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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월한 생활환경, 그 중심에 ‘시화MTV 웨이브엠’ 공급

    탁월한 생활환경, 그 중심에 ‘시화MTV 웨이브엠’ 공급

    최근 시화MTV 일대에 여러 개발호재가 추진 중으로 일대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첨단복합 산업단지 조성, 교통망 개선 등을 통해 탁월한 생활환경을 갖출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우선, 시화MTV가 위치한 시화호 일대는 첨단복합도시로 변모하기 위한 여러 사업이 진행 중이다. 복합도시개발사업인 시화MTV사업이 진행 중으로 시화호의 워터프론트 입지를 활용해 관광, 주거, 휴양이 결합된 21세기형 첨단복합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9년 시화MTV에 위치한 반월·시화 산단이 ‘스마트 산단’ 실행 계획에 첫 번째로 선정되면서, 이를 통해 기업 생산성을 향상 시키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창업과 신산업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까지 다양한 기대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기도는 정부가 진행하는 한국형 뉴딜사업인 ‘스마트 그린 산단’과 연계해 반월·시화 산단을 ‘경기도형 그린뉴딜’ 사업지로 선정했다. 이렇듯 반월·시화 산단이 친환경 그린 산단으로 변화하게 되자 그 옆에 개발 중인 시화MTV 일대로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다음 카카오는 총 4,000억원을 투자해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 내에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여러 호재들이 이어지면서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안산 일대가 제2의 판교가 될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는 것이다. 시화MTV는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시설도 들어서는 중이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뿐만 아니라, 관상어 전문 테마파크 시화 ‘아쿠아 펫 랜드’, 해양 교육 및 생태 보전을 위한 ‘해양생태과학관’, 해양레저 문화 체험과 전문교육 공간으로 이뤄지는 ‘해양레저관광거점’ 등의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주요 도시 등을 잇는 순환고속도로인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안산~인천 구간 사업이 추진 중으로, 이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 도심과 수도권 여러 지역으로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이렇듯 시화MTV 일대가 첨단복합도시로 변모하는 것은 물론, 교통망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가 높은 가운데, 시화MTV의 중심으로 불리는 거북섬 일대에서 생활형숙박시설 ‘시화MTV 웨이브엠(WAVE M)’이 분양 중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시화MTV 웨이브엠은 각각 이스트(3BL)와 웨스트(2-1BL)로 구성되는 생활숙박시설이다. 총 446실(3BL 284실, 2-1BL 162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국내 최고의 호텔리조트 전문 업체가 위탁운영을 맡아 원활한 객실운영과 안정적인 수익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여기에 시화MTV의 해양레저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춰 투자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해안과 맞닿은 오션프론트 마리나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설계도 눈길을 끈다. 해양레저도시에 들어서는 단지답게 오션프론트의 입지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영구 오션뷰의 특별한 조망도 누릴 수 있다. 특화 시설도 알차게 갖춘다.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인피니티 풀 수영장은 물론, 루프탑 공간도 조성해 아름다운 석양을 조망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일부 세대에서는 객실 내 수영장 설계를 적용해 나만을 위한 인피니티 풀을 즐길 수 있으며, 피트니스시설, 플레이 키즈파크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해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최고의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또 모든 층에서 오션뷰를 누릴 수 있는 워터프론트 입지를 갖추고 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관광 랜드마크로 기대감이 높다. 시화MTV 웨이브엠(WAVE M)의 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4길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두 곳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자리 많은 ‘워크시티’ 내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 바람

    일자리 많은 ‘워크시티’ 내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 바람

    일자리가 풍부한 워크시티(WORK CITY)에서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이 속속 이뤄진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오피스텔처럼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도 기대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이나 산업단지를 끼고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은 주 수요층인 전문직 종사자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어 임차인을 쉽게 구할 수 있다. 실제 대기업 등 탄탄한 배후수요를 두고 있는 수익형 상품은 지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임대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4월기준 경기도 수원의 평균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4.82%고, 영통구 평균은 4%로 더 낮다. 하지만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한 ‘대우마이홈’의 임대수익률은 8%(전용 22㎡)로 평균을 웃돈다. 전용 22㎡의 매매가 7250만원, 보증금 500만원, 월세 45만원 수준이다. 생활형 숙박시설이란 취사와 세탁이 가능한 중장기 또는 단기 숙박시설이다. 생활형 숙박시설을 분양받은 사람은 오피스텔처럼 장기 임대계약을 맺어 월세를 받을수 있다. 주로 상업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교통과 생활인프라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규제는 아파트나 오피스텔보다 자유롭다. 주택 수에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종합부동산세나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 등에서도 제외된다. 취득세 부담도 덜하다. 전매제한 규제도 없고, 개별 등기가 가능해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하고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일자리가 풍부한 워크시티(WORK CITY)내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이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7월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인근인 경기 수원시 인계동에 분양한 ‘파비오 더 리미티드 185’는 평균 2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올 해도 임대수요를 겨냥한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KB부동산신탁은 오는 6월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지구 중심상업 1-1블록에 ‘포레스티안’을 분양한다.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생활형 숙박시설 전용 23~28㎡ 244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지가 위치한 당진은 동북아 물류 최중심의 타이틀을 갖춘 도시로 9년 연속 고용률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당진항 등 국내 대규모 기업들이 몰려 있는 송산 제1일반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당진 지역 시내 중심권인 수청지구에 위치해 시내권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수청지구 일대는 당진시청 주변으로 대규모 택지 개발과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인구유입에 따라 교육, 생활, 교통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충북 청주시 오창산업단지 중심상업지구에는 ‘오창 센트럴 허브’가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2층. 총 1064실 규모로 조성된다. 오창산업단지에는 LG화학, 유한양행, 사임당화장품 등 기업이 입주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는 평가다. 인근에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이 인접해 있고 오창호수공원, 중앙공원 등도 가까이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가 자리잡은 고덕신도시 중심상권에서는 ‘고덕 센트럴하이브’가 분양중이다. 지하 4층~지상 21층으로 조성된다. 1층~5층은 상가, 6층~21층은 전용면적 23~46㎡ 총 321실의 생활형숙박시설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서울 시흥시 시화MTV에서는 시화MTV 웨이브엠이 분양 중이다. 총 446실(3BL 284실, 2-1BL 162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화MTV는 첨단∙벤처업종 등 지식기반산업들과 관광∙휴양∙레저 등 여가기능을 결합시킨 복합산업단지로 조성 중으로 많은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TS 빌보드 4관왕 기록… ‘다이너마이트’ 또 터졌다

