-기업-연구기관-지자체가 참여하는 지산학연관 융합 플랫폼 확대 △창업 인큐베이팅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딥테크빌리지 조성을 통한 혁신기업 유치 등 3단계 발전 전략을 추진한다. 황수성 총장은 “TU 리서치파크는 교육·연구·산업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혁신의 장”이라며 “학생들의 현장 역량을 키우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디지털 제조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5T’는 반도체(Semiconductor), 소재(Material), 바이오(Bio), 탄소(Carbon), 에너지(Energy) 등 특정 산업 기술 분야 5가지를 묶어서 지칭
  • ARMY心动!防弹少年团队友JIMIN首次提名“MTV音乐录影带大奖”引热议

    ARMY心动!防弹少年团队友JIMIN首次提名“MTV音乐录影带大奖”引热议

    防弹少年团队友JIMIN(朴智旻)作为个人艺术家首次获得“MTV音乐录影带大奖”(MTV VMA)提名,在全球粉丝中引发了热烈的期待。根据当地时间5日公布的“2025年MTV VMA”获奖提名名单显示,JIMIN凭借其个人第二张专辑《MUSE》的主打歌《Who》入围了“最佳K-Pop”奖项。这无疑证明了他的个人活动在全球范围内获得了广泛的认可。 自2019年以来,JIMIN作为防弹少年团成员,连续四年获得“MTV VMA”奖杯,展现了压倒性的存在感。特别是在“年度组合”奖项中大放异彩,享有了作为组合的荣耀。然而,今年他首次以个人艺术家的身份获得提名,显示出他的音乐才华不仅在团队中闪耀,个人发展也同样出色。 Billboard榜单持续走红,全球粉丝为之倾倒《Who》不仅仅是一首热门歌曲,更已成为一种现象级作品。此前,这首歌在“2025年iHeartRadio音乐奖”中荣获“年度最佳K-Pop歌曲”奖项,已经证明了其艺术价值。 “2025年MTV VMA”颁奖典礼将于9月7日在纽约UBS体育馆隆重举行。全球ARMY和音乐爱好者们都在关注JIMIN是否能够作为个人艺术家再次捧起荣耀的奖杯。 周雅雯 通讯员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아티스트로 ‘MTV VMA’ 첫 노미네이트... ‘글로벌 위상’ 입증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박지민)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MA)’ 후보에 올라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현지 시각으로 8월 5일 발표된 ‘2025 MTV VMA’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지민은 솔로 2집 앨범 ‘MUSE’의 타이틀곡 ‘Who’로 ‘베스트 K-팝’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그의 솔로 활동이 글로벌 시장에서 폭넓게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지민은 2019년부터 방탄소년단 멤버로서 4년 연속 ‘MTV VMA’ 트로피를 거머쥐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특히 ‘올해의 그룹’ 상을 휩쓸며 그룹으로서의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올해는 처음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후보에 오르며, 팀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 활동에서도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빛내고 있음을 보여줬다. 빌보드 차트 점령하며 글로벌 팬심 흔든 ‘Who’‘Who’는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앞서 이 곡은 ‘2025년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K-팝 노래’를 수상하며 이미 그 예술적 가치를 증명했다. ‘2025 MTV VMA’ 시상식은 9월 7일 뉴욕 UBS 아레나에서 화려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지민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시 한번 영광의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전 세계 아미(ARMY)와 음악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 ARMY心动!防弹少年团队友JIMIN首次提名“MTV音乐录影带大奖”引热议