    BTS 빌보드 4관왕 기록… ‘다이너마이트’ 또 터졌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4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4관왕에 오르며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방탄소년단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셀링 송’,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듀오·그룹’, ‘톱 소셜 아티스트’ 4개 부문 트로피를 모두 거머쥐었다. ●“첫 톱 셀링 송 ‘다이너마이트’ 영광” 특히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는 개비 배럿과 찰리 푸스의 ‘아이 호프’, 카디 비와 메건 더 스탤리언의 ‘WAP’, 메건 더 스탤리언의 ‘새비지’, 위켄드의 ‘블라인딩 라이츠’를 제치며 ‘톱 셀링 송’ 부문에서 첫 수상을 했다. 2016년 신설한 이 부문은 앞서 아델,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유명 가수의 곡들이 상을 받았다. 서울에서 화상으로 소감을 전한 리더 RM은 “이런 의미 있는 타이틀의 수상자가 돼 정말 영광”이라며 “우리는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모두와 함께 신선한 에너지를 나누고 싶었고, 이를 이뤘다는 증거가 이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톱 셀링 송’과 더불어 올해 후보에 처음 진입한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에서는 저스틴 비버, 메건 더 스탤리언, 모건 월렌, 위켄드 등 쟁쟁한 팝스타들과 겨뤘다. ‘톱 듀오·그룹’에서는 2019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영예를 안았다. ●5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온라인 영향력을 반영한 ‘톱 소셜 아티스트’에서는 2017년 이후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 갔다. 올해 이 부문에는 블랙핑크와 세븐틴 등 케이팝 그룹 두 팀과 필리핀 보이그룹 SB19, 아리아나 그란데가 후보로 올라 팬 투표로 수상자를 가렸다. 멤버 제이홉은 “5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라는 믿기 힘든 타이틀을 주셔서 아미와 BBMA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슈가는 “언제나처럼 계속 연결돼 있자”고 했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거둔 기록은 2019년 2관왕이 최다였다. 올해는 4개 상을 휩쓸며 자체 최다 기록을 썼다. 지난해 ‘다이너마이트’와 ‘라이프 고스 온’, 피처링에 참여한 ‘새비지 러브’ 등 세 곡을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에 올리며 주류 팝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 점이 이번에 큰 힘을 발휘했다. ●세계 팬심 녹인 ‘버터’ 첫 무대도 선보여 이날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발매한 두 번째 영어 싱글 ‘버터’의 첫 무대도 펼쳐 세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에서 영상으로 선보인 퍼포먼스에서는 이번 시상식의 레드카펫을 재현한 무대에서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했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4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며, 빌보드 차트에 기반해 시상한다. 올해는 지난해 3월 21일부터 올해 4월 3일까지의 차트를 반영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시장, 연예인과 성추문에 사퇴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시장, 연예인과 성추문에 사퇴

    미국 캘리포니아주 윈저시의 시장 도미닉 포폴리(39)가 9명의 여성을 성적으로 괴롭혔다는 혐의에 시장직을 사임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포폴리 전 시장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지만 지난 21일 “무거운 마음으로 사의를 밝힌다”면서 “어떤 여성과도 합의없이 성적 행동을 하지 않았다”며 시장직에서 물러났다고 보도했다. 포폴리 전 시장의 성폭력 혐의를 제기한 여성 가운데는 페라 아브라함도 있다. 아브라함은 플로리다주 팜 비치에서 포폴리로부터 지난 3월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아브라함의 변호사는 그녀가 성폭력 피해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변호사는 “이 사건은 누가 이렇게 말했다, 저렇게 말했다란 상황이 아니다. 그녀는 증거가 있다”면서 “중범죄에 해당한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아브라함(29)이 제출한 증거에 대해서 팜 비치 경찰은 아직 구체적 언급을 하지는 않은 상태다. 아브라함은 지난 4월 2일 경찰과 접촉했는데, 이는 강간을 포함해 모두 9명의 여성에 대한 포폴리 전 시장의 성폭력 혐의가 언론에 의해 보도되기 6일 전이다. 아브라함은 MTV의 리얼리티 쇼 ‘틴맘’을 통해 스타가 됐다. 포폴리 전 시장은 성폭력 혐의가 제기되면서 여섯 달 넘게 사퇴 압력을 받아왔다. 윈저시는 와인으로 유명한 곳이다. 민주당 소속인 포폴리 전 시장은 2018년부터 윈저시의 시장직을 맡았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역대 최고 성과 낸 BTS, 빌보드 뮤직 어워즈 4관왕

    역대 최고 성과 낸 BTS, 빌보드 뮤직 어워즈 4관왕

    ‘톱 셀링 송’ 등 후보 오른 4개 모두 수상자체 최고 4관왕…미국 시장 입지 증명‘톱 소셜 아티스트’는 5년 연속 수상 기록“믿기 힘든 타이틀 주셔서 팬들에 감사”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4대 음악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4관왕에 오르며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방탄소년단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셀링 송’,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듀오·그룹’, ‘톱 소셜 아티스트’ 4개 부문 트로피를 모두 거머쥐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는 ‘톱 셀링 송’에서 개비 배럿과 찰리 푸스의 ‘아이 호프’, 카디 비와 메건 더 스탤리언의 ‘WAP’, 메건 더 스탤리언의 ‘새비지’, 위켄드의 ‘블라인딩 라이츠’를 제치며 이 부문 첫 수상했다. 2016년 신설한 이 부문은 앞서 아델,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유명 가수의 곡들이 상을 받았다. 서울에서 화상으로 소감을 전한 리더 RM은 “이런 의미 있는 타이틀의 수상자가 돼 정말 영광”이라며 “우리는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모두와 함께 신선한 에너지를 나누고 싶었고, 이를 이뤘다는 증거가 이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톱 셀링 송’과 더불어 올해 후보에 처음 진입한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에서는 저스틴 비버, 메건 더 스탤리언, 모건 월렌, 위켄드 등 쟁쟁한 팝스타들과 겨뤘다. ‘톱 듀오·그룹’에서는 2019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영예를 안았다. 온라인 영향력을 반영한 ‘톱 소셜 아티스트’에서는 2017년 이후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올해 이 부문에는 블랙핑크와 세븐틴 등 케이팝 그룹 두 팀과 필리핀 보이그룹 SB19, 아리아나 그란데가 후보로 올라 팬 투표로 수상자를 가렸다. 멤버 제이홉은 “5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라는 믿기 힘든 타이틀을 주셔서 아미와 BBMA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슈가는 “언제나처럼 계속 연결돼 있자”고 했다.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거둔 기록은 2019년 2관왕이 최다였다. 올해는 4개 상을 휩쓸며 자체 최다 기록을 썼다. 지난해 ‘다이너마이트’와 ‘라이프 고스 온’, 피처링에 참여한 ‘새비지 러브’ 등 세 곡을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에 올리며 주류 팝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 점이 이번에 큰 힘을 발휘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발매한 두 번째 영어 싱글 ‘버터’ 첫 무대도 펼쳐 세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에서 영상으로 선보인 퍼포먼스에서는 이번 시상식의 레드카펫을 재현한 무대에서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했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4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며, 빌보드 차트에 기반해 시상한다. 올해는 지난해 3월 21일부터 올해 4월 3일까지 차트를 반영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600명의 관객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관객들은 마스크를 쓰고 약간의 거리만 둔 채 가수들의 공연과 수상에 환호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변화된 소비 트렌드… ’복합문화공간’ 대안으로 떠올라

    변화된 소비 트렌드… ’복합문화공간’ 대안으로 떠올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주말 등 휴일만큼은 집 밖에서 여가생활을 하면서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현 상황이 장기화되자 멀지 않은 곳에서 체험과 관광, 문화 등 여가생활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실제 코로나19 확산 이후 ‘코로나 블루’의 원인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고립감이 꼽히고 있다. 코로나 블루는 감염에 대한 불안과 무거운 사회 분위기 등으로 인해 겪는 우울감을 뜻하는 표현이다. 이처럼 고립감으로 인한 우울감을 떨치기 위해 외출 시 다양한 여가생활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멀리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대신 여러 가지 체험활동이 가능한 복합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에 쇼핑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문화생활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복합공간들이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인 복합쇼핑몰로 손꼽히는 스타필드의 경우 쇼핑몰 내에 영화관, 서점, 레스토랑, 워터파크 및 스파, 클라이밍∙양궁∙트램펄린 및 각종 스포츠 체험이 가능한 스포츠몬스터 등이 모두 조성돼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지난 2월 개장한 더현대 서울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쇼핑공간에 더해 1층에 12m 높이의 인공 폭포 ‘워터폴 가든’을, 5층에는 실내 녹색 공원 ‘사운즈 포레스트’를 설치하여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힘썼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복합쇼핑몰들은 단순히 소비할 수 있는 쇼핑몰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러한 쇼핑몰의 진화가 현 상황과 맞아떨어지면서 소비 트렌드 자체가 변화하고 있어 쇼핑몰 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 역시 이 같은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 시화MTV(시화 멀티테크노밸리)에서 국내 최초 관상어 쇼핑몰이자 체험커뮤니티가 더해진 복합공간이 들어설 예정으로, 개점 전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신자산신탁(시행)과 신세계건설(시공)은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아쿠아펫랜드’ 복합쇼핑몰을 분양 중이다. ‘아쿠아펫랜드’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63,562㎡(계획) 규모로 조성된다. 아쿠아펫랜드는 관상어테마파크를 컨셉으로 한 4세대 복합쇼핑몰이다. 4세대 쇼핑복합단지는 엔터테이먼트가 가미된 몰 형태의 복합쇼핑몰에 체험커뮤니티를 더한 상업시설을 뜻한다. 아쿠아펫랜드는 단순 소비만 이뤄지는 곳이 아닌 관광지처럼 방문객들이 체험하고 즐기면서 시간을 소비하는 문화를 접목시킨 신 트렌드 복합쇼핑몰로 탄생될 전망이다. 아쿠아펫랜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 설계를 구성했다. 지상 1층에 아쿠아펫 시설 존을 조성해 이 곳에 세계 희귀 관상어 및 전문어종 등을 전시하고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지상 2층부터 5층까지도 다양한 체험시설과 볼거리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처럼 아쿠아펫랜드는 국내 유명한 아쿠아리움 그 이상의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하나의 테마파크몰로 탄생해 연 150만 명의 풍부한 방문객 수요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시의회, “GTX-C 노선 시흥 오이도역 연장 적극 지원할 것”

    시흥시의회, “GTX-C 노선 시흥 오이도역 연장 적극 지원할 것”

    경기 시흥시의회는 14일 광역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시흥 오이도역 연장을 적극 지원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시흥은 대규모 국가산업단지가 있고 다양한 개발사업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로, 광역대중교통 이용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광역대중교통망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지역균형발전과 광역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기존 경부선 용량 문제로 일부 열차가 금정역에서 분기해 안산선을 이용해 회차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그럼에도 GTX-C 노선은 오이도역까지 연장돼야 하며 시흥시의회는 이를 위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와 시화MTV 등 대규모 국가산업단지 및 배후주거단지가 있고, 수도권 최초 배곧지구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더불어 월곶, 오이도, 거북섬 등의 해양생태 자원을 활용한 ‘K-골든코스트’ 조성 등 다양한 해양레저관광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역동적인 서해안의 중심도시다. 또한 능곡과 장현·목감·은계·배곧지구 택지개발로 거주 인구도 매년 증가해 2020년 12월 주민등록인구 50만명을 넘었다. 앞으로도 152만㎡ 규모의 시흥거모 공공주택 단지가 개발될 예정으로 대규모 인구가 유입돼 성장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다. 시흥시의회는 “시흥시민은 다른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서울방면의 통근·통학률이 높은 편이며, 전국 최대규모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타 지역에서의 통근수요도 매우 높다. 하지만 열악한 대중교통 여건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까지 접근 시 1시간 25분이 소요돼 시흥시 주민들과 시흥에 직장이 있는 근로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GTX-C노선의 오이도역 연장은 그동안 대중교통 소외지역이었던 경기 서남부 지역균형발전과 수도권 상생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광역대중교통 이용시간 단축과 이동편의 증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흥시의회는 “GTX-C 노선 오이도역 연장에 필요한 모든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이며, 정부는 GTX-C 노선을 오이도역까지 연장해 수도권의 상생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라”고 요구했다. 또 “정부는 시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수도권 서남권의 광역대중교통 확충을 위해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보면서, 들으며, 느끼는 ‘달달한 케이팝’

    보면서, 들으며, 느끼는 ‘달달한 케이팝’