    ARMY心动!防弹少年团队友JIMIN首次提名“MTV音乐录影带大奖”引热议

    防弹少年团队友JIMIN(朴智旻)作为个人艺术家首次获得“MTV音乐录影带大奖”(MTV VMA)提名,在全球粉丝中引发了热烈的期待。根据当地时间5日公布的“2025年MTV VMA”获奖提名名单显示,JIMIN凭借其个人第二张专辑《MUSE》的主打歌《Who》入围了“最佳K-Pop”奖项。这无疑证明了他的个人活动在全球范围内获得了广泛的认可。 自2019年以来,JIMIN作为防弹少年团成员,连续四年获得“MTV VMA”奖杯,展现了压倒性的存在感。特别是在“年度组合”奖项中大放异彩,享有了作为组合的荣耀。然而,今年他首次以个人艺术家的身份获得提名,显示出他的音乐才华不仅在团队中闪耀,个人发展也同样出色。 Billboard榜单持续走红,全球粉丝为之倾倒《Who》不仅仅是一首热门歌曲,更已成为一种现象级作品。此前,这首歌在“2025年iHeartRadio音乐奖”中荣获“年度最佳K-Pop歌曲”奖项,已经证明了其艺术价值。 “2025年MTV VMA”颁奖典礼将于9月7日在纽约UBS体育馆隆重举行。全球ARMY和音乐爱好者们都在关注JIMIN是否能够作为个人艺术家再次捧起荣耀的奖杯。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아티스트로 ‘MTV VMA’ 첫 노미네이트... ‘글로벌 위상’ 입증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박지민)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MA)’ 후보에 올라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현지 시각으로 8월 5일 발표된 ‘2025 MTV VMA’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지민은 솔로 2집 앨범 ‘MUSE’의 타이틀곡 ‘Who’로 ‘베스트 K-팝’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그의 솔로 활동이 글로벌 시장에서 폭넓게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지민은 2019년부터 방탄소년단 멤버로서 4년 연속 ‘MTV VMA’ 트로피를 거머쥐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특히 ‘올해의 그룹’ 상을 휩쓸며 그룹으로서의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올해는 처음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후보에 오르며, 팀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 활동에서도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빛내고 있음을 보여줬다. 빌보드 차트 점령하며 글로벌 팬심 흔든 ‘Who’‘Who’는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앞서 이 곡은 ‘2025년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K-팝 노래’를 수상하며 이미 그 예술적 가치를 증명했다. ‘2025 MTV VMA’ 시상식은 9월 7일 뉴욕 UBS 아레나에서 화려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지민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시 한번 영광의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전 세계 아미(ARMY)와 음악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 블랙핑크 로제 “충격에 할 말을 잃었다”…무슨 일?

    블랙핑크 로제 “충격에 할 말을 잃었다”…무슨 일?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총 8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5일(현지시간) VMA 홈페이지에 공개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주요 부문인 ‘비디오 오브 더 이어’, ‘송 오브 더 이어’ 등 총 7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이어 ‘아파트’가 수록된 첫 솔로 정규 앨범 ‘로지’(rosie)의 수록곡인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가 ‘베스트 K팝’ 후보로 올랐다. ‘아파트’는 주요 부문 이외에도 ‘베스트 컬래버레이션’과 ‘베스트 팝’, ‘베스트 디렉션(연출)’, ‘베스트 아트 디렉션’, ‘베스트 비주얼 이펙트(시각효과)’ 후보로도 올랐다. 로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VMA 8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는 사실을 방금 들었다”며 “충격에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VMA ‘베스트 K팝’ 부문에는 로제를 비롯해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지수의 ‘어스퀘이크’(earthquake), 리사의 ‘본 어게인’(Born Again)까지 블랙핑크 멤버 모두가 솔로곡으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후’(Who), 스트레이 키즈의 ‘칙칙붐’(Chk Chk Boom)도 함께 후보에 지명됐다. VMA 시상식은 다음 달 7일(현지시간) 뉴욕 U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과기부 평가 ‘최우수’ 등급···‘지능형 첨단로봇·제조’ 특화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과기부 평가 ‘최우수’ 등급···‘지능형 첨단로봇·제조’ 특화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차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강소특구에 대한 연차평가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전국 14개 강소특구를 대상으로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안산 강소특구는 지난 2019년 8월 수도권 최초로 지정된 이후, 기술 핵심 기관인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를 중심으로 시화 MTV 일대에 ▲R&D거점지구 ▲사업화 촉진 지구 ▲사업화 거점지구를 구축,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창업 확산 및 기업 성장 지원에 앞장서 왔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 강소특구(특화 분야: ICT융복합 부품소재)는 대내외 환경 분석을 통한 ‘지능형 첨단로봇·제조’ 분야로 특화 분야를 고도화해 전통 제조업의 체질 개선 및 산업 생태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술사업화 모든 과정에 신속 대응이 가능한 현장 밀착형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전문가 매칭을 비롯한 사업 연계 등 원스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안산 강소특구 대표 연구소기업 중 하나인 ㈜에이로봇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을 국산화해 산업통상자원부 K휴머노이드연합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혁신 생태계 강화와 첨단기술 사업화의 선도적 역할을 입증하며, 안산이 국가 혁신 성장의 중심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에 소재한 국내 유수의 산·학·연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단기술 개발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및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일원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안산 강소연구개발 특구 및 경기테크노파크 운영 등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 “오늘 공연은 작별 인사” 보름여 만에… ‘어둠의 군주’ 오지 오스본 별세