    사각형 모양의 빛으로 이어진 검은 공간으로 걸어 들어가자 방탄소년단(BTS) 등 케이팝 대표 주자들의 히트곡과 퍼포먼스 영상, 각종 소품이 차례로 펼쳐진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사명을 바꾼 뒤 저돌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하이브는 서울 용산구 신사옥에 뮤지엄 ‘하이브 인사이트’를 열었다. 세계적으로 팬덤을 쌓고 있는 그룹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공간이다. 개관을 이틀 앞둔 지난 12일 기자들에게 먼저 공개된 전시관은 아티스트 지식재산(IP)을 활용한 간접 참여형 사업을 확장 중인 하이브의 야심이 엿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의 팬덤 문화공간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이 지난해 운영을 종료한 후 국내 기획사가 뮤지엄 형태의 전시관을 만든 것은 처음이다. 하이브는 “음악에 대한 하이브의 지향점을 녹인 복합 문화공간을 표방했다”고 설명했다. 전시관은 사옥 지하 총 4700㎡(약 1406평)의 면적에 다양한 영상과 소품, 그림, 사진 등을 채운 갤러리의 형태로 꾸몄다. 소리, 춤, 스토리로 풀어낸 공간과 외부 예술가와 협업으로 꾸민 기획전시로 구성했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산하 레이블 소속 스타들의 영상이 반기는 입구를 지나면 음악 제작 과정과 그동안 각 그룹이 발매한 앨범, 방송, 공연 활동을 훑어보는 곳으로 이어진다. 피독 등 대표 프로듀서들의 음악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과 360도로 촬영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작업실도 엿볼 수 있다. ‘페이크 러브’ 등 히트곡의 사운드 레이어를 확인하며 듣는 것도 가능하다.아티스트들의 성과를 모은 ‘트로피 월’도 눈길을 끈다. MTV비디오 뮤직 어워드 등 국내외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받은 트로피 180여개를 8.5m 높이의 벽에 진열했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뉴이스트의 무대 의상과 반지 등 액세서리도 모았다. 시각·촉각으로 음악을 느끼거나 영상에 맞춰 안무를 하는 체험형 전시도 가미했다.6개월 단위로 교체되는 기획전시는 미국 미술가 제임스 진의 ‘일곱 소년의 위로’가 첫 주자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영감을 받은 드로잉, 목각 조형물이 걸려 있다. 하이브 관계자는 “기존 케이팝 뮤지엄보다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전시 느낌이 강하다”며 “세븐틴 등 미리 방문한 아티스트들도 재미있어 하며 즐겼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의 RM, 뉴이스트의 JR, 여자친구의 소원 등 각 팀 리더 6명의 목소리 중에서 음성 도슨트를 고를 수 있다. ‘아미’라면 매력적으로 느낄 만하다. 그러나 2시간으로 제한한 관람 시간 등을 고려하면 입장료(기본 2만 2000원·포토티켓 2만 5000원)는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불황? 우린 몰라”… 시화MTV ‘눈길’

    “불황? 우린 몰라”… 시화MTV ‘눈길’

    경기도 서부권 관광벨트의 핵심지로 불리는 시흥시 시화MTV(시화 멀티테크노밸리)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인근 아파트 및 상가 등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자영업 등 경기침체로 상가 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도 시화MTV 내 투자 시장은 관련 문의가 몰리는 상황이다.서해안 시화호 북측 간석지에 위치한 시화MTV는 첨단∙벤처업종 등 지식기반산업들과 관광∙휴양∙레저 등 여가기능을 결합시킨 복합산업단지로 조성 중이다. 앞서 2010년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본격 개발에 들어갔고 1차 지역 사업부터 시작해 지난해 9월 7차 지역 준공을 마쳤다. 이와 맞물려 지난해 4월 시화MTV 내 첫 아파트인 ‘호반써밋더퍼스트시흥’이 분양을 진행했고 1순위 청약결과 평균 1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화MTV 상가시장이 뜨거운 이유에는 배후수요도 꼽힌다. 시화MTV 내 있는 시화멀티테크노벨리 내 종사자 수도 약 25만 여명으로 추정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산 고잔신도시, 송산그린시티,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해 경기 서남부 지역에서 시화MTV까지 차량으로 이동 시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 타 지역 수요자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대신자산신탁(시행)과 신세계건설(시공)은 경기 시흥시 정왕동 2684, 2684-1번지 일원에서 ‘아쿠아펫랜드’ 복합쇼핑몰을 분양 중이다. ‘아쿠아펫랜드’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63,562㎡(계획) 규모로 조성된다. 아쿠아펫랜드는 관상어테마파크를 콘셉트로 한 4세대 복합쇼핑몰이다. 4세대 쇼핑복합단지는 엔터테인먼트가 가미된 몰 형태의 복합쇼핑몰에 체험커뮤니티를 더한 상업시설을 뜻한다. 아쿠아펫랜드는 단순 소비만 이뤄지는 곳이 아닌 관광지처럼 방문객들이 체험하고 즐기면서 시간을 소비하는 문화를 접목시킨 신 트렌드 복합쇼핑몰로 탄생될 전망이다. 아쿠아펫랜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 설계를 구성했다. 지상 1층에 아쿠아펫 시설 존을 조성해 이곳에 세계 희귀 관상어 및 전문어종 등을 전시하고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지상 2층부터 5층까지도 다양한 체험시설과 볼거리를 도입할 예정이다. ‘아쿠아펫랜드’ 2022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며, 홍보관은 아쿠아펫랜드 현장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핑 명소로 부상한 시화MTV, ‘거북섬 마리나베이 101’ 상업시설 분양

    서핑 명소로 부상한 시화MTV, ‘거북섬 마리나베이 101’ 상업시설 분양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해외여행을 위한 하늘길이 막힌 가운데 국내 유명 관광 명소들에 향하는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이로 인해 최근 새롭게 경기 시흥 시화MTV 거북섬 수변공원 일대에 들어선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워라밸’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정착과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 돌입하며 국내 여가생활이 ‘해양레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핑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 상승폭도 가파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서핑의 성지’ 라 불리는 양양군 현남면의 2019년 개별공시지가는 36만2900원으로 2017년 18만 5200원에 비해 약 96% 상승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으로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에 들어선 웨이브파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거북섬 마리나베이 101’ 상업시설이 오는 5월 분양이 예정돼 있다. 교통 인프라도 잘 갖췄다.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50분 거리여서 외국인 관광객 수요도 확보했으며,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정왕역과, 오이도역 등을 통해서도 접근 가능하다.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에서 들리기도 좋다. 특히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의 마지막 퍼즐인 안산인천 구간이 내년에 착공 예정으로 오이도IC를 빠져나와 3분이면 거북섬에 들어설 수 있다. ‘거북섬 마리나베이 101’ 상업시설은 인천, 경기 서남부 일대 830만여의 인구의 반나절 여행권으로 사업지 인근 35만여 명의 산업단지 고정수요 및 새로운 관광수요까지 더하면 1천만 명이 넘는 폭발적인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서핑인구까지 감안한다면, 어마어마한 수요를 자랑하는 탄탄한 상업시설이다. 서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에 자리한 점도 눈길을 끈다. 영종도 - 송도국제신도시 - 오이도 - 시화 MTV 거북섬해양레저복합단지 - 대부도 - 송산그린시티 - 신세계 국제테마파크로 이어지는 관광벨트가 구축되고 있으며, 특히 대부도 관광객만 연간 860만명에 달하는 등 일대 관광수요를 합치면 약 1,000만 명으로 추산된다. ‘거북섬 마리나베이 101상업시설’은 마리나항 조망이 가능한 스트리트몰로 조망권과 개방성을 극대화하였으며, 루프탑 오션뷰 전망 또한 거북섬 최고의 조망포인트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안산 중앙역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인공 파도 즐기는 서퍼들

    [서울포토]인공 파도 즐기는 서퍼들

    25일 경기도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내 거북섬에 위치한 인공 서핑시설 ‘웨이브 파크’에서 서퍼가 파도를 타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2021.4.2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강다니엘,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진행 “일정 변경 가능성” [EN스타]

    강다니엘,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진행 “일정 변경 가능성” [EN스타]

    가수 강다니엘이 선제적 차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 24일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음악 방송 출연자의 코로나19 확진 관련, 아티스트 및 스태프 모두 선제적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앞서 이날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강다니엘은 1위를 차지했지만, 1위 발표 순간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금일 방송 무대는 확진자 발생 소식 이전, 사전녹화로 준비됐다”며 “사실 확인 직후부터는 최대한 접촉자를 줄이기 위해 ‘음악중심’의 1위 트로피를 직접 수령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SBS MTV ‘더 쇼’, 21일 방송된 MBC M,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 등에 출연했던 디크런치 멤버 현욱, O.V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디크런치와 같은 방송에 출연했던 강다니엘, 윤지성, 온리원오브 등이 선제적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음악 방송 출연자의 코로나19 확진 관련, 아티스트 및 스태프 모두 선제적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금일 방송 무대는 확진자 발생 소식 이전, 사전녹화로 준비됐습니다. 사실 확인 직후부터는 최대한 접촉자를 줄이기 위해 <음악중심>의 1위 트로피를 직접 수령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질병수칙을 준수하며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모든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교통호재 누리는 알짜 상가투자처…시흥 ‘아쿠아펫랜드’ 눈길

    교통호재 누리는 알짜 상가투자처…시흥 ‘아쿠아펫랜드’ 눈길

    경기 시흥시 시화MTV(시화멀티테크노밸리)에 교통호재가 가시화되자 시흥 일대 부동산 시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 시화MTV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시화MTV~시화방조제 연결로 준공이다. 지난해 12월 시화MTV에서 시화방조제 연결로가 준공됐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서 시화MTV에서 바로 대부도와 오이도쪽으로 연결되며 접근성이 쉬워지고 서해안로에서 시화방조제 도로를 거쳐 시화MTV 거북섬 해양단지로 연결돼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더욱 쉬워졌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사업도 호재로 적용되고 있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사업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바깥쪽으로 봉담~송산~안산~인천~김포~파주~포천~화도~양평~남양평~이천~동탄~봉담을 순환하는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12구간으로 이 중 4개 구간은 개통했고 7개 구간은 2022년~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안산~인천 구간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판선 복선전철 사업도 진행 중이다. 월판선은 시흥시 월곶과 성남시 판교를 잇는 철도로 2025년 12월에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월판선이 개통되면 수인분당선인 월곶역이 환승역이 되어 인천 송도국제도시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시화MTV 주변으로 교통이 새롭게 뚫려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정주인구 확보 및 서울과 수도권 관광레저 수요 유입을 이끌어 낼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흥 상가투자를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시화MTV 내 상가 선점에 나서고 있다. 시화MTV 거북섬에서 4월에 분양하는 ‘아쿠아펫랜드’ 상가도 예외는 아니다. 시흥 상가투자를 고민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쿠아펫랜드는 관상어 테마파크몰을 컨셉으로 한 4세대 복합쇼핑몰이다. 일반적인 상가와 달리 아쿠아펫랜드는 스타필드처럼 대형 쇼핑몰로 지어지는데다 관광지처럼 방문객들이 체험하고 즐기면서 시간을 소비하는 문화를 접목시킨 형태로 조성된다. 최근 사람들에게 인기많은 관상어를 주제로 조성되는 쇼핑몰이다보니 기대가치가 높은 상황이다. 아쿠아펫랜드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63,562㎡(계획) 규모로 조성된다. 아쿠아펫랜드는 상권활성화를 위한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지상 1층에 아쿠아펫 시설존을 조성해 세계 희귀 관상어와 전문어종 등을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또 지상 2~5층까지는 다양한 체험시설과 볼거리를 도입할 계획이다. 즉 국내 유명한 아쿠아리움 이상의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하나의 테마파크몰로 탄생할 전망이다. 아쿠아펫랜드는 2022년 10월 준공예정이다. 홍보관은 아쿠아펫랜드 현장(경기 시흥시 정왕동)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시, 월곶항·오이도항 수도권 거점 어항 조성… K-골든코스트 구축 심혈

    시흥시, 월곶항·오이도항 수도권 거점 어항 조성… K-골든코스트 구축 심혈

    경기 시흥시가 ‘월곶항 국가어항’과 ‘오이도 지방어항’ 중점 개발을 통한 ‘K-골든코스트’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K-골든코스트는 월곶에서 시화MTV 거북섬까지 이어지는 15km 해안에 레저와 관광·문화·의료·첨단산업 등이 집약된 미래 먹거리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요 거점인 월곶항과 오이도항에 어항시설 등을 확충해 다변화된 어항 미래 수요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먼저 K-골든코스트의 시작점인 월곶항 국가어항은 총 사업비 749억원 중 국비 311억원을 투입(소래포구항 340억원·공통 97억원)해 기존 어항기능을 강화하고 관광 어항 역할을 확충한다. 현재 월곶항은 항내 퇴적물 심화로 어업 활동이 만조 시 하루 4시간만 가능하고 접안시설이 부족해 선착장 기능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박 접안 시설과 호안시설·물양장 등을 조성하고, 어선의 입출항이 원활하도록 준설할 계획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포함한 공사업체 선정을 위해 턴키식(Turn key)입찰 공고가 진행 중으로, 오는 11월 착공해 2024년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이도항도 지난해 2월 지방어항으로 지정·고시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어촌의 토대를 마련 중이다. ‘지방어항 개발사업’과 ‘어촌뉴딜 300사업’을 추진하며 신성장 동력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오이도항 지방어항 개발사업’은 월곶항 국가어항 사업처럼 오이도항에 준설과 매립, 물양장 조성 등을 시행한다. 어항기능 정비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어민 소득을 증대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는 2027년까지 도비 121억원을 포함한 152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 착공해 2025년 조기 준공 예정이다. 더불어 오이도 선착장에는 수산물 직매장을 재설치하고, 배다리 선착장에는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오이도항 정비사업으로 원활한 수산물 유통과 지역 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항의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9년 12월 오이도항이 이 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2022년까지 국비 63억원을 포함한 91억원을 지원해 자연재해를 고려한 안전시설 설치, 공동작업장 및 어구보관장 설치, 오이도항 제방정비 등으로 어업인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관광객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경관시설을 개선해 더 편안하고 쾌적한 오이도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기본계획 용역 착수와 지역협의체 운영, 전문가 현장 자문 등을 거쳤다.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후 공사를 진행해 2022년 6월 준공된다. 이석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흥시는 수도권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해안 수변을 품은 도시”라며, “월곶항과 오이도항 개발은 시흥의 소중한 해양자원을 활성화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계기가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중심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발돋움할 50만 대도시 시흥의 미래를 많이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오션프론트 입지 누리는 생활형숙박시설 ‘시화MTV 웨이브엠’ 주목