    “오늘 공연은 작별 인사” 보름여 만에… ‘어둠의 군주’ 오지 오스본 별세

    헤비메탈 창시자로 평가받는 영국 밴드 블랙 사바스의 원년 보컬 오지 오스본이 파킨슨병으로 투병하다 22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유족은 성명에서 “사랑하는 오스본이 오늘 아침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가족과 함께 있었고, 사랑에 둘러싸여 있었다”며 “슬픔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이 시기에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오스본은 2019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아 투병 중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 증상이 악화해 스스로 걷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지난 5일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연 자신의 마지막 공연에서는 무대 중앙에 마련된 검은색 왕좌에 앉은 채 노래를 불렀다. 전 세계에서 모인 4만명의 팬 앞에 선 그는 무대 곳곳을 누비며 노래하진 못했지만, “이제 광란이 시작된다”고 외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공연에는 특히 토니 아이오미, 기저 버틀러, 빌 워드 등 블랙 사바스 원년 멤버 전원이 20년 만에 모두 함께 무대에 올랐다. 오스본은 공연 전 인터뷰에서 “오늘은 공연으로서는 작별 인사”라며 “이보다 더 멋지게 떠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메탈리카와 건스앤로지스, 슬레이어, 판테라 등 록계의 슈퍼스타들이 오프닝 공연을 맡아 오스본과 블랙 사바스에 경의를 표했다. 메탈리카의 보컬 제임스 헷필드는 “블랙 사바스가 없었다면 메탈리카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본은 1948년 영국 버밍엄에서 태어났다. 1968년 결성된 헤비메탈 그룹 블랙 사바스의 보컬로 활동하다 1979년 마약과 알코올 중독 등 문제로 팀에서 퇴출됐다. 이후엔 솔로 가수로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독보적인 목소리와 파격적인 행동으로 초기 헤비메탈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블랙 사바스 보컬 시절 ‘어둠의 군주’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2005년 발표한 솔로 컴필레이션 앨범 제목으로 이 별명을 사용하기도 했다. 1981년 콘서트 중에 팬이 무대에 던진 살아있는 박쥐 머리를 물어뜯는 퍼포먼스를 보여줘 논란을 일으킨 것으로도 유명하다. 블랙 사바스가 1970년 발매한 2번째 음반 ‘패러노이드’(Paranoid)는 2017년 롤링스톤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메탈 음반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미국 케이블 채널 MTV를 통해 방영된 리얼리티쇼 ‘오스본 가족’으로도 인기를 얻었으며, 이 쇼는 2002년 에미상을 수상했다. 오스본은 2005년과 2006년 블랙 사바스 멤버 자격으로 각각 ‘영국 음악 명예의 전당’과 미국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에는 솔로 가수로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해양생태과학관 , 해양교육과 보호의 장 되길”