    오션프론트 입지 누리는 생활형숙박시설 ‘시화MTV 웨이브엠’ 주목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시화MTV에서 오션프론트 입지를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휴식공간인 생활 숙박시설이 공급에 나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시화MTV는 지난해 10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시화MTV에 개장하면서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시화호를 활용한 내수면 마리나 사업 등 다양한 해양레저 관련 산업까지 추진중으로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사회적 분위기의 변화로 여가를 즐기는 인구도 급증하면서 가까운 곳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시화MTV의 가치는 더욱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이유 덕분에 시화MTV 일대에는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웨이브파크 외에도 관상어 전문 테마파크 시화 ‘아쿠아 펫 랜드’, 해양 교육 및 생태 보전을 위한 ‘해양생태과학관’, 해양레저 문화 체험과 전문교육 공간으로 이뤄지는 ‘해양레저관광거점’ 등의 사업도 진행 중이다. 시화MTV의 중심으로 불리는 거북섬 일대에서 분양에 나서는 생활 숙박시설 ‘시화MTV 웨이브엠’도 다양한 특화설계와 상품 구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해양레저도시에 들어서는 단지 답게 오션프론트의 입지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영구 오션뷰의 특별한 조망도 누릴 수 있다. 특화 시설도 알차게 갖춘다.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인피니티 풀 수영장은 물론, 루프탑 공간도 조성해 아름다운 석양을 조망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일부 세대에서는 객실 내 수영장 설계를 적용해 나만을 위한 인피니티 풀을 즐길 수 있으며, 피트니스시설, 플레이 키즈파크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해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최고의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또 모든 층에서 오션뷰를 누릴 수 있는 워터프론트 입지를 갖추고 있다. 탁월한 입지환경을 바탕으로 시화MTV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시화MTV 웨이브엠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는 생활숙박시설 규제 직전 분양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생활숙박시설은 건축법의 적용을 받는 건축물로 상대적으로 대출 규제에서 자유롭고, 청약 통장이나 가점도 필요하지 않다. 또한, 재당첨 제한 등의 규제도 없으며, 전매제한도 없다. 또한 세금 부분에서도 종부세 포함 대상이 아닌 것은 물론,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양도세, 취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 시화MTV 웨이브엠은 각각 이스트(3BL)와 웨스트(2-1BL)로 구성되는 생활숙박시설이다. 총 446실(3BL 284실, 2-1BL 162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국내 최고의 호텔리조트 전문 업체가 위탁운영을 맡아 원활한 객실운영과 안정적인 수익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여기에 시화MTV의 해양레저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해안과 맞닿은 오션프론트 마리나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화MTV 웨이브엠(WAVE M)의 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4길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년 국토면적 여의도 4배만큼 늘었다

    작년 국토면적 여의도 4배만큼 늘었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토 면적이 간척 사업 등으로 여의도의 4배 가깝게 늘어났다. 국토교통부가 2일 발간한 ‘2021년 지적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적공부(토지·임대대장)에 등록된 국토 면적은 총 10만 413㎢로 집계됐다. 1년 새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 2.9㎢)의 4배에 달하는 11.3㎢가 늘었다. 국토 면적이 늘어난 것은 간척 사업 때문이다. 전남 해남 영산강 주변 부지(1.7㎢)와 전남 여수 제1 일반산업단지 공원(1.2㎢), 경기 시흥 정왕동 시화MTV 7단계 사업(11.0㎢), 인천 국제여객터미널(0.6㎢)과 인천 신항 항만배후단지(0.7㎢) 등의 매립이 지난해 완료됐다. 광역자치단체별 면적은 경북이 1만 9034㎢(비중 19.0%)로 가장 넓었고, 강원 1만 6830㎢(16.8%), 전남 1만 2348㎢ 등의 순이었다. 반면 세종특별자치시(464.9㎢)와 광주광역시(501.1㎢), 대전광역시(539.7㎢) 순으로 면적이 작았다. 산이 많은 우리나라 국토의 특성상 면적이 가장 큰 지목은 임야로 전체 국토의 63.3%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답(논) 11.1%, 전(밭) 7.5% 등의 순이었다. 2011년과 비교해 산림·농경지는 1847㎢(2%) 감소했지만, 공장·학교 용지 등 생활기반 시설은 885㎢(23%) 증가했다. 도로·철도용지 등 교통기반 시설도 573㎢(19%) 늘어났다. 전과 답, 임야는 각각 2.9%, 6.2%, 1.5% 감소했고, 대지, 도로는 각각 18.2%, 18.5% 증가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진기록 소년단’ BTS

    ‘진기록 소년단’ BTS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이어 영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상인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후보에 올랐다. 31일(현지시간) ‘2021 브릿 어워즈’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로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록밴드 푸 파이터스, 3인조 자매 밴드 하임, 힙합 듀오 런 더 주얼스, 펑크 밴드 폰테인 DC 등과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뮤직 어워즈(BBMA), 아메리칸뮤직 어워즈(AMA),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등 미국 4대 시상식에 이어 브릿 어워즈 후보까지 오르는 진기록을 썼다. 1977년 영국음반산업협회 주관으로 시작된 브릿 어워즈는 1000명 이상의 라디오, TV DJ 및 진행자, 방송사 임원, 음반 제작사 대표,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패널이 투표해 수상 후보를 선정한다. 영국 출신 아티스트들을 위한 시상식이지만 1980년대 후반부터 인터내셔널 부문을 신설해 다양한 국가 뮤지션에게 문을 열었다. 그동안 본 조비, 레드 핫 칠리 페퍼스, U2, 카터스, 푸 파이터스, 그린데이, 다프트 펑크 등 쟁쟁한 팀들이 이 상을 받았다. BBC는 “방탄소년단은 유력한 수상 후보이지만 비평가들은 하임과 폰테인 DC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의 앨범 부문은 후보 5명 중 4명이 두아 리파, 제시 웨어 등 여성 가수들이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런던 오투(O2) 아레나에서 열린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BTS, ‘브릿 어워즈‘ 한국 가수 첫 후보에…폰테인 D.C 등 ‘경쟁’

    BTS, ‘브릿 어워즈‘ 한국 가수 첫 후보에…폰테인 D.C 등 ‘경쟁’