    김종배 경기도의원, “해양생태과학관 , 해양교육과 보호의 장 되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 은 지난 27일(금), 시흥시 정왕동 시화MTV 공원에 조성된 해양생태과학관 개관식에 참석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해양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점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해양수산부, 경기도, 시흥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해양 동물 구조·치료 및 해양 교육·체험 공간으로서 해양생태과학관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렸다. 김종배 의원은 “해양생태과학관이 해양 보호 생물과 서식지 보전을 통해 해양생태계의 건강성을 지키는 것은 물론, 도민과 학생들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해양생태계 보전과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총사업비 280억 원(국비 140억, 시비 140억) 이 투입되어 부지 6,040㎡, 연면적 7,764㎡(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해양 동물 구조·치료센터, 해양 교육·홍보시설 등을 갖추고 해양생물 전시, 보호, 교육 등 해양생태계 보전 활동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48년 만에 새 중형표준차 ‘양산 출고’ 개시

    48년 만에 새 중형표준차 ‘양산 출고’ 개시

    기아는 1973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이래 한국 군용차 역사와 함께했다. 1985년 국내 유일의 특수차량 전문 연구소를 설립한 뒤 1997년 신형 지프 K-131을 양산했다. 2001년 15t급 중장비 수송차량을 군에 납품하는 등 다양한 군용차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2017년에는 국내 최초의 다목적 전술 차량인 소형전술차(KLTV·Kia Light Tactical Vehicle) 양산도 시작했다. 소형전술차는 우리 군대뿐 아니라 동남아와 중남미 등으로 수출됐으며, 최근에는 폴란드 군용차량 교체사업에서 신규 차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아가 1977년 이후 48년 만에 선보이는 차세대 중형표준차(KMTV·Kia Medium Tactical Vehicle)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0일 광주 광산구에 있는 기아오토랜드 광주 하남공장에서 기아 특수사업부장인 김익태 전무와 기아오토랜드 광주 문재웅 전무,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중형표준차 양산 출고 기념식이 열렸다. 육군에 중형표준차를 인도하는 것을 시작으로 기아는 국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년 12월 육군과 사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시제품 개발, 개발 시험 및 운용 시험 평가, 초도 시험 및 선(先)생산 등의 과정을 거쳐 탄생한 중형표준차는 2.5t과 5t 두 가지 모델로 출시한다. 280마력(2.5t), 330마력(5t) 디젤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수심 1m 하천 도섭은 물론 60% 종경사 주행(전후진으로 경사로를 오르내리는 것)과 40% 횡경사 주행(옆으로 기울인 채 주행하는 것)을 할 수 있다. 전자파 차폐 설계와 영하 32도 냉시동 가능, 런플랫 타이어 장착, 최대 25명(5t) 탑승 등 탁월한 수송 능력으로 험난한 환경에서도 안전한 주행 능력을 보여 준다. 군용차임에도 어라운드 뷰, 에어 서스펜션 시트, 전후방 카메라, 내비게이션 등 최신 편의 사양까지 갖췄다.
  • 기아, 차세대 군용 중형표준차 양산…험지에서도 안전

    기아, 차세대 군용 중형표준차 양산…험지에서도 안전

    기아는 차세대 군용 트럭인 중형 표준차(KMTV)를 본격적으로 양산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아는 이날 오토랜드 광주 하남공장에서 ‘차세대 중형 표준차 양산 출고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익태 기아 특수사업부장,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차세대 중형표준차는 1977년 이후 48년 만에 나온 차세대 모델로, 기아는 2019년 육군과 계약을 체결한 이래 시제품 개발, 개발시험·운용시험평가, 초도 시험·선생산 등의 과정을 거쳤다. 차세대 중형표준차는 2.5t과 5t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각각 280마력, 330마력 디젤 엔진을 장착했고 8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됐다. 수심 1m 하천 도섭과 60% 종경사·40% 횡경사 주행이 가능하고 전자파 차폐, 영하 32도 시동, 런플랫 타이어, 최대 25명 탑승(5t 기준) 등 사양을 통해 험난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다고 기아는 설명했다. 이밖에 어라운드 뷰, 에어 서스펜션 시트, 전후방 카메라, 내비게이션 등 최신 편의사양도 장착됐다. 기아는 이달 중 우리 육군에 차량을 인도한 뒤 국내외 고객에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군용차량은 험지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적용해 군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특수차량을 개발하는 등 군용 모빌리티의 미래 비전을 지속해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에스파, 일본도 접수…MTV VMAJ ‘여성 아티스트 최초’ 4관왕

    에스파, 일본도 접수…MTV VMAJ ‘여성 아티스트 최초’ 4관왕

    ‘쇠맛’으로 전 세계를 강타한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일본에서 연이은 수상으로 기록을 세웠다. 에스파는 지난 19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 2025’(Video Music Awards Japan 2025·VMAJ)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이는 VMAJ 시상식이 열린 이래 여자 아티스트 최초 기록이다.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한 에스파는 히트곡 ‘위플래시’(Whiplash)로 ‘베스트 그룹 비디오’(인터내셔널)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또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Supernova)와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각각 ‘베스트 댄스 비디오’, ‘베스트 K-팝 비디오’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해 7월 일본에 정식 데뷔한 에스파는 해외 여자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도쿄돔 공연을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일본 도심형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출연한다. 4관왕을 달성한 에스파는 “우리 음악이 이렇게 많은 분에게 전해져서 기쁘고, 항상 응원해 주시는 일본의 마이(팬클럽) 여러분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에스파는 ‘위플래시’ 무대로 일본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두드러졌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APT.)는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비디오’(인터내셔널) 부문에 상을 안았다. 전원 일본인 걸그룹 엑스지(XG)는 ‘베스트 비주얼 이펙츠’(Best Visual Effects) 및 ‘올해의 퍼모먼스’ 부문에서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다국적 9인조 보이그룹 ‘앤팀’(&TEAM)은 ‘베스트 버즈 아티스트’(Best Buzz Artist)에 올랐다. 한편 2002년부터 개최된 VMAJ는 미국의 권위있는 음악 시상식 ‘MTV VMA’의 일본판이다. 다양한 부문에서 빼어난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아티스트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 에스파, 일본서도 ‘쇠맛’…MTV VMAJ 4관왕에 강력 퍼포먼스까지

    에스파, 일본서도 ‘쇠맛’…MTV VMAJ 4관왕에 강력 퍼포먼스까지

    ‘쇠맛’으로 전 세계를 강타한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일본에서 연이은 수상으로 기록을 세웠다. 에스파는 지난 19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 2025’(Video Music Awards Japan 2025·VMAJ)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이는 VMAJ 시상식이 열린 이래 여자 아티스트 최초 기록이다.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한 에스파는 히트곡 ‘위플래시’(Whiplash)로 ‘베스트 그룹 비디오’(인터내셔널)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또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Supernova)와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각각 ‘베스트 댄스 비디오’, ‘베스트 K-팝 비디오’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해 7월 일본에 정식 데뷔한 에스파는 해외 여자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도쿄돔 공연을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일본 도심형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출연한다. 4관왕을 달성한 에스파는 “우리 음악이 이렇게 많은 분에게 전해져서 기쁘고, 항상 응원해 주시는 일본의 마이(팬클럽) 여러분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에스파는 ‘위플래시’ 무대로 일본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두드러졌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APT.)는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비디오’(인터내셔널) 부문에 상을 안았다. 전원 일본인 걸그룹 엑스지(XG)는 ‘베스트 비주얼 이펙츠’(Best Visual Effects) 및 ‘올해의 퍼모먼스’ 부문에서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다국적 9인조 보이그룹 ‘앤팀’(&TEAM)은 ‘베스트 버즈 아티스트’(Best Buzz Artist)에 올랐다. 한편 2002년부터 개최된 VMAJ는 미국의 권위있는 음악 시상식 ‘MTV VMA’의 일본판이다. 다양한 부문에서 빼어난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아티스트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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