    그래미 등 미국 4대 시상식 이은 진기록영국 최고 권위···인터내셔널 부문 올라“작년 폐지했다 팬들 항의···유력 후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이어 영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상인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후보에 올랐다. 31일(현지시간) ‘2021 브릿 어워즈’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로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록밴드 푸 파이터스, 3인조 자매 밴드 하임, 힙합 듀오 런 더 주얼스, 펑크 밴드 폰테인 D.C 등과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뮤직 어워즈(BBMA), 아메리칸뮤직 어워즈(AMA),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등 미국 4대 시상식에 이어 브릿 어워즈 후보까지 오르는 진기록을 썼다. 1977년 시작한 브릿 어워즈는 영국음반산업협회에서 주관하며 영국에서는 음악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수상 후보는 1000명 이상의 라디오, TV DJ 및 진행자, 방송사 임원, 음반 제작사 대표,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패널이 투표로 선정한다. 브릿 어워즈는 영국 출신 아티스트들을 위한 시상식이나 1980년대 후반부터 인터내셔널 부문을 신설해 다양한 국가 뮤지션에게도 문을 열었다. 그동안 본 조비, 레드 핫 칠리 페퍼스, U2, 카터스, 푸 파이터스, 그린데이, 다프트 펑크 등 쟁쟁한 글로벌 뮤지션들이 이 상을 받았다. BBC는 후보 공개 소식을 전하며 “작년 브릿 어워즈가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을 폐지했다가 방탄소년단 팬덤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면서 “올해 방탄소년단은 유력한 수상 후보이지만 비평가들은 하임과 폰테인 D.C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의 앨범 부문에는 후보 5명 중 4명이 두아 리파, 제시 웨어 등 여성 가수들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런던 오투(O2) 아레나에서 열린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그래미 28관왕’이 다가 아니다…비욘세가 특별한 세가지 이유 [김정화의 WWW]

    ‘그래미 28관왕’이 다가 아니다…비욘세가 특별한 세가지 이유 [김정화의 WWW]

    2001, 2001, 2002, 2004, 2004, 2004, 2004, 2004, 2006, 2007, 2010, 2010, 2010, 2010, 2010, 2010, 2013, 2015, 2015, 2015, 2017, 2017, 2019, 2020, 2021, 2021, 2021, 2021. 한번만 이름이 올라도 전세계의 주목을 받는 미국 그래미 어워드에서 무려 28번 수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이 나왔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의 주인공은 단연 가수 비욘세(40)였다. 이날만 최우수 알앤비(R&B) 퍼포먼스와 최우수 뮤직 비디오, 최우수 랩 퍼포먼스, 최우수 랩 노래 등 4개 부문을 휩쓸며 역대 여성 가수 중 최다 수상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데뷔한 지 20년이 훌쩍 넘은 그가 여전히 ‘여왕’(퀸 비·Queen Bey)으로 군림하며 인기를 누리는 건 단순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기 때문이 아니다. 흑인으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며 매일 스스로 전성기를 만들어가고 있어서다. 역대 女 최다 그래미 수상 뒤엔…완벽주의와 노력 있었다미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태어난 비욘세는 어릴 때부터 노래와 춤에 두각을 드러냈다.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과 훈련으로 어린 나이부터 각종 오디션에 참여했고, 9살 무렵 걸그룹을 결성해 TV쇼 등에 출연했다. 이 그룹은 1997년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라는 전설로 이어졌는데, 데뷔 직후부터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성공을 거뒀다. 비욘세는 2000년대 초반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성공의 역사를 써나가기 시작했다. 그가 대중음악사에서 새로 세운 기록은 일일이 꼽기 어려울 정도다. 6개의 정규 앨범은 모두 빌보트 차트 1위로 데뷔했고, 2013년 깜짝 공개한 비주얼 앨범 ‘비욘세’는 아이튠스 사상 가장 빨리 판매된 앨범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도 올랐다. 그래미를 포함한 각종 수상 경력은 말할 것도 없다. 로스앤젤레스 관광청은 홈페이지에서 “‘여왕’처럼 먹고, 운동하고, 옷 입기”라는 설명으로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가 즐기는 식당 등 가이드까지 소개할 정도다.BBC는 “비욘세의 음악적 재능은 녹음실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는 이미 두 번의 미국 대통령 취임식과 슈퍼볼(미식축구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했다”며 “음악은 ‘비욘세 현상’의 시작일뿐”이라고 평했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비욘세는 그냥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더 나은 것을 만든다”고 했다. 음반 제작 및 매니지먼트사 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비욘세의 수입은 남편 제이지의 두배 이상이다. 포브스에 따르면 2008년 연간 수입은 8000만달러로 여성 가수 중 최고였다.이 같은 성공은 저절로 이뤄진 게 아니다. 비욘세는 노력과 고집, 완벽주의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그가 공연에서 모든 동선과 퍼포먼스는 물론 조명과 소품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하는 건 유명하다. 2018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공연 당시에는 무려 200명이 넘는 댄서와 밴드 연주자들이 함께했는데, 비욘세는 리허설 과정에서 밴드용, 댄서용, 기획팀용 등 3개의 무대를 돌아다니며 진두지휘했다. 그는 패션잡지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뭔가를 창조하지 않는 한 살아 있지 않다”고 말했다. 개선하고, 진화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영감을 주고, 가르치고, 배우는 것. 그가 행복을 느끼는 것들이다. ‘블랙 페미니즘’ 대명사 “소녀여, 야망을 가져라”비욘세의 음악과 공연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건 바로 그가 ‘정치적인’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중 한사람으로서 그는 자신의 이름을 흑인 인권과 연결지었다. 2018년 코첼라 페스티벌 공연이 대표적이다. 페스티벌 역사 20년 만에 처음 헤드라이너로 오른 흑인인 비욘세는 ‘비첼라’(비욘세+코첼라)라는 별명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인종 차별에 정면으로 맞섰다.“흑인과 흑인대학(HBCU)에 대한 상징적인 축하 행사였다”고 한 대중문화지 롤링스톤의 평처럼, 흑인 밴드와 댄서들로 꾸린 팀에서 대학교 단체 후드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비욘세는 ‘자랑스러운 흑인 선배’ 모습 그 자체였다. 뉴욕타임스는 “이보다 더 의미 있고, 몰입 가능하고, 급진적인 미국 뮤지션의 공연은 조만간 없을 것”이라 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눌려 사망하고, 전국적으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시위가 벌어진 뒤 비욘세의 음악은 이들을 치유하는 역할을 했다. 2016년 발매된 ‘포메이션’(Formation)의 뮤직비디오에는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지 못하는 사람은 흑인 여성”이라는 흑인 인권운동가 말콤 엑스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억울하게 죽임당한 흑인 트레이본 마틴과 마이클 브라운의 어머니의 모습이 등장한다. 가디언은 “비욘세의 힘은 경제적이면서도 정치적”이라며 “(그의 노래로) 팬들은 경찰의 잔혹성에 분노했고, 아이튠스를 넘어 미 의회의 연락망을 마비시켰다”고 했다.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도 흑인으로서의 정체성은 고스란히 드러났다. 영화 ‘라이온킹’에서 영감을 얻어 비욘세가 직접 감독, 제작한 비주얼 앨범 ‘블랙 이즈 킹’(Black is King)에서 그는 “흑인이 영광과 동의어가 되도록 하자”고 외친다.여성으로서 겪은 수많은 차별을 언급하며 스스로 ‘모던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 것도 꺼리지 않는다. 그는 오랫동안 음악을 통해 여성이 남성의 관심을 끌기 위한 존재가 아니라며 여성 권력에 대해 강조했다. 2014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공연에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스크린 전체를 차지한 장면은 전세계의 환호를 받았다. 앞서 공개된 그의 노래 ‘플로리스’(***Flawless)에는 노벨 문학상 후보로도 거론된 나이지리아 페미니스트 작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연설이 삽입됐다. “우리는 소녀들에게 자신을 작게 만들도록 가르친다. 우리는 소녀들에게 말한다. 야망을 가지되 너무 많이는 안된다고, 성공하되 너무 성공하면 안된다고. 그렇지 않으면 남자를 위협하게 될 거라고.”지난해 미 시사주간지 타임은 한세기 동안 주목받지 못한 ‘올해의 여성 100인’을 선정했는데, 비욘세는 2014년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비욘세는 소녀들에게 ‘세상을 지배하라’(Run the World)고 강조하며, ‘나는 우두머리 행세를 하는 게 아니라 진짜 보스다’(I’m not bossy, I’m the boss)라고 선언했다”며 “그는 무대 안팎에서 소리 높여 여성들이 독립적일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애틀랜타 한인 총격엔 “아시아 커뮤니티와 연대” 메시지도 비욘세는 아티스트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그는 자신의 영향력을 기꺼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쓸 줄 알고, 여전히 존재하는 각종 벽을 깨부수기 위해 앞장선다. 2018년 9월호 보그의 커버는 그가 만든 상징적 변화 중 하나다. 패션계에서 1년 중 가장 중요한 달에 흑인인 비욘세가 커버를 장식했는데, 이 사진은 발간 이후 126년 만에 처음으로 흑인 사진작가 타일러 미첼이 찍은 것이기도 하다.화장기가 거의 없고 가발이나 붙임 머리도 없는, 가장 자연스러운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비욘세는 “나는 젊은 아티스트에게 문을 열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회적, 문화적 장벽 탓에 자신의 목소리가 중요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비굿’(BeyGOOD)이라는 재단을 운영하며 세상을 따스하게 물들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실업과 질병 등을 겪는 이들을 위해 50만달러를 전달하고, 흑인들의 소기업을 지원하고 나섰다. 최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아시아계 6명 등 8명이 숨진 총격 사건 이후엔 ‘우리는 아시아 커뮤니티와 함께 한다’는 성명을 내고 연대하기도 했다.시민단체 글로벌시티즌은 “비욘세는 전세계의 유색인종 여성에게 영감을 주며 음악과 공연을 통해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줬다. 그의 재단 비굿은 가장 취약한 사람을 도왔다”며 “그는 놀라운 엔터테이너일뿐 아니라 교육과 직업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했다. 비욘세는 보그 인터뷰에서 “20대 때를 돌아보면 자신감이 있지만, 주변의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젊은 여성이 보인다”며 “나는 지금 훨씬 더 아름답고, 섹시하고, 흥미롭다. 그리고 훨씬 더 강하다”고 밝혔다. 풋풋한 10대와 열정적인 20대와 창조적인 30대를 넘어 40대를 맞이한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비욘세는 누구·Beyoncé Giselle Knowles-Carter1981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출생1997 데스티니스 차일드 데뷔2003 솔로 정규 1집 ‘Dangerously in Love’ 발매2006 데스티니스 차일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2009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공연2013 오바마 대통령 재선 취임식 공연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2018 코첼라 페스티벌 최초 흑인 헤드라이너2021 그래미 어워드 통산 28관왕
  • 국내 최초 관상어테마파크몰 ‘아쿠아펫랜드’ 4월 분양

    국내 최초 관상어테마파크몰 ‘아쿠아펫랜드’ 4월 분양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조성중인 경기 시화MTV(시화 멀티테크노밸리)에서 관상어 테마파크 몰이 나온다. 국내 최초 관상어 테마파크를 컨셉으로 한 4세대 복합쇼핑몰로 시화MTV 개발 호재와 더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신자산신탁(시행)과 신세계건설(시공)은 오는 4월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아쿠아펫랜드’ 복합쇼핑몰을 분양한다. ‘아쿠아펫랜드’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6만 3562㎡(계획) 규모로 조성된다. 아쿠아펫랜드는 관상어테마파크를 컨셉으로 한 4세대 복합쇼핑몰이다. 4세대 쇼핑복합단지는 엔터테이먼트가 가미된 몰 형태의 복합쇼핑몰에 체험커뮤니티를 더한 상업시설을 뜻한다. 아쿠아펫랜드는 단순 소비만 이뤄지는 곳이 아닌 관광지처럼 방문객들이 체험하고 즐기면서 시간을 소비하는 문화를 접목시킨 신 트렌드 복합쇼핑몰로 탄생될 전망이다. 아쿠아펫랜드가 들어서는 시화MTV(시화멀티테크노밸리)는 산업과 관광, 유통, 주거를 모두 갖춘 자족기능 복합단지로 조성 중이다. 이 곳에는 국내 최초, 최대규모 관상어테마파크몰인 ‘아쿠아펫랜드’를 비롯해 세계 최대 규모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 전시와 연구 등을 진행하는 ‘해양생태과학관’, 요트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클럽하우스’가 도입된다. 업계에선 시화MTV 해양레저클러스터에 연 350만 명의 방문객이 올 것으로 예상하며, 아쿠아펫랜드가 해양레저클러스터 핵심시설인 만큼 풍부한 관광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아쿠아펫랜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 설계를 구성했다. 지상 1층에 아쿠아펫 시설 존을 조성해 이 곳에 세계 희귀 관상어 및 전문어종 등을 전시하고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지상 2층부터 5층까지도 다양한 체험시설과 볼거리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반경 아쿠아펫랜드 반경 3km 내에 입주했거나 입주예정인 가구수가 약 1만 4000 여 가구 이다. 시화MTV 내 있는 시화멀티테크노벨리 내 종사자 수도 약 25만 여명으로 추정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산 고잔신도시, 송산그린시티,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해 경기 서남부 지역에서 아쿠아펫랜드까지 차량으로 이동시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 타지역 수요자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교통호재도 눈에 띈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 도로 개통시 인천과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 내, 외부 차량 진입도 용이할 것으로 보이다. 또한 월곶과 판교를 잇는 월판선도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월판선이 개통되면 판교와 광명, 안양 등 지역 거주자들의 접근성이 좋아져 방문객이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아쿠아펫랜드’ 2022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며, 홍보관은 아쿠아펫랜드 현장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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